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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링요감독이 한 말 중 참 동감 간 내용 중 하나.

블루무링요™ 2010.08.04 15:57 조회 1,892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마드리드로 오기 전 훈련장에서의 공식 기자회견 내용 중 한 부분.

질문: 예를 들어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한 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들이 여러 번 그런 발언을 했다.

답: “아... 카탈루냐산 모래를 말하는 것 같다. 과르디올라는 첼시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이니에스타가 득점을 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이겼을 때, 자신도 미친 사람처럼 경기장을 가로질러 달려갔다. 나는 왜 그러면 안 되는 것인가? 왜 나만 안 되는 것인가? 그리고 예를 들어 내 친구 루이스 반 할이 자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면, 그건 그가 그렇게 빨리 뛰지 못하기 때문일 뿐이다. 그가 나만큼 빨리 뛸 수 있겠는가? 시에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내가 그냥 라커룸으로 걸어갔는데 왜 사람들은 그건 기억하지 못하는가? 이건 내 행동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그 때의 감정에 따라 다른 것일 뿐이다. 올드트래포드에서 내가 포르투를 이끌고 이겼을 때도 엄청나게 긴 거리를 달려가면서 기쁨을 표했다. 하지만 그 곳에 있던 축구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게리 네빌과 함께 라커룸에 와서 축하를 해 주고, 대회에서 우리가 계속 잘해나가기를 빌어줬다. 그는 사람들의 눈에 모래를 던지지 않았다. 나는 정직한 사람이고, 내 팀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친다. 내가 질 때는 기뻐할 수가 없다. 내가 이길 때는 가끔 다양한 방식으로 기쁨을 표한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을 존중한다. 내 상대를 존중하고 그들에게 모욕을 하지 않는다. 최근에 바르셀로나에서의 일은, 내가 인테르 서포터스와 함께 자축하였던 것이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나는 인테르 팬들과 자축한 것이다. 다른 그 누구를 향한 동작이 아니었다.”




인터뷰내용출처: http://blog.daum.net/thefootballclub/12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thefootballclub%2F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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