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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마이콘,티아구실바,드렌테)

니나모 2010.08.04 15:49 조회 3,812 추천 8
Caliendo: "En dos o tres días se decidirá todo"

마이콘의 미래가 레알 마드리드와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합니다.지난 월요일에
베르나베우에서 있었던 마이콘의 에이전트인 칼리엔도와의 협상은 명확해졌었
다고 하네요.이 미팅에서 마이콘측은 기존에 요구하던 7M유로의 연봉을 5.5M
유로로 낮췄다고 합니다.이제 남은건 인테르측이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액수를
낮추는 것이라고 하네요.레알 마드리드가 했던 마지막 오퍼는 24M유로+옵션
이었고 인테르측은 28M유로+옵션을 요구했었다고 합니다.따라서 마이콘 본인이
모라티 회장과 요구 액수를 낮춰달라는 대화를 나눌것이라고 하네요.

협상은 오늘도 계속 될 것이고 마이콘의 에이전트는 칼리엔도는 계속 마드리드
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칼리엔도는 마이콘의 이적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칼리엔도의 생각은 최소한 선수와의 이미
완료된 개인 협상은 확실히 해놓고 스페인을 떠나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어제 칼리엔도는 Onda Cero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명백한 태도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마이콘에 대한 결정은 2일에서 3일내에 이루어질 것이고 이제 결정은 모라티
회장의 손에 달려있습니다.저는 매우 낙관하고 있고 모든 것이 잘될겁니다"

한편,무링요 감독은 새로운 소식들을 계속 받아보고 있고 마이콘과는 휴대폰으로
매일 연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협상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징조는
어제 공식적으로 발표된 최소한 프리 시즌 동안에는 쓰이게될 선수들의 등번호
에서 찾을수 있다고 하네요.지난 3시즌 동안 두덱은 등번호 '13'을 달아왔으나
어제 알려진 바로는 두덱은 이번 시즌 원칙적으론 '25'번을 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따라서 마이콘이 선호하고 항상 달아왔던 등번호 '13'번은 현재 비어있는
상태이고 현재로선 서드 골키퍼인 아단이 달게됐다고 하네요.

한편,오늘 아침부터 신기하게도 위키피디아엔 마이콘이 레알 선수로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AS
->인테르측이 요구하고 있는게 정말 28M유로+옵션이고 우리가 오퍼한게 24M유로
+옵션이라면 4M유로로 양측의 의견차가 그리 크지 않으니 영입이 성사될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싶네요.근데 인테르가 요구하고 있는 마이콘의 이적료같은 경우 워낙
언론사들마다 말들이 달라 기사 내용을 확실히 신뢰하기 힘들다는게 문제같군요.
어쨌든 마이콘 에이전트 인터뷰보니 진행은 잘 되고 있는거 같으니 좋은 소식을
기대해봐야겠네요.

Diarra tiene la llave en el fichaje de Thiago Silva

티아구 실바가 어제 밀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란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레알은 티아구 실바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고 티아구
실바 영입을 다시금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 영입 작업에서 디아라가
매우 중요한 역활을 맡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디아라의 계약 기간은 다음 시즌이면 끝나게 되고 케디라의 영입으로 인해
디아라의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고 하네요.무링요 감독에게 5명의 중앙 미드필더
는 과포화이고 레알 보드진은 디아라를 팔아 자금을 얻는걸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밀란은 가투소를 이적시키는데 흥미를 느낄수도 있고 만일 결국
가투소가 이적하게 된다면 밀란은 디아라 영입에 나설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협상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밀란의 베를루스코니 구단주는 이미 티아구를
팔 의향이 없다고 밝혔으나 현재 밀란의 재정 상황은 좋지 않으며 밀란에겐 다른
영입들을 위한 자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하네요.밀란은 티아구를 10M유로에
영입했으며 30M유로에 가까운 금액으로 이적시킬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레알측은 저러한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이 없으며 디아라를 이용해 이적료를
낮추려고 할수도 있다고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AS
->밑에 더 내용이 있는데 그닥 특별한 내용은 아니라서 생략했습니다.
어차피 현재 상황은 마이콘 or 센터백인 상황이고 마이콘 영입이 결국 불발된다면
모를까 현재로선 티아구 실바 영입쪽은 그렇게 신경안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링요 감독은 레알의 감독으로 부임할 당시 보드진에 몇몇 포지션들의 보강을 요청했고
당시 무링요 감독이 보강을 요청한 포지션들은 라이트백과 레프트백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와 윙어였다고 합니다.클럽측은 케디라와 디 마리아를 영입하면서 무링요 감독
의 2가지 요청을 들어주었다고 하네요.이 선수들 외에 페드로 레온와 카날레스 역시 영입
이 되었고 몇일안으로 라이트백인 마이콘의 영입 역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레알은 현재 레프트백의 영입엔 나서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네요.이러한
이유로 인해 무링요 감독은 드렌테를 레프트백으로 테스트해보고 있다고 합니다.사실
레프트백 포지션은 드렌테에게 새로운 포지션이 아니며 지난 시즌 페예그리니 감독 역시
레프트백으로 드렌테를 몇차례 기용했었다고 하네요.

드렌테는 올 여름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 중 하나이나 선수 본인은 현재로선
레알을 떠나기 위한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드렌테는 사실 최근에 그의
가족들을 위해 마드리드에 집을 구입했다고 하네요-AS
->국내 기사들때문인지 우리팀이 애쉴리 콜을 영입할거라고 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개인적으론 현재 상황만 봐선 애쉴리 콜이 올 여름 우리팀으로 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첼시가 애쉴리 콜을 팔 생각도 현재로선 없어보이거니와 영입할만한 상황이
된다고 해도 올 여름엔 우리팀에 그만한 자금이 없어보이네요.그리고 이는 에브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이구요.

이 정도 클래스의 레프트백을 영입할수 없다면 레프트백 영입은 필요없고 그냥 마르셀로나
아르벨로아나 믿고 가자는 분들도 간혹가다 계시는데 레프트백 영입은 마르셀로나
아르벨로아를 믿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우리팀엔 현재 전문 풀백 자원이 라모스,
아르벨로아,마르셀로 3명뿐이며 개인적으론 마르셀로 혹은 아르벨로아와 경쟁할만한
혹은 최소한 이들의 백업이라도 맡아줄수 있는 레프트백이라도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드렌테를 레프트백으로 시험이라...
드렌테가 레프트백으로 통하지 않는다는건 이미 지난 3시즌간 충분히 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무링요 감독이라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저 역시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동안의
과정들을 보자면 드렌테는 아무리 봐도 풀백이 아닌 윙어로 분류되어야할 선수이고 그런
방향으로 성장시켜야할 선수라고 생각하네요.무조건 붙잡아두는게 능사는 아니라는걸
드렌테 스스로가 지난 3시즌간 입증해왔고 개인적으론 드렌테는 임대로라도 우리팀을 일단
떠나는 편이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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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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