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다된 밥이라도 인터넷때문에 망쳐버리고 못 먹을거에요.
http://news.nate.com/view/20100618n04497?mid=s0301
기사보고 한참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 어느누구도 자책골을 넣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결정적인 실수였고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골이었지만요..
박주영 선수 본인의 마음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헤아려보고자 합니다...
굳이 기사가 짚어주지 않더라도 박주영 선수, 자책골 이후 정말이지 몸이 부서지도록 뛰더군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듯 했을까요.
그런데 잠깐 자주가는 사이트들 접속해봤는데 가관도 이런 가관이 있을수가 없네요.
기도가 부족해서 자책골 넣었다는 비아냥은 그냥 애교 수준입니다.
노골적인 상말에 대체 제정신들을 가지고 손가락 질을 놀려대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막말로 선수들이라던지 코칭 스테프진들은 그냥 월드컵 기간동안 본국과 연락을 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최대한으로...정말 안타깝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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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동국 2010.06.18이래놓고 16강가면 아아 허느님, 당신은 축구의 신이십니다
아아 박느님, 당신은 프랑스에서 오신 예수님이시군요 할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운명의멜로디 2010.06.18@마인이동국 프랑스에서 오신 예수님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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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10.06.18@마인이동국 칭찬할건 칭찬하고 깔껀 까야지.
어제 경기는 허정무가 너무 잘못짜왔음. -
경남아버님료코 2010.06.18맨날 골 성공시키고 세레모니도 한결같이 기도세레모니 하는데 설마 저 멀리 있는 그누군가 모른채 하겠나요 ?? 축구계의 플랜더스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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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0.06.18솔까 박주영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과하긴 했음. 무슨 모나코에서 활약 좀 하는걸로 월드컵서 매경기 골넣을 수준으로 격상시켜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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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라떼 2010.06.18박주영 선수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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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0.06.18박주영 자책골 마냥 비난할 수 없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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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6.18제발 다 떨쳐내고 대한민국 넘버원 스트라이커가 되었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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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6.18그리 비난할것까지야...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