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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외질 영입 찬성

유센스 2010.08.15 17:30 조회 1,701
지난 시즌과 공격진을 비교하면 , 라울만이 아웃되었는데, 영입은 카날레스/디마리아/페드로 레온 세 선수가 영입되었고 외질까지 포함하면 4명이죠. 공격진이 넘쳐나지만 개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지금 공격진 중에 진짜 믿을만한 카드로 따진다면 날두 빼면 없습니다. 때문에 포지션이 겹치고 자리가 겹치는 것을 떠나서 다양한 가능성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날레스/디마리아/페드로 레온 모두 이번 시즌에 새로 온 선수들입니다. 대박이 터질 수도 있고 쩌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누가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카카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나 복귀하는데 복귀하자마자 전성기폼 찾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반더발도 지금까지 레알 이적 이후의 경기력을 평균적으로 따지면 대놓고 믿을만한 카드는 아닙니다.

결국 선수는 많아도 믿을만한 카드는 날동이 뿐입니다. 다른 선수들이 대박 터질 지 쩌리가 될 지는 훈련모습과 경기력모습을 봐야 알 수 있는 즉 현재는 알 수 없는 가능성들이죠. 때문에 외질이 온다면 이런 가능성들이 하나 더 늘어나기 때문에 찬성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지금 팀의 상황도 있죠. 레알은 지금 조직력이 맞어가는 팀에서 한 두명을 보충해야되는 팀이 아닙니다. 조직력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이 만들어야되는데 믿을만한 카드가 날동이 뿐이라면 역시 다른 포지션에는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선수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의 레알은 선수가 겹치고 자리가 겹친다는 걸 따질 만큼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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