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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외질,가라이,수비진 플랜)

니나모 2010.08.15 16:43 조회 2,568 추천 6
Ozil pide jugar en el Real Madrid

브레멘의 스포츠 부장인 Klaus Allofs와 감독인 토마스 샤프는 어제 오후에 외질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미팅을 가졌다고 합니다.그리고 브레멘은 현 상태에서
외질을 떠나보낼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Allofs는 어제 AS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의 오퍼는 우리가 협상을 시작할만큼의 액수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었고 오피셜 사이트를 통해 명확한 입장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레알의 오퍼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우린 외질과 재계약을 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클럽 내부에선 "외질의 대체자를 찾아야만 합니다"라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무링요 감독은 외질에 대해 "외질은 우리가 원하는걸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외질은 게임 플랜을 세울때 우리에게 매우 많은 이득을 줄수 있는
선수이지만 브레멘은 첫번째 오퍼를 거절했고 만일 결국 우리팀에 오지 않을 경우
우린 다른 대안들을 찾을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Marca쪽 기사를 보니 우리가 했던 오퍼는 9M유로 수준인거 같더군요.
브레멘측이 원하는 이적료는 16M유로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금액차가 많이 나는편
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될거 같습니다.챔스 예선 경기가 다음주 화요일인가
에 있기 때문에 그 전에 결론이 나던지 할거 같네요.

AS였나 Marca였나 어디에서 봤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만약 외질이 영입되고
공격수가 부족한 상황이 될 경우 무링요 감독은 외질을 윙쪽으로 빼고 호날두를
공격수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하더군요.이렇게만 본다면 3번째 옵션이 될 공격수를
영입하는 쪽보다 외질을 영입하는 쪽이 더 활용도가 좋아 보이긴 한데 동포지션에
이미 카카,VDV,카날레스가 있다는 점이 걸리죠.개인적으론 공격수건 외질이건
별로 영입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둘 중의 하나는 영입할듯 싶습니다.

새로운 공격수 영입같은 경우엔 파비아누,요렌테,루카쿠,아마우리,우고 알메이다
등이 거론되고 있는거 같은데 파비아누와 요렌테쪽은 이적료가 비싸서 거의 가능성
없다고 하고 루카쿠와 아마우리쪽은 본인들도 별로 떠날 의사가 없고 이적료도
만만치는 않을거 같더군요.그럼 알메이다 하나가 남는데 거론된 선수들 중 알메이다
쪽이 공격수 영입쪽으로 선회할시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근데
알메이다도 다음주에 챔스 예선에 출장해버리면 외질과 마찬가지로 영입 쫑이구요.
주전 공격수를 구하는게 아니다 보니 이적료나 여러가지 다른 면들로 인한 제약이
있어서 공격수 영입쪽으로 선회한다고 해도 그리 쉽게 영입하진 못할듯 합니다.

Garay estará de baja por lo menos ocho semanas

레알의 수비진과 관련하여 계속 안좋은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가라이는
오른쪽 다리의 슬개골 탈구 부상을 당했으나 만일 반월판과 인대쪽에도 영향을
미쳤다면 진단은 더 심각하게 나올수도 있다고 하네요.가라이는 최소 8주간 결장
할것이고 이로서 무링요 감독은 시즌을 시작할때 페페와 가라이 두 선수 모두
활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라이는 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것이 불가능했고 월요일 오후 쯤에나 가능
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현재 레알 의료진의 목표는 오른쪽 다리의 붓기
를 내리는 것이고 이를 위해 얼음 마사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오늘 가라이는
물리 치료를 다시 시도해볼 것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질 경우엔 수술을 해야할
상황까지 갈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탈구인지 결정이 날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만일 반월판에 까지 영향을 미쳤거나 인대가 찢어졌을 경우엔 카카와 비슷하게
4개월 이상 결장하게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클럽의 메디컬팀은 이러한 상황을 보드진에 알렸고 현재 중요한 문제는 이번에
부상을 당한 다리가 2008년 3월에 라싱에 있을 당시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다리와
같은 쪽 다리라는 점이라고 보드진에 설명했다고 하네요-AS
->의학적인 용어들이 튀어나오는지라 해석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현재는 다리가 너무 부어있어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지면 수술을 할지 아닐지 결정될수 있다는 거네요.

센터백이 이제 4명이 됐기 때문에 이번 시즌엔 출장 시간으로 인해 잡음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일이 또 이렇게 흘러가버리는군요.모쪼록 수술까진 가지
않는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Ramos ocupará el puesto de central y Lass pasa al lateral

무링요 감독은 이미 가라이의 부상에 대비한 플랜이 있다고 합니다.라모스는 센터백
으로 이동할 것이고 라스는 오른쪽 풀백 자리를 놓고 아르벨로아와 경쟁할 것이라고
하네요.

페페와 가라이의 부상으로 인해 무링요 감독은 현재 카르발류와 알비올 두 명의 센터백
뿐이 운용할수가 없다고 합니다.따라서 무링요 감독은 일시적인 센터백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임시로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고 이러한 결정은 
라모스가 바이에른전에서 라이트백으로서 보여준 플레이때문은 물론 아니라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라모스가 바이에른전에서 보여준 플레이가 국대 경기로 인한 영향때문
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포지션 변경이 무링요 감독의 계획에 많은 변화들을 주는건 아니고 라모스와
라스는 그동안 여러 차례 그들의 새로운 역활에 어울린다는 것을 증명해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실 무링요 감독의 당초 생각은 마이콘을 영입했을시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라스같은 경우에도 잉글랜드에서 플레이할때 여러
차례 라이트백으로 출장했던 적이 있었고 지난 시즌에도 몇차례 라이트백으로 출장
했었다고 하네요.따라서 비록 현재 라스에 대한 몇몇 오퍼들에 대해 심사숙고중인
상황이지만 무링요 감독은 라이트백으로서의 라스를 신뢰하고 있다고 합니다-AS
->아무래도 시즌 초반엔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나올 경우가 자주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라스같은 경우엔 현재 당연히 알론소-케디라 라인이 주전이 될걸 가정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지난 바이에른전의 케디라의 플레이는 스페인 언론쪽에서도 현재
지적이 많은 편이고 앞으로 알론소와의 호흡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여서
라스를 이적시키거나 라이트백으로 돌리는 문제도 신중히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무엇보다 라스의 이적같은 경우엔 상당히 경솔한 결정이 될거 같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클럽의 메디컬진은 보드진에 가라이의 결장이 2달에서 4달까지 될수도 있다고 보고
했고 뮌헨에서 마드리드로 떠나기 전 발다노,파르데사,무링요 감독 그리고 페레즈
회장은 현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갑작스러운 미팅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미팅에서 내려진 결론은 현재로선 다른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는 방안은 배제
하고 현재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네요.그들은 카르발류의
영입으로 수비진 보강은 완료됐고 이제 남은 것은 외질의 영입을 완료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질의 영입을 완료하는 것외에 클럽측은 방출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하네요.레알은 현스쿼드에서 최소한 두명의 선수들을 떠나보내야만 한다고 합니다-AS
->역시나 레프트백 영입은 보드진의 계획에 없는거 같군요.
무링요 감독은 4-4-2까지 활용할걸 염두에 두고 외질 혹은 공격수 영입을 레프트백
보다 우선시하는거 같기도 한데 이번 시즌에도 아르벨로아가 부상을 안당하기만을
기도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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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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