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외질,가라이,VDV)

니나모 2010.08.17 16:30 조회 2,654 추천 4
Liga BBVA | Real Madrid : El Werder pide ahora 30 millones por Ozil

브레멘측이 레알과의 협상을 일부러 지연시키고 있다고 합니다.브레멘의 목표는 상황을
최대한 길게 끄는 것이고 현재 외질의 이적료로 30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은 어제 12M유로+3M유로 옵션으로 오퍼를 했지만 브레멘은 레알의 오퍼에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브레멘은 되도록 빨리 합의를 완료하기 위해 레알과 협상했었으나 실상 브레멘은 매우
비협조적이라고 하네요.만일 브레멘이 결국 외질을 팔지 않는다면,레알은 내년까지
기다릴것이고 외질은 이미 레알과 맺은 약속에 따라 다음 시즌이 끝난뒤 자유계약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브레멘의 스포츠부장인 Klaus Allofs는 이 싸움을 이기기 위해 연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Klaus Allofs는 어제 훈련이 끝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우린 어떤 새로운 오퍼도
받지 못했고 첫번째 오퍼는 거절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Klaus Allofs는 이어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소식은 없습니다.이미 제가 말했듯이 레알의 첫번째 오퍼는 받아들이지 못할
수준이었고 터무니없는 액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외질은 브레멘과 계약되어 있고
저는 외질이 잔류할거라 믿습니다"

브레멘은 내일 삼프도리아와 챔스 예선 경기를 가지게 되고 만일 외질이 단 1분만이라도
이 경기에 출장한다면 외질이 올 여름에 레알로 이적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어제 아침 레알의 대리인이 합의를 완료하기 위해 브레멘에 갈것이라는 말들이 인터넷에
돌았었으나 이는 완전히 틀린 정보였고 협상은 전화와 팩스로만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레알의 내부에선 브레멘이 그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Allofs는 "외질이 챔스 예선에서 뛸 확률은 100%입니다"라고 말하면서도 협상은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브레멘이 요구하고 있는 30M유로는 레알에겐
농담으로 들리고 있다고 합니다-AS
->어제 하루동안 외질 때문에 레매 게시판이 들썩들썩거렸는데 일이 이렇게 전개될지는
몰랐네요.올 필이 왔었는데 이번엔 안맞는듯...ㅡ_ㅡ;

우리한테 팔기 싫어서 저러는건지 아니면 내년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풀어주더라도 일단
외질을 남기는게 이득이라고 봐서 저러는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
이라면 오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어쨌든 만일 내일 경기에서 외질이 선발 출장하지 않는
다면 외질이 오길 원하시는 분들은 브레멘 응원을 오지 않길 원하시는 분들은 삼프도리아
응원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ㅋ 내일까지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경기엔 안나올수도
있겠죠.

La lesión de Garay no es tan grave como se esperaba

가라이의 부상이 처음 예상했던 것만큼 심각하진 않다고 합니다.가라이는 지난 금요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의 슬개골 탈구 부상을 당했고 이 부상이
다른 부위에까지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어제 Sanitas La Moraleja
병원에서 이루어진 검사에서 다른 부위로는 영향이 없이 오른쪽 다리의 슬개골만 탈구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가장 안좋은 예상이었던 반월판과 인대에까지 영향
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해도 된다는 말이라고 하네요.비록 아직은 가라이가 몇달간
결장하게 될지 명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4달간 결장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한편,무링요 감독으로선 어쨌든 한 동안 가라이를 활용할수 없다는 점은 명확하고 특히
리그 첫경기인 마요르카전같은 경우엔 페페 역시 출장할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상황
이라고 하네요.따라서 무리뉴 감독은 현재로선 알비올과 카르발류 두 명의 센터백만을
활용할수 밖에 없고 라모스 역시 센터백으로 활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페페와 가라이의 부상으로 인해 무리뉴 감독은 오늘 오후(스페인 현지 기준)에
있을 리에쥬전을 대비해 유스에서 선수를 소집했다고 하네요.센터백인 후아난은 최근
1군으로 소집되어 훈련을 받았고 오늘 있을 경기를 위해 벨기에로 갈것이라고 합니다.
후아난 외에도 라이트윙인 후안 프란 역시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고 후안 프란은 이미
미국 투어때도 소집되어 45분간 경기에 나섰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AS
->가라이같은 경우엔 수술까진 가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그나마 다행입니다.

Si llega, Van der Vaart podría irse

만일 외질이 결국 영입된다면 반더바르트가 떠날수도 있다고 합니다.외질이 영입될
경우 메디아푼타 포지션은 과포화가 될것이고 무링요 감독은 같은 포지션에 카카,
카날레스,외질 그리고 반더바르트 이렇게 4명의 선수들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반더바르트는 프리 시즌 기간동안 충분한 출장 시간을 얻어왔으나 만일 외질이 영입될
경우 기회가 없어질거란걸 의식하고 있다고 하네요.따라서 어제 훈련 기간 동안 VDV는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처럼 보였고 무링요 감독과 5분 정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합니다.

반더바르트는 지난 시즌에 카카의 영입으로 인해 이미 비슷한 경험을 겪었었고 당시에
반더바르트는 방출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당시 그의 부인이
마드리드에서 암 치료를 받고 있었고 반더바르트는 그의 부인이 마드리드에서 회복
할수 있도록 이적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레알측은 그의 이러한 결정을 존중했다고 하네요.그러나 이제 상황은 변했고 VDV의
이적을 막을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함부르크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여전히 분데스리가 팀들에게 인기가 높은 반더바르트는
그를 원하는 팀을 찾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네요-AS
->아무래도 외질이 영입될 경우엔 VDV가 떠날 가능성이 높을듯 싶고 VDV 본인으로서도
떠나는 편이 훨씬 좋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개인적으론 올 여름이 아니더라도 내년
여름쯤엔 결국 떠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foto de la noticia]

외질의 아버지가 외질과 레알 마드리드간의 합의가 이미 완료됐음을 인정했다고
합니다.외질의 아버지인 무스타파 외질은 터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혹은 다음 시즌에 외질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외질의 아버지는 터키 언론인 'Hurriyet'와의 인터뷰에서 인테르로부터 더 높은
액수의 오퍼를 받았지만 레알이 관심을 보인 이후 이를 거절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외질과 저는 마드리드에 있는 페레즈 회장의 별장에 갔었습니다.그가 우리를
초청했었고 거의 모든 것들이 이미 이야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린 매우
빠르게 이해했습니다.우린 저의 아들을 영입하기 위해 그들이 보여준 성의를
좋아했었죠"

"우린 페레즈 회장에게 만일 이번 여름에 브레멘이 외질을 보내주지 않는다면
내년에 자유 계약으로 레알에 합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또한 우린 그에게
우리의 약속은 신성하고 우리가 어떤 일을 결정했을땐 그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을 알려줬죠"

레알과 외질과의 합의는 브레멘측이 외질의 인테르행을 긍정적으로 본 직후에
이루어졌고 외질의 인테르행 이적 작업은 페레즈 회장의 전화로 인해 제동이
걸렸다고 하네요.

"브레멘과 우린 인테르가 했던 30M유로에 가까운 오퍼를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 오퍼를 받아들였다면 외질은 이미 인테르에서 플레이하고 있었을
겁니다.그러나 저의 아들은 항상 그가 이적하길 원하는 유일한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뿐이라고 말해왔었죠"-Marca
->AS가 꽤 예전부터 외질이 이번 시즌이 아니면 다음 시즌에 자유 계약으로 오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해왔었는데 괜한 보도가 아니었던듯 싶네요.올 여름에 오지 않더라도
내년 여름엔 올듯 싶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0

arrow_upward 아스 소식정리, 비야인터뷰, 외질 기사 arrow_downward 화요일자 BBC 모닝 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