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와의 인터뷰

인테르의 공격수인 마리오 발로텔리와 Corriere dello Sport의 인터뷰에서
Q : 이탈리아 대표팀의 월드컵에서의 모습과 마르셀로 리피에 대해서
B : 난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는 점에서 정말 화가 났었어. 그건 절대 잊지 못할 거야.
이탈리아가 떨어졌다는 것에 대해 슬퍼. 난 아주리를 응원하고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우승할 거라 믿어.
Q : 이탈리아의 새로운 감독 체사레 프란델리가 너와 안토니오 카사노를 발탁할까?
B : 난 프란델리 씨가 나와 카사노를 가능한 빨리 발탁해줬으면 좋겠어.
난 이탈리아를 위해 뛸 준비가 되어있지만 그 전에 기회를 얻어야겠지.
프란델리는 어린 선수들과 일하는데 노련한 뛰어난 감독이고 그는 작년에 피오렌티나에서 잘했지.
그는 매우 젠틀하고 좋은 남자야. 그가 가끔 자선 사업에도 참여한다고 알고 있어.
난 카사노와 같이 뛰면 나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 그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거든.
우리는 매우 효과적이고 공격적인 듀오가 될 거야. 게다가 난 그를 매우 잘 알아, 그는 내 친한 친구거든.
Q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에 관해서
B : 맨시의 감독인 로베르토 만치니는 인테르에 있었을 때 나를 세리에A에 데뷔하게 해준 사람이지.
난 그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고 그는 좋은 감독이자 친구야.
난 맨유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이 나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기뻐.
그건 내가 나쁜 선수가 아니라는 거잖아!
장난이고 그 둘은 최고의 클럽이고 난 그들이 나에게 관심있다는 점이 기뻐.
Q : 너의 현 클럽인 인테르에 대해서
B : 지난 시즌에서 난 인테르에서 좋았고 클럽 입장에서 보면 무척 성공적인 시즌이었지.
비록 내가 내 팀원들, 인테르 팬들 그리고 조세 무리뉴와 몇몇 논쟁이었지만 말이야. 하지만 심각한 건 없었어.
언론은 종종 그런 걸 확대해석하곤 하지. 그나저나 난 무리뉴를 존경하고 그는 환상적인 감독이야.
미래에 상관없이 난 정말 내가 남을지 떠날지 몰라. 기다리고 지켜보자고.
비록 다가오는 시즌이 내 축구 커리어 중 나에게 무척 중요한 순간일 거라는 느낌이지만
난 지금 휴가 중이고 그것에 대해선 나중에 생각할 거야.
난 우승컵들을 들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어. 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어.
Q : 인테르의 새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즈에 대해서
B : 난 베니테즈에 대해선 하나도 몰라. 그와 만나본 적도 없다고.
가능한 빨리 그에 대해 알고 싶고 난 인테르의 프리시즌에 준비되어있어.
Q :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가 너를 스타 플레이어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에 대해서
B : 그가 나에 대해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 하지만 난 인테르에서 좀 더 뛰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서브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야.
벤치를 달구며 시간을 낭비하면서 스타가 될 순 없겠지.
-> 여태까지 기사와 크게 다른 것도 없으면서 인터뷰는 드럽게 길게 했네요 -0-;;
그나저나 근묵자흑이라고 했던가요. 카사노와 친구라니 ㅋㅋ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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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옹 2010.07.14*엄청 쿨하네요 ㅋㅋㅋㅋ 발로텔리가 남을것이냐 떠나것이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그런데 만약 잔류하면 베니테즈랑도 엄청 티격태격할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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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2010.07.14*카사노 갱생한지오래된걸로아는데 근묵자흑이야기가 왜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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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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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박보영 2010.07.14*인테르를 떠나는게 너의 미래를 위해서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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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7.14발로텔리 인테르에선 포탠 폭발할 느낌이 안드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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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0.07.14발로탤리 성공하려면 맨유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퍼거슨이야 말로 발로탤리같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를 제어할 수 있고 키울 수 있습니다. 또 퍼거슨이 발로탤리를 높게 평가하니... 퍼기옹에게 안기는 게 발로탤리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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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0.07.14굉장히 쿨하네 ㅋㅋㅋㅋㅋ
남아서 더 커라 -
태연 2010.07.15쿨함... 멘탈만 좀 고쳐먹으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