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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라피에게 배려를?

Elliot Lee 2010.08.16 15:03 조회 1,585 추천 1
멀리 갈것도 없이 짧고 굵게 말하자면 0607 카펠로 시절에 호빙요도 수비를 해야했고 루드도 수비를 해야했습니다. 라울은 심지어 윙포처럼 뛰고 어느때는 라모스의 자리를 커버해주는 역할까지 하기도 하였죠.

호빙요는 불만을 가졌었거요.
 
결론은 우승이었습니다. 감독은 마에스트로입니다. 마치 각 지휘자가 똑같은 곡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놓듯 각 감독은 선수들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감독만의 스타일이 있고 또 팀원 구성이 항상 같은게 아니기 때문이죠.

수비적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저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사실 선수 개개인이 잘해야 팀이라는 그룹이 잘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팀을 위해 뛸 수 없는 선수는 오히려 조직에게 도움이 안될 수 있죠.

솔직히 라피 본인 자신은 지금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메디아푼타 자리에 못올라갔다고 말이 많은데 그 것은 감독의 선택이죠. 외압에 의해 결정될 수도 있겠지만 전적으로 감독의 권한입니다. 선수들을 잘 살려서 팀에게 있어 최고의 전술을 짜내려고 하는 것이 감독이지 선수들의 특성을 다 무시하면서 전술을 짜는게 감독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라피에게 기대한게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구티를 보면 참 듣기 거북한 말이네요. 구티는 공격에서 미드까지 안뛴자리가 없거든요. 그래도 별 말 없었습니다. 부주장도 그랬엇는데 라피는 어떨까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거 아닐까요?

또 메디아푼타로 라울은 수비하느라 얼마나 뛰어다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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