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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우리 인간적으루,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Raul~ 2010.08.26 13:05 조회 1,660
내가 보기에도 박주영이 첼시 공격수들의 레벨과 아직은 차이가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런데...언론에서 나오는 1000만유로라는 돈이 단순히 티셔츠 팔이용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쓰는 돈이다? 첼시가 미쳤나요? 100만유로면 몰라도 1천만유로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카타가 예전에 페루지아에서 로마로 이적할 때 세운 기록이 1천만 달러에요.

1천만유로짜리 선수가 티셔츠팔이용? 말이 된다고 보세요?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찌라시일 수도 있지만, 1천만유로가 사실이라면 이건 티셔츠팔이용 선수로 영입하는게 아닌거에요. 

사람들이 수천만유로 이적료를 몇 번 보다보니 이게 아무 금액이 아닌듯 생각하는데, 최소 1천만유로 이상의 선수라면 당연히 해당 국가의 국대는 당연한 거고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 되는거라고 봐야 되요. 

글고, 만약 1천만유로가 사실인데도 "티셔츠팔이"라고 언급한다면, 이건 박주영이 아니라 안선생님을 욕하는 거라고 봅니다, 전. 전 안선생님을 존경하기 땜에^^ 절대 그 돈을 주고 티셔츠팔이용 선수를 살 분이 아니거든요. 안 선생님의 의지라면, 안 선생님이 원한다고 봐야죠. 그게 맞는겁니다.

이게 레알이라면 박주영은 가는게 좋을 겁니다. 기회라는게 쉽게 오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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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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