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에게 배려를?
멀리 갈것도 없이 짧고 굵게 말하자면 0607 카펠로 시절에 호빙요도 수비를 해야했고 루드도 수비를 해야했습니다. 라울은 심지어 윙포처럼 뛰고 어느때는 라모스의 자리를 커버해주는 역할까지 하기도 하였죠.
호빙요는 불만을 가졌었거요.
결론은 우승이었습니다. 감독은 마에스트로입니다. 마치 각 지휘자가 똑같은 곡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놓듯 각 감독은 선수들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감독만의 스타일이 있고 또 팀원 구성이 항상 같은게 아니기 때문이죠.
수비적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저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사실 선수 개개인이 잘해야 팀이라는 그룹이 잘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팀을 위해 뛸 수 없는 선수는 오히려 조직에게 도움이 안될 수 있죠.
솔직히 라피 본인 자신은 지금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메디아푼타 자리에 못올라갔다고 말이 많은데 그 것은 감독의 선택이죠. 외압에 의해 결정될 수도 있겠지만 전적으로 감독의 권한입니다. 선수들을 잘 살려서 팀에게 있어 최고의 전술을 짜내려고 하는 것이 감독이지 선수들의 특성을 다 무시하면서 전술을 짜는게 감독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라피에게 기대한게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구티를 보면 참 듣기 거북한 말이네요. 구티는 공격에서 미드까지 안뛴자리가 없거든요. 그래도 별 말 없었습니다. 부주장도 그랬엇는데 라피는 어떨까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거 아닐까요?
또 메디아푼타로 라울은 수비하느라 얼마나 뛰어다녓나요?
호빙요는 불만을 가졌었거요.
결론은 우승이었습니다. 감독은 마에스트로입니다. 마치 각 지휘자가 똑같은 곡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놓듯 각 감독은 선수들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감독만의 스타일이 있고 또 팀원 구성이 항상 같은게 아니기 때문이죠.
수비적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저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사실 선수 개개인이 잘해야 팀이라는 그룹이 잘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팀을 위해 뛸 수 없는 선수는 오히려 조직에게 도움이 안될 수 있죠.
솔직히 라피 본인 자신은 지금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메디아푼타 자리에 못올라갔다고 말이 많은데 그 것은 감독의 선택이죠. 외압에 의해 결정될 수도 있겠지만 전적으로 감독의 권한입니다. 선수들을 잘 살려서 팀에게 있어 최고의 전술을 짜내려고 하는 것이 감독이지 선수들의 특성을 다 무시하면서 전술을 짜는게 감독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라피에게 기대한게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구티를 보면 참 듣기 거북한 말이네요. 구티는 공격에서 미드까지 안뛴자리가 없거든요. 그래도 별 말 없었습니다. 부주장도 그랬엇는데 라피는 어떨까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거 아닐까요?
또 메디아푼타로 라울은 수비하느라 얼마나 뛰어다녓나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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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리동궈 2010.08.16갑자기 VDV가 뭔 국민역전이라도 된듯한 분위기. VDV 정작 본인은 얌전한뎅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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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10.08.16@마인리동궈 이게다 서울시 XX구 XX동에 사는 김XX 씨에 의한 것이라는게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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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10.08.16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비가담이 부당하다 라고는 표현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수비가담이 조금 들 부여되야할 메디아푼타 자리에서 그만한 수비가담을 햇는데 평가가 박한것이 개인적으로 부당해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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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리동궈 2010.08.16그리고 정작 라피는 원래 수비가담이 많은 선수입니다. 정확하게는 수비가담보다는 활동량이라고 보는게 옳겠네요. 무링요 전술에 안 어울린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다고 보고, 무링요가 굳이 남겨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케이스라고 보네요.
칼데론의 유산 + 외칠에 대한 욕망 + 바르셀로나에게 뺏기기 싫음 + 레온, 디마리아, 벤제마의 괜찮은 폼 등등.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0.08.16@마인리동궈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수비가담이 적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라피든 누가 되었든 감독이 원하는데로 하는게 맞는거라고 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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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인리동궈 2010.08.16@Elliot Lee 본문에 \'수비적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저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라고 적어놓은건, 라피가 수비적 역할을 부여받는걸 버거워한다라고 생각하셨기에 그렇게 적었다고 저는 생각했고, 그래서 반데발은 수비 열심히 한다,라는 식의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제가 착각한게 맞다면 죄송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0.08.16@마인리동궈 역시 빨간색 계통이시라 남의 생각은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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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인리동궈 2010.08.16@Elliot Lee 역시 파랭이라 성급한 일반화가 빠르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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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0.08.16@마인리동궈 전 순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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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10.08.16@Elliot Lee 좌긱스 우피구 돋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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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인리동궈 2010.08.16@라피! 마좌빨갱-엘중무능-라우수구
이건 뭐 지단라울피구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0.08.16@마인리동궈 난 대통합의 상징 중도 보라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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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tovic 2010.08.16호빙요는 수비 가담 관련해서 불만을 터트린 적이 없는데 뭔 소리임? 벤치를 달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긴 했어도 열심히 해서 감독의 눈에 들겠다고 인터뷰한게 수 차례인데 ㅋ 그리고 솔직히 카펠로 시절 똥줄 타가면서 베컴과 레예스 덕에 우승한 거지 무슨 카펠로가 공격수들한테 수비 가담시켰고 선수들이 그대로 움직여서 우승한 거 같이 말하네 왜곡 돋네 ㅋㅋㅋㅋ
이글은 전제부터 망했음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0.08.16@Mijatovic 흠...제 오래된 기억을 되돌아가면 호빙요는 주전 자리와 수비적인 롤이 자기의 공격에 부담이 된다고 말하였는데 그리고 카펠로 시절에 수비에 가담을 많이 했던 것도 사실인데. 여느때보다도 수비적인 플레이에 중점을 많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베컴때문에 우승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물론 많은 영향력을 끼쳤지만 저는 오히려 구티가 있었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면에서 왜곡이나 전제가 망했다고 들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unny☆ 2010.08.16@Elliot Lee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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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10.08.16*@Elliot Lee 정색하니 나도 정색해서 달아보자면
1. 카펠로 시절에 호빙요가 불만을 터트렸던 건 출장시간에 관한 것이었고 수비 부담에 대해서는 항상 긍정적으로 인터뷰해왔음. 뭣하면 뉴스란에 번역된 호빙요 기사를 훑어봐보셈 어떤가. 이건 호빙요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지적한 것이고
2. 공격수들이 수비가담을 안했다는 말이 아니라 공격수들에 대한 감독의 수비 지시가 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끌었다고 보기에는 인과가 극히 약하다는 거임.
기억을 더듬어도 그렇고 당시 리가 순위 및 승점을 시계열로 봐도 그렇고 실점 득점 양상을 봐도 그렇고 0607에 우리가 우승했던 건 카펠로의 전술적 통제와 거기에 선수들이 잘 따랐기 때문이라기보다 선수의 개인역량과 운이 훨씬 크게 작용했음. (마지막 10 라운드의 실점이 무려 16실점이고 거의 매 경기가 혼돈이었음.)
글을 보면 0607시즌을 선수들이 감독의 지시 아래 희생해서 결과가 좋았다고 평가하고 그걸 논지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썼는데 충분히 왜곡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결론은 우승이었다라고 적을 수 있는 시즌이 절대 아니었음. 팀과 선수의 관계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만 근거가 설득력 없는 건 그 시즌을 지켜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흙과인 2010.08.16@Mijatovic 앗, 다른건 잘 모르겠으나, 호빙요가 국대에선 좀 더 자유롭다. 맨시티에서도 좀 더 자유롭다.라고 떠난 뒤 발언을 한걸로 기억하며, 06/07 당시에도 수비적 부담이 많다.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뉘앙스로 인터뷰 한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때부터 빙요 불안불안했다고 생각했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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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10.08.16@흙과인 코파아메리카때도 그렇고 06/07 당시 인터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시에 출전시간이 적어지면서 카펠로와의 갈등을 유도하기 위한 언론의 의도된 질문이 상당히 많았고 그 중에 수비 부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출전시간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시했지만 수비부담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수비적 부담이 있지만 잘 해낼 것이다라고 아주 바람직한 대답을 해왔습니다. 국대와 맨시티는 훨씬 더 뒤의 이야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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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주영 2010.08.16@Mijatovic 아 레예스 ㅋㅋㅋㅋㅋㅋㅋ 막판 레예스 디아라 레예스 연속골보면서 완전 대박이였는데요 갑자기 기억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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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9.03레예스나 슈니에 비하면 레알에 공헌한게 높다고 생각되는데..라피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