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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브라질 경기를 보면서 여러생각들..

세르히오 카날레스 2010.06.16 15:00 조회 1,066

역시 브라질이더군요.

본인들 클럽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던 선수들도 국대 승선만하면 어쩜 저리 잘하던지..

 

우리팀 초비의 관심사가 수비자원의 보강이라서 그런지

브라질 수비는 정말 탐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궂이 마이콘을 영입하고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내릴바에야

우리에겐 아르벨로아도 있으니..

선터백 하나 영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루시우 탐나네요. 오늘은 좀 심심했겠지만...

마이콘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저게 과연 풀백인지도 의심스러운 기량에 득점까지..

 

왼쪽 미들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바스토스는 풀백까지 잘하네요.

마르셀로가 아쉽다면, 디마리아가 성에 차지 않는다면 저는 오히려 바스토스 강추하고 싶네요.

왼쪽의 마스터라는 느낌이 확확 들어주시더군요. 군침이 좔좔..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남겨준 2人 이라면 바로 카카와 호비뉴...............

호비뉴 이놈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하면서 수비흔들어주다가

한방에 킬패스 또는 기습 드리블 후 슈팅..

엘라누 득점에 기여한 패스는 우아 진짜 ㅎㄷㄷㄷ... 마이 아쉽네요 호비뉴..

 

그리고 카카는..

둥가가 말했던 카카를 위한 팀구성이라는 말이 맞긴한건지..

제가 생각했던 카카의 롤이 많이 달랐던지는 모르겠지만

카카의 역할을 마이콘이 다한것 같네요. 측면에서의 돌파, 경기조율, 기습득점..

카카가 좀더 중앙쪽에서 메디아푼타적인 역할을 해준다면

왼쪽과 오른쪽이 잘 연결되면서 더 좋았을것 같은데..

 

암튼~!! 저는 우리 카카 믿어요!!!! 다시 폭풍간지 질주를 보여주길!! 수고했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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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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