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새감독 발표한 킬마녹, 더글라스 영입한 던디Utd
한주간 SPL 소식입니다.

폴 맥퀴데
세인트 미렌의 감독 대니 레논이 자신의 전 소속팀인 코우덴베스에 스트라이커 폴 맥퀴데를 영입했습니다. 23살의 공격수는 3부리그에서 15골을 터뜨렸으며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었는데요.
그는 2년 계약에 동의하면서 레논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금액에 합의하면서 저는 폴과 다시 일하게 되었습니다. 코우덴베스에 다른 몇명의 선수들도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팀을 떠나기전에 그들은 새로 계약을 맺었죠." - 대니 레논 (세인트 미렌 감독)
175cm의 포워드 맥퀴데는 던펌린 애슬레틱 유스출신이며 레이트 로버스를 거쳐 주니어리그인 던도날드 블루벨에서 18경기 16골을 넣으며 2008년 코우덴베스에 입단했었습니다. 블루브라질에서 두시즌간 꾸준히 10골이상 넣어주었으며 그의 합류는 미렌의 공격진에 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롭
세인트 미렌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스티븐 롭은 팀과 6개월의 단기계약을 맺었습니다. 28살의 이 미드필더는 09/10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습니다.
"제 생각에 짧은 계약은 롭이 정신적으로 더 강해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롭은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가 원하는 축구에 필요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경기에 뛰는것입니다. 짧은 계약은 우리에게 보험과 같은것이죠. 그가 다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때를 대비해서 말이죠."
"가장 중요한것은 그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 남은 기간 노력을 해야 될것입니다." - 대니 레논 (세인트 미렌 감독)

칼럼 히긴바탐
2부리그로 강등된 폴커크는 새로운 팀을 꾸리는데 열중입니다. 로치데일의 21살윙어 칼럼 히긴바탐이 폴커크와의 계약을 맺는데 동의하면서 스코틀랜드리그로 온 두번째 로치데일의 선수가 되었죠.
리그1 클럽에서 3년간 뛰었던 히긴바탐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칼럼은 매우 기발한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입니다. 괜찮은 레벨에서의 경험도 있고 젊죠."
지난시즌 히긴바탐은 32경기(6경기선발출전)에 출전해서 3골을 터뜨렸습니다. 애크링턴 스탠리에서 몇차례 임대되어 활약했지만 그가 지금까지 터뜨린 8골은 모두 로치데일 시절 터뜨린 골들입니다.

대런 맥코르막
09/10시즌 셀틱을 침몰시키며 결승전에 올라갔던 돌풍의 클럽 루스 카운티가 히버니안을 떠난 수비수 대런 맥코르막을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대런은 여러곳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루스 카운티를 택했으며 그의 목표는 주전으로 활약하는것입니다. 감독 데렉 아담스는 대런을 팀에 합류시키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 루스 카운티 공식 홈페이지
맥코르막은 1년 계약을 맺었으며 루스 카운티는 그의 합류로 수비진이 더욱 탄탄해졋습니다.

사이먼 포드
킬마녹에 자메이카대표팀 수비수 사이먼 포드가 오랜 스코틀랜드생활을 뒤로 하고 잉글랜드리그로 돌아갔습니다. 28살의 이 중앙수비수는 2004년 레드브리지에서 이적해와 6년간 킬마녹에서 활약해왔습니다.
그동안 163경기에 출전했으며 8골, 옐로카드 10장, 레드카드 1장을 기록한 포드는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재계약제의를 받았지만 잉글랜드리그로 돌아가기 위해 거절했는데요. 그는 잉글랜드리그2 체스터필드 타운과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저는 여러 곳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찌만 체스터필드에 합류해 기쁩니다. 저는 새로운 시작을 원했고 새 스타디움은 환상적입니다."
던디를 비롯해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포드는 7월 1일 체스터필드에 합류하며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다면 위컴에서 활약했던 대이비드 맥클라켄처럼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릴수 있을겁니다.

믹수 파텔라이넨
킬마녹이 새감독으로 핀란드의 스트라이커였고 전 히버니안의 감독이었던 파텔라이넨을 뽑았습니다.
43살의 감독은 코우덴베스에서 처음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했으며 핀란드 TPS에서 2년간의 감독생활을 뒤로 하고 자신의 선수시절 클럽이었던 히버니안에 합류했지만 그의 노력과 다른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인해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다시 스코틀랜드로 돌아오게 된 파텔라이넨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킬마녹을 위기에서 구해내야 되는데요.
"저는 다시 돌아오기 위해 필사적이었고 이렇게 킬마녹에 오게 되었습니다. 선수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되지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죠." - 믹수 파텔라이넨 (킬마녹 감독)
클럽은 09/10시즌에도 강등위기에 처했었고 케빈 카일(하츠), 사이먼 포드(체스터 필드), 대이비드 페르난데즈(은퇴고려중), 가빈 스켈톤(해밀턴)등은 계약만료가 되었는데요. 임시감독이었던 지미 캘더우드는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킬마녹의 감독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고 샌디 클락도 재정문제로 데리고 있을수 없게되자 팀을 떠났는데요.
파텔라이넨은 11M의 부채로 어려움에 처한 클럽에서 선수를 영입하고 지난 두차례의 시즌처럼 팀이 잔류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요.
"저는 몇명의 선수를 데려오고 싶습니다. 7월 5일전까지 저는 어떤 선수와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겁니다. 저는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SPL은 강한팀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열심히 한다면 행운이 함께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믹수 파텔라이넨 (킬마녹 감독)
하츠의 감독이었던 샤바 라슬로와 미렌을 떠난 거스 맥퍼슨, 독일월드컵때 미드필더였던 헤슬러등 여러 사람이 감독후보로 올랐었지만 최종적으로 결정된것은 파텔라이넨이었습니다. 그가 코우덴베스와 TPS에서처럼 팀을 잘 이끈다면 클럽에게 다음 시즌은 희망적이겠지만 재정이 어려운 만큼 앞으로 그와 클럽이 가게 될 길은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알란 러셀
한편 킬마녹의 스트라이커 알란 러셀은 미국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더불어 새 감독이 다음시즌 강등위기를 구해줄것이라고 얘기했죠.
"저는 미렌에서 믹수가 잘햇던걸 기억합니다. 그의 존재감은 매우 크고 윤리적으로도 대단한 분이죠. 저는 그가 자신의 일을 잘해낼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드레싱룸을 장악할것이며 이 일을 맡을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스가 이 일을 맡아주길 바랬지만 믹수는 명백히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클럽에게 돈은 없지만 그는 많은 선수들과 친하며 좋은 선수들을 데려올수 있을겁니다. 만약 그가 필요로 한다면 말이죠."
"히버니안에서 그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는 매우 힘들었죠. 하지만 저는 그가 축구계로 돌아오는데 1년이나 걸려서 놀랐었습니다." - 알란 러셀
러셀은 다른 선수들처럼 계약이 만료되면서 클럽에 남는것대신 미국행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일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매우 대단한 도전입니다. 저의 가족에게도 커다란 도전이죠. 저는 7월 14일 클럽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습니다. 저는 운동장을 달리며 많은 골을 터뜨릴겁니다." - 알란 러셀
캘리포니아 레인호크스는 마틴 레니가 이끄는 팀으로 2부리그에 있는 클럽인데요. 레니가 스코틀랜드 사람이기 때문에 러셀의 이적을 추진했습니다. 이미 던펌린 애슬레틱에 훌륭한 오른쪽풀백 그렉 쉴즈가 팀에 합류했으며 하츠출신의 수비수 폴 리치도 수석코치로 레니를 돕고 있습니다.
러셀은 에어드리 유나이티드에서 2008년 킬마녹으로 이적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뛰어난 득점력을 SPL에서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그걸 만회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는데요. 그는 31경기(19경기 선발출전)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스튜어트 넬슨
잉글랜드 리그1으로 승격한 노츠 카운티가 전 브렌트포드의 골키퍼인 애버딘의 스튜어트 넬슨과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28살의 골키퍼는 메디컬을 통과하고 팀에 합류했는데요.
캐스퍼 슈마이켈(리즈 유나이티드)을 떠나보낸 노츠 카운티는 넬슨을 영입하면서 키퍼진의 보강에 성공했죠. 지난 여름에 합류해 1년 계약을 맺었던 넬슨은 클럽의 재계약 제안을 기다리지 않고 잉글랜드로 돌아갔습니다.
넬슨은 돈케스터 로버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브렌트포드에서 3년간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노르위치 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애버딘과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3경기에 출전해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노츠 카운티와 계약을 맺으며 남쪽으로 돌아갔죠.
애버딘의 감독인 마크 맥기는 최근에 어린 골키퍼 스콧 베인과의 재계약을 맺었기때문에 그를 랭필드의 백업키퍼로 쓸것으로 보입니다.
스코틀랜드 클럽은 그의 이적으로 세인트 미렌의 골키퍼 마크 하워드와 연결되었지만 클럽이 새로운 키퍼를 영입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것 같네요.

루카스 주키비츠
머더웰이 전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의 카를로스 가자포를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이 25살의 스트라이커는 지난시즌 라요 바예카노 B팀에 있었으며 2부리그에 발레카스에서도 뛰었는데요.
"그는 발레카스에서 리그 최고 득점원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그를 데리고 왔으며 그가 훈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볼것입니다." - 크레이그 브라운 (머더웰 감독)
머더웰의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떠난 선수들의 자리를 메꾸려고 하고 있으며 가자포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팀에 합류해 프리시즌 훈련을 함께 하게 됩니다.
짐 오브라이언이 반슬리로 떠났고 뉴질랜드대표팀 미드필더 마이클 맥글린치도 임대를 마치고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로 돌아갔습니다. 자일스 코크는 아직 재계약을 맺지 못했고 잉글랜드 클럽들과 연결된 상태죠.
머더웰은 키프러스 21세대표팀 수비수 안젤리스 차라람부스와 골키퍼 리 홀리스를 영입했습니다. 브라운은 여전히 애버튼의 감독 대이비드 모예스를 설득해 존 루디와 루카스 주키비츠를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4명의 선수를 잃었습니다. 두명의 선수는 확실하죠. 짐 오브라이언과 마이클 맥글린치입니다. 그러나 루카스 주키비츠와 존 루디를 데려올수 있다면 2명은 잠깐 잃었던것이 되겠죠. 모예스는 두명의 선수가 자신의 팀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하게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결정을 내리기전까지 말이죠."
만약 감독인 브라운이 주키비츠와 루디를 임대나 이적(거의 불가능)으로 데려올수 있다면 머더웰은 지난 시즌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겁니다. 아직 코크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오브라이언의 자리를 메꿀 선수를 영입해야 되지만 말이죠.

폴 하틀리
최근 하츠가 브리스톨 시티에서 뛰고 있는 폴 하틀리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33살의 스코틀랜드대표팀 미드필더는 애슈톤 게이츠와 1년 계약이 남아 있는데요.
클럽의 행정장인 콜린 섹스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브리스톨과 하츠간의 어떠한 이야기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폴이 이적리스트에 있는 선수가 아니라는것도 말했죠.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팀에 중요한 선수중 한명이라고 말했죠.
섹스톤은 그를 영입하려면 충분한 금액을 제시해야 될것이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하츠가 돈을 많이 쓸수 있는 상태가 아닌만큼 하틀리의 하츠복귀는 앞으로 지켜봐야 될 문제인것 같네요. 베테랑 미드필더는 브리스톨 시티에서 42경기(38경기 선발출전)에서 5골을 터뜨렸습니다.

배리 더글라스와 피터휴스턴감독
20살의 왼쪽풀백 배리 더글라스가 던디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퀸스 파크에 이 어린 수비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쉽의 왓포드를 비롯해 여러 클럽의 제안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그는 BBC스코틀랜드를 통해 유나이티드가 자신의 발전을 도와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몇일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는것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 배리 더글라스 (던디 유나이티드)
더글라스는 퀸스 파크에서 두시즌간 7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뜨렸으며 특히 지난시즌에 39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습니다. 데뷔전때 경기최우수선수로 뽑혔었고 이후에도 팀의 승리를 도왔었는데요.
"저는 지난시즌 매우 잘했으며 던디 유나이티드는 저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감독인 피터 휴스턴에게 감명받았습니다. 그는 클럽에 대해 저에게 잘 이야기해주었죠."
"저는 이곳이야말고 제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코틀랜드컵 우승팀이자 다음 시즌 유럽에서 뛰게 될 클럽인데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제일 먼저 제가 해야될것은 주전으로 뛰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되죠. 폴은 스코틀랜드대표팀 선수이며 저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로도 도망치지 않을겁니다. 제 목표는 최고의 레벨에서 뛰는것이며 이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것입니다." - 배리 더글라스 (던디 유나이티드)
피터 휴스턴감독도 영입하게 된 더글라스에 미래가 밝다고 얘기해주었는데요.
"만약 폴 딕슨이 부상을 입어 경기를 뛰지 못하거나 경고누적으로 뛰지 못하게 된다면 션 딜온이 왼쪽에서 뛰어야 됩니다. (딜온은 오른발잡이로 왼쪽풀백이 본래 포지션이 아님) 배리는 퀸스 파크에서 왼쪽풀백으로 많은 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폴 딕슨과 매우 비슷합니다. 앞으로 전진하는것이 뛰어나고 훌륭한 왼발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킥은 골을 노리죠."
"그는 앞으로 수비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갈것이며 코치들은 그를 더 나은선수로 만들어줄겁니다. 저는 그가 모르가로 고미스와 대니 스완손처럼 발전하길 바랍니다. 그들도 더글라스처럼 하부리그에서 이적해왔지만 최고의 선수들로 자라났죠."
"배리는 잉글랜드 챔피언쉽 팀들을 상대하는걸 거절하고 이곳에 와 SPL팀들을 상대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의 합류에 매우 기쁩니다." - 피터 휴스턴 (던디 유나이티드 감독)

폴 맥퀴데
세인트 미렌의 감독 대니 레논이 자신의 전 소속팀인 코우덴베스에 스트라이커 폴 맥퀴데를 영입했습니다. 23살의 공격수는 3부리그에서 15골을 터뜨렸으며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었는데요.
그는 2년 계약에 동의하면서 레논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금액에 합의하면서 저는 폴과 다시 일하게 되었습니다. 코우덴베스에 다른 몇명의 선수들도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팀을 떠나기전에 그들은 새로 계약을 맺었죠." - 대니 레논 (세인트 미렌 감독)
175cm의 포워드 맥퀴데는 던펌린 애슬레틱 유스출신이며 레이트 로버스를 거쳐 주니어리그인 던도날드 블루벨에서 18경기 16골을 넣으며 2008년 코우덴베스에 입단했었습니다. 블루브라질에서 두시즌간 꾸준히 10골이상 넣어주었으며 그의 합류는 미렌의 공격진에 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롭
세인트 미렌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스티븐 롭은 팀과 6개월의 단기계약을 맺었습니다. 28살의 이 미드필더는 09/10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습니다.
"제 생각에 짧은 계약은 롭이 정신적으로 더 강해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롭은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가 원하는 축구에 필요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경기에 뛰는것입니다. 짧은 계약은 우리에게 보험과 같은것이죠. 그가 다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때를 대비해서 말이죠."
"가장 중요한것은 그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 남은 기간 노력을 해야 될것입니다." - 대니 레논 (세인트 미렌 감독)

칼럼 히긴바탐
2부리그로 강등된 폴커크는 새로운 팀을 꾸리는데 열중입니다. 로치데일의 21살윙어 칼럼 히긴바탐이 폴커크와의 계약을 맺는데 동의하면서 스코틀랜드리그로 온 두번째 로치데일의 선수가 되었죠.
리그1 클럽에서 3년간 뛰었던 히긴바탐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칼럼은 매우 기발한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입니다. 괜찮은 레벨에서의 경험도 있고 젊죠."
지난시즌 히긴바탐은 32경기(6경기선발출전)에 출전해서 3골을 터뜨렸습니다. 애크링턴 스탠리에서 몇차례 임대되어 활약했지만 그가 지금까지 터뜨린 8골은 모두 로치데일 시절 터뜨린 골들입니다.

대런 맥코르막
09/10시즌 셀틱을 침몰시키며 결승전에 올라갔던 돌풍의 클럽 루스 카운티가 히버니안을 떠난 수비수 대런 맥코르막을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대런은 여러곳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루스 카운티를 택했으며 그의 목표는 주전으로 활약하는것입니다. 감독 데렉 아담스는 대런을 팀에 합류시키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 루스 카운티 공식 홈페이지
맥코르막은 1년 계약을 맺었으며 루스 카운티는 그의 합류로 수비진이 더욱 탄탄해졋습니다.
사이먼 포드
킬마녹에 자메이카대표팀 수비수 사이먼 포드가 오랜 스코틀랜드생활을 뒤로 하고 잉글랜드리그로 돌아갔습니다. 28살의 이 중앙수비수는 2004년 레드브리지에서 이적해와 6년간 킬마녹에서 활약해왔습니다.
그동안 163경기에 출전했으며 8골, 옐로카드 10장, 레드카드 1장을 기록한 포드는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재계약제의를 받았지만 잉글랜드리그로 돌아가기 위해 거절했는데요. 그는 잉글랜드리그2 체스터필드 타운과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저는 여러 곳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찌만 체스터필드에 합류해 기쁩니다. 저는 새로운 시작을 원했고 새 스타디움은 환상적입니다."
던디를 비롯해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포드는 7월 1일 체스터필드에 합류하며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다면 위컴에서 활약했던 대이비드 맥클라켄처럼 리그2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릴수 있을겁니다.

믹수 파텔라이넨
킬마녹이 새감독으로 핀란드의 스트라이커였고 전 히버니안의 감독이었던 파텔라이넨을 뽑았습니다.
43살의 감독은 코우덴베스에서 처음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했으며 핀란드 TPS에서 2년간의 감독생활을 뒤로 하고 자신의 선수시절 클럽이었던 히버니안에 합류했지만 그의 노력과 다른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인해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다시 스코틀랜드로 돌아오게 된 파텔라이넨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킬마녹을 위기에서 구해내야 되는데요.
"저는 다시 돌아오기 위해 필사적이었고 이렇게 킬마녹에 오게 되었습니다. 선수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되지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죠." - 믹수 파텔라이넨 (킬마녹 감독)
클럽은 09/10시즌에도 강등위기에 처했었고 케빈 카일(하츠), 사이먼 포드(체스터 필드), 대이비드 페르난데즈(은퇴고려중), 가빈 스켈톤(해밀턴)등은 계약만료가 되었는데요. 임시감독이었던 지미 캘더우드는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킬마녹의 감독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고 샌디 클락도 재정문제로 데리고 있을수 없게되자 팀을 떠났는데요.
파텔라이넨은 11M의 부채로 어려움에 처한 클럽에서 선수를 영입하고 지난 두차례의 시즌처럼 팀이 잔류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요.
"저는 몇명의 선수를 데려오고 싶습니다. 7월 5일전까지 저는 어떤 선수와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겁니다. 저는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SPL은 강한팀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열심히 한다면 행운이 함께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믹수 파텔라이넨 (킬마녹 감독)
하츠의 감독이었던 샤바 라슬로와 미렌을 떠난 거스 맥퍼슨, 독일월드컵때 미드필더였던 헤슬러등 여러 사람이 감독후보로 올랐었지만 최종적으로 결정된것은 파텔라이넨이었습니다. 그가 코우덴베스와 TPS에서처럼 팀을 잘 이끈다면 클럽에게 다음 시즌은 희망적이겠지만 재정이 어려운 만큼 앞으로 그와 클럽이 가게 될 길은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알란 러셀
한편 킬마녹의 스트라이커 알란 러셀은 미국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더불어 새 감독이 다음시즌 강등위기를 구해줄것이라고 얘기했죠.
"저는 미렌에서 믹수가 잘햇던걸 기억합니다. 그의 존재감은 매우 크고 윤리적으로도 대단한 분이죠. 저는 그가 자신의 일을 잘해낼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드레싱룸을 장악할것이며 이 일을 맡을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스가 이 일을 맡아주길 바랬지만 믹수는 명백히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클럽에게 돈은 없지만 그는 많은 선수들과 친하며 좋은 선수들을 데려올수 있을겁니다. 만약 그가 필요로 한다면 말이죠."
"히버니안에서 그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는 매우 힘들었죠. 하지만 저는 그가 축구계로 돌아오는데 1년이나 걸려서 놀랐었습니다." - 알란 러셀
러셀은 다른 선수들처럼 계약이 만료되면서 클럽에 남는것대신 미국행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일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매우 대단한 도전입니다. 저의 가족에게도 커다란 도전이죠. 저는 7월 14일 클럽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습니다. 저는 운동장을 달리며 많은 골을 터뜨릴겁니다." - 알란 러셀
캘리포니아 레인호크스는 마틴 레니가 이끄는 팀으로 2부리그에 있는 클럽인데요. 레니가 스코틀랜드 사람이기 때문에 러셀의 이적을 추진했습니다. 이미 던펌린 애슬레틱에 훌륭한 오른쪽풀백 그렉 쉴즈가 팀에 합류했으며 하츠출신의 수비수 폴 리치도 수석코치로 레니를 돕고 있습니다.
러셀은 에어드리 유나이티드에서 2008년 킬마녹으로 이적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뛰어난 득점력을 SPL에서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그걸 만회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는데요. 그는 31경기(19경기 선발출전)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스튜어트 넬슨
잉글랜드 리그1으로 승격한 노츠 카운티가 전 브렌트포드의 골키퍼인 애버딘의 스튜어트 넬슨과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28살의 골키퍼는 메디컬을 통과하고 팀에 합류했는데요.
캐스퍼 슈마이켈(리즈 유나이티드)을 떠나보낸 노츠 카운티는 넬슨을 영입하면서 키퍼진의 보강에 성공했죠. 지난 여름에 합류해 1년 계약을 맺었던 넬슨은 클럽의 재계약 제안을 기다리지 않고 잉글랜드로 돌아갔습니다.
넬슨은 돈케스터 로버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브렌트포드에서 3년간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노르위치 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애버딘과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3경기에 출전해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노츠 카운티와 계약을 맺으며 남쪽으로 돌아갔죠.
애버딘의 감독인 마크 맥기는 최근에 어린 골키퍼 스콧 베인과의 재계약을 맺었기때문에 그를 랭필드의 백업키퍼로 쓸것으로 보입니다.
스코틀랜드 클럽은 그의 이적으로 세인트 미렌의 골키퍼 마크 하워드와 연결되었지만 클럽이 새로운 키퍼를 영입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것 같네요.

루카스 주키비츠
머더웰이 전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의 카를로스 가자포를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이 25살의 스트라이커는 지난시즌 라요 바예카노 B팀에 있었으며 2부리그에 발레카스에서도 뛰었는데요.
"그는 발레카스에서 리그 최고 득점원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그를 데리고 왔으며 그가 훈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볼것입니다." - 크레이그 브라운 (머더웰 감독)
머더웰의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떠난 선수들의 자리를 메꾸려고 하고 있으며 가자포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팀에 합류해 프리시즌 훈련을 함께 하게 됩니다.
짐 오브라이언이 반슬리로 떠났고 뉴질랜드대표팀 미드필더 마이클 맥글린치도 임대를 마치고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로 돌아갔습니다. 자일스 코크는 아직 재계약을 맺지 못했고 잉글랜드 클럽들과 연결된 상태죠.
머더웰은 키프러스 21세대표팀 수비수 안젤리스 차라람부스와 골키퍼 리 홀리스를 영입했습니다. 브라운은 여전히 애버튼의 감독 대이비드 모예스를 설득해 존 루디와 루카스 주키비츠를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4명의 선수를 잃었습니다. 두명의 선수는 확실하죠. 짐 오브라이언과 마이클 맥글린치입니다. 그러나 루카스 주키비츠와 존 루디를 데려올수 있다면 2명은 잠깐 잃었던것이 되겠죠. 모예스는 두명의 선수가 자신의 팀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하게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결정을 내리기전까지 말이죠."
만약 감독인 브라운이 주키비츠와 루디를 임대나 이적(거의 불가능)으로 데려올수 있다면 머더웰은 지난 시즌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겁니다. 아직 코크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오브라이언의 자리를 메꿀 선수를 영입해야 되지만 말이죠.

폴 하틀리
최근 하츠가 브리스톨 시티에서 뛰고 있는 폴 하틀리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33살의 스코틀랜드대표팀 미드필더는 애슈톤 게이츠와 1년 계약이 남아 있는데요.
클럽의 행정장인 콜린 섹스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브리스톨과 하츠간의 어떠한 이야기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폴이 이적리스트에 있는 선수가 아니라는것도 말했죠.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팀에 중요한 선수중 한명이라고 말했죠.
섹스톤은 그를 영입하려면 충분한 금액을 제시해야 될것이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하츠가 돈을 많이 쓸수 있는 상태가 아닌만큼 하틀리의 하츠복귀는 앞으로 지켜봐야 될 문제인것 같네요. 베테랑 미드필더는 브리스톨 시티에서 42경기(38경기 선발출전)에서 5골을 터뜨렸습니다.

배리 더글라스와 피터휴스턴감독
20살의 왼쪽풀백 배리 더글라스가 던디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퀸스 파크에 이 어린 수비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쉽의 왓포드를 비롯해 여러 클럽의 제안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그는 BBC스코틀랜드를 통해 유나이티드가 자신의 발전을 도와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몇일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는것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 배리 더글라스 (던디 유나이티드)
더글라스는 퀸스 파크에서 두시즌간 7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뜨렸으며 특히 지난시즌에 39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습니다. 데뷔전때 경기최우수선수로 뽑혔었고 이후에도 팀의 승리를 도왔었는데요.
"저는 지난시즌 매우 잘했으며 던디 유나이티드는 저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감독인 피터 휴스턴에게 감명받았습니다. 그는 클럽에 대해 저에게 잘 이야기해주었죠."
"저는 이곳이야말고 제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코틀랜드컵 우승팀이자 다음 시즌 유럽에서 뛰게 될 클럽인데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제일 먼저 제가 해야될것은 주전으로 뛰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되죠. 폴은 스코틀랜드대표팀 선수이며 저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로도 도망치지 않을겁니다. 제 목표는 최고의 레벨에서 뛰는것이며 이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것입니다." - 배리 더글라스 (던디 유나이티드)
피터 휴스턴감독도 영입하게 된 더글라스에 미래가 밝다고 얘기해주었는데요.
"만약 폴 딕슨이 부상을 입어 경기를 뛰지 못하거나 경고누적으로 뛰지 못하게 된다면 션 딜온이 왼쪽에서 뛰어야 됩니다. (딜온은 오른발잡이로 왼쪽풀백이 본래 포지션이 아님) 배리는 퀸스 파크에서 왼쪽풀백으로 많은 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폴 딕슨과 매우 비슷합니다. 앞으로 전진하는것이 뛰어나고 훌륭한 왼발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킥은 골을 노리죠."
"그는 앞으로 수비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갈것이며 코치들은 그를 더 나은선수로 만들어줄겁니다. 저는 그가 모르가로 고미스와 대니 스완손처럼 발전하길 바랍니다. 그들도 더글라스처럼 하부리그에서 이적해왔지만 최고의 선수들로 자라났죠."
"배리는 잉글랜드 챔피언쉽 팀들을 상대하는걸 거절하고 이곳에 와 SPL팀들을 상대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의 합류에 매우 기쁩니다." - 피터 휴스턴 (던디 유나이티드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