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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투어,마이콘,카카,모따)

니나모 2010.06.13 16:00 조회 2,287 추천 3

 

무링요 감독의 요청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는 아시아 투어를 취소하고 유럽에서 프리 시즌을

보내기로 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미국 투어(7월 28일부터 8월 8일)와 8월 11일에 있을

국가대표전(스쿼드내 선수들 대부분이 자신의 국대에 합류함) 이후 대한민국,중국 그리고

일본으로 가기로 했던 아시아 투어를 갈만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측은 서울,상하이 그리고 도쿄에서 3번의 친선 경기를 치룸으로서 7M 또는 8M유로 사이의

자금이 들어올거라 예상하고 있었으나 무링요 감독이 레알 보드진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레알은 이제 미국과 유럽에서 자금을 얻을 것이라고 하네요.일단 현재로선 미국에서

3경기를 갖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경기들 중 하나는 아마도 LA 갤럭시

와의 경기일 것이라고 하네요.인테르측은 지난주에 8월 7일로 잡혀있던 LA 갤럭시와의

친선 경기를 취소했고 아마도 이 날 레알이 LA 갤럭시와 경기를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 이후 레알은 8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유럽에서 3번의 친선 경기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첫번째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이 될 것이고 8월 13일에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AS-

->흠...현명한 선택인거 같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레알팬은 그저 눈물만...ㅜ_ㅜ

 

 

마이콘의 에이전트인  Antonio Caliendo는 지난 금요일에 Tuttomercatoweb.com과의 인터뷰

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상황은 현재 막혀있습니다.레알이 한 오퍼와 인테르가 기대하고 있는 이적료

사이엔 간격이 있습니다.저로선 명확한 답을 줄수 없습니다만,(이적료를)적게 지불하길

원하는 회장이 있고 많이 받길 원하는 회장이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마이콘을 원한다는건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만시니 감독은 항상

그를 원해왔습니다.그러나 시티가 모라티 회장의 요구액수를 맞춰줄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인테르와 베니테즈 감독은 마이콘의 이적을 대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The Times에 따르면,베니테즈 감독은 마이콘이 이적할 경우를 대비한 대안으로 글렌

존슨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베니테즈 감독은 지난 여름 글렌 존슨을 리버풀로 데려갔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매우 잘알고

있다고 합니다.The Time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니테즈 감독은 글렌 존슨 영입에 25M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은 결코 쓸 생각이 없고 이러한 금액은 레알이 마이콘 영입을 위해 오퍼한

금액과 동일하다고 하네요(인테르측은 35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글렌 존슨 외에 아스날의 바카리 샤나와 토튼햄의 가레스 베일 역시 마이콘 이적에 대한

대안으로서 염두에 두고 있따고 합니다.

 

양클럽들간의 입장차가 매우 많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마이콘 영입 협상은 길어질 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레알 보드진은 결국 합의에 다다를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시즌을 위한 무링요 감독의 또 다른 영입 요청 선수는 로마의 데로시라고 하네요.

데로시 영입은 로마의 구단주인 센시가는 그를 팔길 거부하고 있고,선수 본인 역시 로마를

떠나는 것을 내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영입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데 로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Repubblica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페레즈 회장은 데 로시를 영입하기 위해 40M유로까지 오퍼할수도 있다고

합니다-AS

->금방 될거 같은 분위기라 여러가지로 ㅎㄷㄷ하게 했던 디 마리아 영입건도 정체된

분위기고 월드컵 끝날때까진 영입쪽엔 별로 신경안쓰고 지내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월드컵이나 즐기죠.

 

 

무링요 감독은 내일 마드리드로 돌아올 예정이나 그의 첫번째 방침들은 이미 이전에

페레즈 회장과 발다노에게 전달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의 큰 목표들 중 하나는

카카를 최고의 폼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라고 하네요.

 

"카카는 최근 몇달간의 경기들에서 자신감을 잃은듯한 모습을 보였으나,그가 다시

최고의 폼으로 플레이를 할수 있게되기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그는 높은

자신감이 필요한 선수죠"

 

레알팬들은 카카의 첫 시즌의 폼에 실망했고 무링요 감독은 AS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위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레알 보드진에게 카카에 대한 오퍼를 받지 말아줄 것(그는 첼시의 안첼로티

감독이 카카를 원한다는걸 알고 있다고 합니다)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카카에게 단지 세컨 탑으로서의 플레이뿐만 아니라,양쪽 측면 역시 활용하면서

만일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수비를 도우라고 요구할거라고 하네요.즉,무링요는 카카가

자신의 플레이와 팀에 더욱 타협하는 자세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AS

->개인적으로 다음 시즌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것들 중 하나가 무링요 감독이 카카를 어떻게

활용할지와 카카의 폼이 어떻게 될지입니다.현재 나오고 있는 루머들만 보자면 무링요 감독은

결국 4-2-3-1 내지는 4-3-3을 활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양쪽 윙포를 쓰면서 카카를 중앙에

놓는다는건 쉽게 상상이 안되거든요.

 

지금까지 무링요 감독이 중앙 공미로 활용한 람파드,스네이더같은 선수들의 경우를 보자면

이 선수들은 남미식의 공미가 아닌 B to B 미드필더에 가까운 활동량도 많으면서 수비 가담도

좋은 그런 유형의 선수들이었죠.반대로 카카는 활동량도 특출난 편이 아니거니와 수비 가담

역시 좋은 편이 아니구요.

 

위의 기사 내용도 그렇고 현재 분위기로는 무링요 감독의 플랜에 카카가 확실히 들어가있는듯

하긴 한데 무링요 감독이 카카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무링요 감독이 부여하는 롤에 카카가

잘적응할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티아구 모따의 에이전트인 Dario Canovi가 Sky Italia와의 인터뷰를 통해 티아구 모따는 레알로

가기 위해 인테르를 떠나진 않을거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자란 누군가가,레알 마드리드로 가는걸 보기란 힘든 일이죠"

 

"이번주에 레알과 관련되어 언급된 이름들 중,모따가 아마도 가장 가능성이 적을겁니다"

 

"인테르는 제노아의 회장인 Enrico Preziosi가 10M유로에 그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한 서류

덕분에 매우 적은 금액으로 그를 영입했습니다.저는 이젠 모따의 가치는 아주 최소한으로

잡아도 20M유로는 된다고 생각합니다"-Tribalfootball

->모따가 바르까의 DNA를 가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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