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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외질 영입 임박

니나모 2010.08.16 15:37 조회 2,043 추천 3
El Madrid confirma una oferta en firme para fichar a Ozil

브레멘과 레알 마드리드가 빠른 시간내에 외질의 레알행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지난 주말 동안 외질의 상황에 대해 숙고했던 양 클럽들은 오늘 협상을 다시 시작할
것이고 곧 영입이 완료될수도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적료는 레알측이 오퍼했던 10M유로
에서 브레멘이 원하고 있는 16M유로 사이 정도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당초 오퍼했던 금액보다 오퍼 액수를 올려야만 되지만,브레멘 역시
당초 요구하던 금액을 계속 유지할수는 없다고 하네요.외질은 클럽측이 레알의 오퍼를 자신
에게 숨긴 것을 불쾌해하고 있고 이러한 뜻을 브레멘의 스포츠 부장인 Klaus Allofs에게 전달
했다고 합니다.Allofs는 외질에게 레알의 오퍼를 숨길 의향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Allofs의
행동은 레알에게 이득을 줬다고 하네요.그리고 현재 브레멘측은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는 레알의 오퍼를 받아들일수 없었다고 말했었지만 이는 외질에 대한 새로운 오퍼들도
듣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레알과 브레멘 양측 모두 수요일 이후까지 외질의 영입 협상이 지연되는건 원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브레멘은 수요일에 삼프도리아와 챔스 예선 경기를 하게 되고 브레멘의 토마스 샤프
감독은 이 경기에서 외질이 플레이하길 원하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외질이 이 경기에 출장
하는건 어려워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브레멘은 여전히 외질을 떠나보내지 않을 거라는 입장을 어느 정도는 계속 고수하고
있다고 하네요.Allofs는 어제 인터뷰를 통해 "외질의 협상이 수요일 이전에 완료될 가능성은
정말 낮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외질은 이미 클럽측에 챔스 경기에 출장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기에 Allofs의 발언은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고 하네요.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브레멘은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게 더욱 힘들어졌으나 어쨌든
공식적으론 여전히 외질이 남은 1년간의 계약 기간을 따를거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질은 2011년 6월 30일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이미 사전 합의를 맺었고 만일
브레멘이 레알의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시즌 내내 외질이 불유쾌한 기분으로 경기를
뛰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할것이라고 하네요.

한편,외질은 현재 차분하게 그의 미래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질은 그의 레알행에 대한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와있음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
어제 훈련이 끝난후 훈련장을 빠져나오면서 외질은 AS와 다시금 인터뷰를 가졌다고
합니다.

"저의 미래요?아마도 우린 마드리드에서 볼수 있을겁니다.저는 곧 그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하고 있어요.저는 그걸 느낄수 있습니다만 더 이상은 말할수 없습니다"

외질은 현재 휴대폰으로 케디라와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고 어제는 매우 밝은 표정으로
훈련장을 나섰었다고 하네요.외질은 그의 이적 작업이 끝나는게 시간 문제라는걸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저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러한 대화는 저를 기대하게끔 만듭니다"

오늘 외질은 토마스 샤프 감독의 지도하에 훈련을 받을 것이고 오늘의 훈련이 브레멘
에서의 마지막 훈련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AS-

일단은 오는 분위기같기도 한데 마이콘의 사례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할듯
싶네요.그래도 외질같은 경우엔 오든 안오든 수요일에 결론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마이콘때보단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론 초반엔 별 생각없다가 최근에 외질 영입을 반대하는 편으로 돌아섰는데 일단
외질 영입에 찬성하시는 분들이 주장하시는 바는 충분히 이해는 되네요.

솔직히 저도 VDV의 폼에 아주 만족하는 편도 아니거니와 수술을 하기 이전에도 그랬지만
복귀 이후 카카의 폼이 어떻게 될지 불안한 마음도 있는게 사실입니다.또한 외질같은
선수를 지금 루머가 도는 금액과 같은 금액으로 영입할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려보내는
것도 너무 아깝다고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무링요 감독같은 경우는 4-4-2 혹은 4-3-1-2와 같이 투톱까지 활용,혹은 시즌
중간에 아예 기본 플랜 자체를 변화시킬수도 있는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외질 혹은 공격수
를 영입하려는게 아닐까 싶은데 공격수가 영입되고 계속 원톱으로 갈 경우 누가됐든 3명의
공격수들 중 하나는 거의 쩌리 수준으로 전락할게 뻔히 보이고 외질의 활용성 때문에
공격수를 영입하느니 차라리 외질을 영입하는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즉,외질 or 공격수 둘 중의 하나는 꼭 영입한다는 가정하에선 개인적으론 외질을 영입하는
쪽을 지지합니다.

허나,저러한 가정없이 현 상황에서 외질을 영입하는 쪽이 최대한의 효율을 쫒는 영입인지에
대해선 의문이 많이 드네요.지난 시즌 우리팀이 선수 영입에 썼던 지출을 생각하자면 올
여름에 이 정도의 영입 자금을 쓰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그 동안 언론의 보도를 참고
해보자면 외질이 영입될 경우 외질이 올 여름의 마지막 영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근데 왜 하필이면 외질 혹은 공격수가 마지막 영입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VDV가 아주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고 하더라도 제 몫은 하는 선수이고 부족한
면이 많이 보였다곤 해도 카날레스 역시 프리 시즌 경기에서 충분히 기대를 걸만한 플레이
들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후반기에 카카가 복귀해서 충분히 좋은 폼을 보여줄
가능성 역시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는데 현재 가용 자원이 꼴랑 5명뿐이 안되는 수비진 보강
은 팽개치고 이미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는 공격진쪽으로 영입을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VDV나 카날레스의 활약이 못미덥다고 해도 어찌됐든 한 명은 제 몫은 하는
선수이고 한 명은 재능은 충분히 있어보이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수비진은 아예 숫자 자체
가 모자란 상황인데 말이죠.

올 여름 개인적으론 보드진이 됐건 무링요 감독이 됐건 영입과 관련된 행보에 있어 이해가
안되는 면이 많은게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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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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