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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청용 1호 , 월꽃 3개

Fabregas 2010.08.22 01:42 조회 1,769
21일 한쿡시간 23:00 에 볼튼 vs 웨스트햄 , 아스날 vs 블랙풀 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방금전에 끝나고 지금은 첼시vs위건이 진행중인대

이청용 선수가 후반전 오른쪽 사이드에서 일자로 쭉 올라오는 이청용 특유의 힘없어 보이는 크로스로 엘만더의 머리에 정확히 택배를 넣어줘서 시즌 1호 공격포인트 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경기는 3:1 로 원정팀인 볼튼이 이겼는대 야스켈라이넨 골키퍼가 야신켈라이넨으로 둔갑해서
전반전에 1~3골은 나올 상황을 엄청난 선방을 해내며 팀을 구했습니다

이번 시즌 epl 시작은 드록바의 해트트릭보다도 조하트의 기븐신을 밀어낼 엄청난 포스의
야신모드로 시작하더니 2번째 경기에선 야스켈라이넨이 바톤을 이었습니다

tv로는 볼튼경기를 틀어놨는대 이청용이 특유의 드리블이나 돌파를 하지 못하고
또 경기 또한 웨스트햄의 공세를 야스켈라이넨이 막아내다가 후반에 조금 흥미진진 하게 이끌며
골이 4골이나 나온 경기 였지만 ...
다음팟으로 관람중이던 아스날 vs 블랙풀 경기가 워낙 재밌어서 묻혀버렸네요

월콧 1 - 아르샤빈 1 (pk) - 월콧 1 - 디아비 1 - 월콧 1 - 샤막 1 (데뷔골) 으로 이어지는
골퍼레이드에 파브레가스의 공백을 로시츠키가 완벽히 수행해내고 오른쪽 측면을 월콧이 정ㅋ벅ㅋ 을 넘어서 파괴 해버리는 바람에
첫 승격한 블랙풀에게 epl의 쓴맛을 제대로 보여준 재밌는 경기 였네요

후반에 아르샤빈과 교체로 베르기의 10번을 물려받은 반씨가 코너킥으로 샤막의 데뷔골을 돕고 디아비와 교체로 파브레가스가 들어와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고
해트트릭한 월콧을 벨라와 교체해서 벨라는 동영상감인 트래핑 드리블로 관객을 환호하게 했는대 아쉽게 오른발의 부재로 골은 기록하지 못했네요

드록바가 호날두가 떠난 epl의 주인은 여전히 자기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월콧이 대표팀이 남아공가서 술과 담배를 즐길때 자기는 포텐을 폭발 시켰다는걸 보여주는등
흥미진진해지는 epl이 시작되었는대


epl에 답변이라도 하듯 라리가 해트트릭 시작은 날두가 해줬으면 좋겠네요
새로 영입해온 선수들의 기량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서 기대되네요


또 이청용 선수가 이번 시즌에 10/10 을 찍고 맨유건 아스날이건 리버풀이건 가서
포텐과 경력을 폭발시키고 언젠가는 자신의 꿈인 레알에 한발자국 올라서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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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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