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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쿨하지 못해 미안해

레알은진리 2010.07.26 00:07 조회 1,090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라는데

쿨하게 그들을 보내줄 수 없네요.

UV -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들을때 마다 "재밌는 노래다" 했는데...

오늘 이 노래가 왜 이리도 구슬프게 들리는지...ㅜㅜ

레알팬 하면서 레전드와의 이별을 세번 밖에는 못 겪어봤지만(지주, 카옹, 살옹)

그때마다 정말 슬프네요. 구티가 저에겐 네번째인데 또 이 슬픔은 어찌 감당해야 할지...ㅜ

구티 보내는 것도 이리 힘든데...라울마저 가버리면 정말 어쩌나요.

오피셜 뜰때까지 안 믿는다란 생각이지만 한번에 주장과 부주장을 잃을지 모른다는게

축덕에게는 꽤나 큰 허망함을 안겨주네요.

라울과 구티의 선발출장에 대한 의지를 생각하면 쿨하게 보내줘야 하는데...

no cool i'm sorry 쿨하지 못해 미안해

에효...



구티 Muchas gracias, Adió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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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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