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적으루,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내가 보기에도 박주영이 첼시 공격수들의 레벨과 아직은 차이가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런데...언론에서 나오는 1000만유로라는 돈이 단순히 티셔츠 팔이용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쓰는 돈이다? 첼시가 미쳤나요? 100만유로면 몰라도 1천만유로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카타가 예전에 페루지아에서 로마로 이적할 때 세운 기록이 1천만 달러에요.
1천만유로짜리 선수가 티셔츠팔이용? 말이 된다고 보세요?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찌라시일 수도 있지만, 1천만유로가 사실이라면 이건 티셔츠팔이용 선수로 영입하는게 아닌거에요.
사람들이 수천만유로 이적료를 몇 번 보다보니 이게 아무 금액이 아닌듯 생각하는데, 최소 1천만유로 이상의 선수라면 당연히 해당 국가의 국대는 당연한 거고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 되는거라고 봐야 되요.
글고, 만약 1천만유로가 사실인데도 "티셔츠팔이"라고 언급한다면, 이건 박주영이 아니라 안선생님을 욕하는 거라고 봅니다, 전. 전 안선생님을 존경하기 땜에^^ 절대 그 돈을 주고 티셔츠팔이용 선수를 살 분이 아니거든요. 안 선생님의 의지라면, 안 선생님이 원한다고 봐야죠. 그게 맞는겁니다.
이게 레알이라면 박주영은 가는게 좋을 겁니다. 기회라는게 쉽게 오지는 않으니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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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랑살래 2010.08.26제가 밑에 글에서는 \'마케팅용\'이라고 적었는데, 다른 기사들을 읽어보니 \'스폰서 유지\'에 더 초점을 두고 있더군요. 2012-2013 시즌에 계약이 끝나다보니, 윗선에서 미리 손을 쓰시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제 추측이지만요. 박주영 선수를 물론 폄하하는 말은 아니지만, 시기상 그렇다는겁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든 간에 진출한다면 전 찬성입니다! 박주영 선수도 나이가 빅 리그 진출할 나이인 만큼, EPL 진출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 모나코는 주축 선수가 많이 빠져나간만큼... 박주영 선수 어깨가 무거울겁니다... 그런 팀은 빠져나가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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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0.08.26@공주랑살래 모나코를 나가는 시점이 지금이 적절하다는 건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스폰서유지\'는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것도 1천만유로씩이나 투자하면서요? 경제관념이 제로라고 봅니다. 첼시 정도 되는 클럽이면 삼성 아니라도 다른 기업에서도 삼성 못지않은 스폰서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최근 성적이 안 좋은 리버풀도 하는데 하물며 첼시는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전. 현재 브랜드 가치로 따진다면 리버풀 보다 오히려 첼시의 가치가 높다고 봐야지요. 그러니 1천만유로를 스폰서유지에 사용한다는 건 첼시가 지나치게 \'저자세\'로 나간다고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니...그야말로 억지해석도 이런 억지해석이 없지요. 더군다나 안 선생님이...? 넌센스지요. 찌라시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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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0.08.26스폰서 유지<< 이것도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 첼시 스폰하는 비용은 어마어마하죠. 이미 삼성이 계약을 연장하면서 첼시 스폰서 비용을 엄청 올려놨기때문에 삼성과 계약이 끝날시에 첼시 스폰서를 감당할 기업이 극히 제한 됩니다.
오일달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데, 일단 로만이 이부분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항공사쪽에서 이티하드나, 플라이 에미레이츠가 노려볼만 하겠죠 이미 밀란이나, 맨시티 같은 거물급 팀에 막대한 스폰서 비용을 감당하고 있기때문에 섵불리 첼시 스폰을 잡을꺼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소울마드리드 2010.08.26고종수 이후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선수라 생각되기에 빅팀가도 적응만 잘하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되고 티셔츠 판매용이라고 하기엔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적료도 비싸고 지금 첼시의 공격진 연령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주전선수로 생각하고 영입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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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0.08.26전 왠지 드록신은 몰라도
아넬카가 이런저런 여파로 인해 하락세를 탈 것 같아요
그러면 아넬카를 자연스레 대체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2012년 1월에..1달내내 부동의 원톱이 될 수도 있고요;; -
LeGend-ReaL 2010.08.26티셔츠 팔이용이면 어떻나요? 스폰서 유지용이면 또 어떻나요? 박주영이 가서 열심히 배우고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면 모든게 좋게 끝나는거 아닌가요? 어떤이적이든 무슨이유든간에 결국은 선수의 실력에 따라 상업적으로 이용되느냐, 실력을 가진 스타가 되느냐로 나뉘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점으로 볼때 저는 박주영이 첼시로 가서 열심히 뛰어줘서 빅클럽 박지성만 생각되는 한국축구가 아니라 빅클럽 박주영도 생각되는 한국축구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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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ONALDO 2010.08.26마케팅용인걸 떠나서 가서 실제로 많은경기를 뛸수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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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10.08.26*저도 개인적으로 갔으면 합니다. 실제로 박주영이 움직임이 좋고 패싱센스가 있는데 첼시엔 박주영의 부족한 득점을 채워주고(이부분은 박주영이 골감각을 빨리 되찾기도 해야겠죠 ^^) 박주영의 패스를 받아줄수 있는 선수들이 있거든요. 박지성이 돋보이는 이유도 그가 만들어낸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동료들이 있기에 더 빛을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용은 맞습니다.. 4번째 공격수가 필요하고 동시에 마케팅용으로 최상의 카드니까요. 박지성이 연봉을 75억을 받는다고 하는데 (카카가 150억) 정말 이정도 가치를 하는 선수라서 이렇게 고액의 연봉을 받을까요? 답은 하납니다. 이정도의 연봉을 주더라도 유니폼,마케팅등으로 그 몇십,몇백배를 뽑아낼수 있기에 75억이라는 고액의 연봉을 주고서라도 잡고 있는겁니다. 물론 실력까지 갖추고 있기에 구단입장에선 정말 보물이죠. 박주영도 분명 중용받진 못할겁니다. 솔직히 드록바,아넬카,칼루에 이어 4번째 공격수로 처음엔 교체멤버로 간간히 출전하겠죠. 하지만 이럴때마다 좋은모습 보여주고 자체 연습때도 잘보인다면 분명 기회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박주영이 벌써 85년생이고 군대문제도 해결이 안됐습니다. 중위권부터 차근차근 밟고 가기에는 시간이 많지않죠. 이런 기회는 쉽게 오지 않고 박주영이 꼭 이 기회를 잡았으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리지 2010.08.26@No7Raul 박지성연봉이 75억인데 여기서 몇십배 몇백배면 박지성마케팅가치가 베컴이상이란건가요? 제가보기엔 몇배뽑으면 잘뽑은거라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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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베컴 2010.08.26@No7Raul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용 ~ @ 먼훗날.. 사람들이 말하는 밥줘영이 아닌 당당한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되어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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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로 2010.08.26가는건 좋지만 본인으로썬 정말 신중하게 잘 생각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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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캡틴라울 2010.08.26첼시가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추진하는거 같아요 물론 마케팅적으로 많이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도 즉시전력감으로 손색없는 선수를 영입하는것이 팀경기력에 도움이 될수있으니 여러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선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이네요 박주영의 월드컵때 활약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쳐서 추진하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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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9.11결국 안갔지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