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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디마리아

Fabregas 2010.07.04 02:50 조회 1,413

저는 디마리아를 잘 모릅니다


디마리아에 대해 아는거라곤


벤피카,아르헨티나,윙어 그리고 외계인 처럼 생긴 외모


저와 마찬가지인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전 라리가,epl,세리에 에만 관심을 두고 이쪽 경기만 챙겨보거나 하이라이트도 이쪽 리그에서 좋아하는 팀 정도만 보는 이기적인 축구팬입니다


3대리그의 세리에를 압박하는 분데스리가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대


오렌지나 에레디비지에는 커녕 슈페르리가에서 뛰는 그 선수


전세계에 퍼져있는 수많은 아르헨티나 출신 유망주들과 제2의 마라도나들 중의 한명...


fm이나 위닝에서 조차 써본적이 없는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 매겨진 비싼 가격표를 가진 이 선수가 위시리스트에 올랐을땐 실바나 사지...라고 다른 레알팬들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디마리아를 즉시구매하신분은 우리가 원했던 드디어 오신 그 무리뉴 감독이죠 


무리뉴는 첼시 시절에도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사길 원했고


구단주가 그 명성 높은 쉐브첸코를 사오니까 공개적으로 좋지 않아했죠 ...


알론소의 파트너, 왼쪽수비나 보강하지 디마리아가 왠말이냐


거기에 또 제라드는 왜 찌르는지에 대한 글이 날마다 올라오고 있죠


하지만 우리의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사고 불만을 갖지 않게끔 지원해주는게


구단과 팬이라고 생각하네요 (괜히 페레즈의 즉구가 시행되면 무리뉴는 맨유로 가버릴지도 몰라요)


감독으로 뽑아놨으면 구단주와 팬의 압력이나 월권행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믿고 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계약서를 무효화 했으면 합니다


제라드도 영입 하지 않았으면 하고요


차라리 실바와 파브레가스 두 성공한 스타 스패니쉬 플레이어를 영입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도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영입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지금 그럴수 있는 사람은 무리뉴 밖에 없습니다


그 권한을 가진 무리뉴를 존중하고 믿어봅시다


시즌도 시작 하지 않았는대 벌써 믿음이 식어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무리뉴가 영입한 모든 선수가 성공하진 않았습니다


[콰]가 그랬고 [만]이 그랬죠 거기에 [밥]까지 영입하려고 해서


전설의 콰만밥 도원결의가 인테르에서 이루어지나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그가 드록바를 에시앙을 체흐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디마리아가 [디]가 된 후에 30m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라고 욕합시다


아직 진흙속의 진주니까요 ... 진흙속의 진주를 30m 이나 주고 샀다고 뭐라고 하신다면


우린 가난한 클럽을 위해 오버페이를 서슴치 않는 레알마드리드니까 라고 쿨하게 ...


넘어가긴 좀 그렇지만 ... 쿨해집시다


 


지난시즌에도 호날두가 말도 안되는 금액에 레알에 왔을때


칼데론의 작품이다, 말도 안되는 금액이다, 이기주의 플레이어가 왔다


비야나 실바나 사지 왠 헐리우도 딴따라 댄서가 왔다고 신랄하게 비평했죠


저도 아스날을 좋아해서 맨유 경기는 박지성 때문에 매번 보긴 했지만 호날두를 엄청 싫어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느님 공무원 등 


환영만 가득했던 카카보다도 더 찬양 받고 있죠...


 


기다려봅시다


그리고 무리뉴를 믿어봅시다


믿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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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메시가 타고 못하고가 논의가 되는게 이상하네요.. arrow_downward 사실상 메시의 발롱도흐는 끝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