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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런 선수가 우리선수

Mona Lisa 2010.07.15 14:39 조회 1,488
http://navercast.naver.com/commonsense/worldcup/2662

지난 번에 어떤분이 올리신거 같던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양해를 ㅎㅎ

축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누구나 있을텐데
저에겐 지네딘 지단이야 말로 저를 축구의 세계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죠

지단 덕분에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게 됬고
축구의 자부심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06 월드컵은 지단에겐 어찌보면 잊고 싶은 기억이겠지만
저에겐 축구클래스의 정점을 찍는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브라질 대 지단의 경기가.. 생생하죠

이런 선수가 우리 선수였다는게 자부심을 느낍니다.
옆동네 메시가 뛰고 날아도 그에겐 병아리 같은 존재랄까

커리어를 봐도 축구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이형석 / <사커라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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