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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7번 논란에 대해서...

YOOZAGHI 2010.07.30 11:08 조회 1,748 추천 5
저는 일단 날두이든 누구든 7번 달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가 환경 차이가 있어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세리에나 프리미어리그는 등번호 제한이 없느니 결번 이런거를 할 수 있죠.

하지만 프리메라리가는 아닙니다.

25번까지 제한되기 때문에 결번이란 것 자체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로 떠나자 무명의 루벤이 4번 물려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전임선수에 대한 번호의존도가 타국 2개 리그에 비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채우는 게 맞는거라고 보고,

7번이란 단어가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 중에 하나이니 당연히 누군가 가져가겠죠.

물론 지금까지 라울=7 이라는 의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신중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라울에게 박수를 치며 보내주지 않았습니까?

누가됐든 이제 7번도 새로운 선수에게 물려주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활약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그리고 날두가 성급함에 대해서는, 자기가 나 7번 달겠소란 기자회견을 연 것과 기자가 7번 달고 싶냐고 물어본거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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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arrow_upward 9번도 나름 상징적인 번호인데 arrow_downward 아래 호날두 기사 원문(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