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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의 외질에 대한 오퍼를 거절한 브레멘

니나모 2010.08.14 15:03 조회 2,544 추천 2
El Madrid confirma una oferta en firme para fichar a Ozil

레알 마드리드가 외질을 영입하기 위해 브레멘에 오퍼를 했었으나 이번 오퍼는 거절
당했다는 것을 제너럴 디렉터인 발다노를 통해 확인시켜줬다고 합니다.AS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브레멘측은 레알이 오퍼했던 금액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브레멘측은 외질의 이적료로 16M유로를 요구했었으나 레알은 외질의 계약이 1년 밖에
남질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 그보다 적은 금액을 오퍼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오퍼는 거절당했지만,레알과 브레멘과의 협상은 완전히 깨지진 않았다고 하네요.
외질의 영입은 계속 진행될 것이고 레알은 외질이 챔피언스 리그 예선에 출장하는걸
원치 않고 있기 때문에 곧 영입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가 올것이라고 합니다.발다노는
브레멘의 회장인 Klaus Allofs와 대화를 나눴었고 다시 대화를 할 여지를 남겨뒀다고
하네요.

한편,외질은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고 되도록 빨리 그의 미래가 해결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오늘 외질은 컵 경기에 출장할 것이고 레알측은 이 경기가 외질이
브레멘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외질은 지난 2주 동안
바르샤 그리고 맨유와 링크되어 왔었으나 사실 외질이 플레이하길 원하는 유일한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라고 합니다.

브레멘측은 이미 외질의 대체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브레멘은 외질의 영입 협상시 반더바르트를 포함시키는 것을 제의할수도 있을거라고
하네요.그러나 바이에른 뮌헨 역시 반더바르트를 원하고 있고 반더바르트 본인은
레알을 떠날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브레멘측은 레알의 새로운
접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AS
->밑에 유센스님께서 이미 올리신 글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어
올렸습니다.

얼마전 레알관련장신에도 쓴 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카날레스 때문에 외질 영입쪽은
이제 꺼려지게 되네요.물론 카날레스는 아직까지 부족한 면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
포지션엔 카날레스만 있는게 아니라 VDV도 있고 후반기엔 카카도 복귀하게 됩니다.

어린 선수들은 물론 훈련을 통해서도 발전하게 되겠지만 출장 시간이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카날레스를 키울려는 생각이라면 나이차가 얼마
나지도 않는 외질 영입은 그닥 좋은 영입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만약 카날레스가 주전
으로 발돋음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또 혹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렇게 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게 사실이구요.

외질은 저도 이대로 놓치기엔 아까운 선수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카날레스의 재능을 믿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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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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