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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2명의 중미가 떠난다면 영입될 하비 마르티네스

Canteranos 2010.06.17 02:32 조회 1,798 추천 3



무링요는 꽤나 확실합니다. 하비 마르티네스는 2명의 미드필더인 제라드와 데로시의 차선책입니다. 3명 중에 한명만 영입될 예정인데, 이는 클럽이 중미 2명을 보낼 경우에만 영입한다고 합니다. 라스, 가고, 그리고 디아라 3명 중 2명이며,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합니다.


무링요는 라스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훈련에 불참하고, 뛰기를 거부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고 합니다. 라스를 남기고 싶어하나, 본인이 성실성과 헌신을 약속하지 않는다면 보낼 거라고 합니다.


디아라는 행보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1년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방출시킬 것이며, 대략 6m 정도(ㅠㅠ) 벌거라고 합니다. 시장에 내놓은 상태이고, 들어오는 오퍼들을 들어볼 거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지난 1월에 맨시티의 관심을 받았던 가고입니다. 당시 18m을 오퍼했으나, 레알이 보내주지 않았던 과거있습니다. 그때와 상황이 별로 바뀐 건 없으며, 그의 부족한 피지컬을 키워주려고 합니다. 무링요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이아웃

무링요는 하비 마르티네스를 좋아합니다. 무링요가 도착하기 전부터 루머는 나고 있었습니다. 2011년까지 이적허용조항이 30m이며, 그 이후에는 계약 종료인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라 36m까지 갈거라고 합니다. 레알은 그만큼 돈을 내길 원하지 않고 있으며 마쿠아와 협상할 거라고 하네요. 하비에게는 시티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마드리드는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AS


간만에 또 하비 마르티네스 루머가 나서 반갑습니다. 어차피 중미의 영입은 이제 무링요가 오고 다른 선수들이 나가는 수순이라 반드시 필요한 부분 중 하나라서요. 제라드나 데로시는 오면 좋긴 하겠지만, 아무리 페레스라도 이건 좀 현실성 없어보이고, 그들도 거기 남아서 각자 팀의 레전드로 남는 게 더 좋아보이고요.


팀 입장에서 봤을 때도 이제 무링요가 옴으로써 3미들, 그것도 꽤나 수비적인 미드필더들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라스랑 아직 터지지 않은 가고를 알론소 파트너로 믿기에는 좀 빈약해보였는데 하비 마르티네스가 온다면 일단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30m은 너무 심했고 오늘 부스케츠 하는 거 보니 앞으로 스페인 국대에서도 중용 받을 가능성이 커졌는데 월드컵 잘 치르고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에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노선 한 15~20m 사이가 적절해 보이고, 25m까지는 터질 경우에 마지노선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월드컵 중에도 무링요와 카랑카는 출근하고 있답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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