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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과연 올까요??

오렌지레알 2010.08.12 19:04 조회 2,196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는 외질이라고 봐야겠죠.

나이와 실력을 모두 갖춘데다 공미,윙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는데다

개약기간이 1년 밖에 안 남고 본인도 재계약을 할 의사도 없어서 빅클럽들이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도 예외가 아닌데 레온 영입 이후 잠잠해졌던 외질 루머가 다시 뜨기

시작한 배경에는 4가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카카의 부상

2.무리뉴의 공격수 영입 요청(솔직히 이건 거의 억지)

3.마이콘 영입에 쓰려던 이적자금을 까르발료 영입으로 여분이 남은 것

4.올해 여름엔 갈라티코의 영입이 없었다!




이런 와중에도 전 이번 외질 영입의 가능성을 크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이


1. 외질이 원래 꾸레로 유명한데다 안 그래도 세스크가 잔류 선언을 하면서 바르까가 현재 

   구르퀴프와 함께 영입 리스트에 올림(그런데 펩이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더군요.)

   거기에 퍼기가 풀럼-브레맨 경기에 관전했다는 것과 긱스의 장기적인 대체자 측면에서

   맨유도 크게 관심을 보임

   즉 여러 빅클럽들이 입맛 다시는 상황에서 레알이 무리하게 영입할 듯 싶지 않음


2. 원래 프리시즌 전에 외질 루머가 뜰 수 있었던 이유가 카날레스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고 

  생각되었는데 프리시즌에 카날레스가 경쟁력을 보여준데다 작년에 카카보다 뛰어난 활약과

  외질보다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보여준 라피가 있었다.

  즉 자리가 꽉 찼다


3. 현재 드렌테가 나갈 가능성이 농후해지면서 시즌동안 윙백을 3명 돌리게 될지도 모르고

    공격수도 호날두가 공격수로 뛸 수는 있지만 본직이 아니므로 제대로 된 공격수는 

    이과인,벤제마 2명 뿐이다. 거기에 둘은 스타일이 곂침으로써 떡대의 영입이 간절하다.

    결론적으로 현재 레알은 외질을 영입할 정도로 다른 자리에 선수들이 넉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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