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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문득 읽어보고 다시 가슴 찡한....라울의 커리어

Real.GUTI 2010.08.13 16:28 조회 1,870 추천 4
http://blog.daum.net/michelcalmy/15645911
01/02시즌인가? 갈락티코가 시작될 무렵 처음 축구에 관심을 가져서 시선이 갔던 라울. 그때의 레

알은 갈락티코 정책으로 화려한 선수진을 가지고 있었죠. 그 사이에서 레알 유스에서 올라와 당당

하게 주전자리를 꿰찼던 게 무척 인상 깊었고, 그 때부터 라울의 많은 팬들 중 한 사람으로 레알의
경기를 보고, 레알을 사랑했습니다.

 요즘에 정말 보기 힘든 것이 바로 '팀의 상징'이라 불리우는 프렌차이즈 스타죠.

맨유의 스콜스, 유벤투스의 네드베드 정도?

선수 개개인에게 한 팀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힘든 결정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선수들이 꽤나 있었지만, 요즘 축구판에서는 프렌차이즈 스타

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죠.

그런 점에서 라울이 영원히 레알에 남아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훌쩍 떠나버리니 레알에 큰 구멍

이 난 것 같기도 하고... 허전하네요 ㅠㅠ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레알의 레전드로 남아있을 라울 곤잘레스.

당신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영원히 당신을 응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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