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전 보셨어요?

어제 ESPN에서 토튼햄이랑 맨유랑 밤에 해주더군요..
두경기 다 보게됬는데요.
토튼햄이야 영표리가 있는관계로 자주 보게 됬었지만
사실 제가 토튼햄서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는 저메인 지나스입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시어러였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뉴캐슬을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몇년간 뉴캐슬이 말아먹는다는 소식이 들려서 최근엔 관심을 끊고 살았죠..
하지만 이름을 떨쳤던 뉴캐슬 몇몇 선수엔 자꾸 관심이 가네요..
로랑 로베르.. 이녀석아 얼굴값좀 해라...-_-
얼마전 포츠머스경기를 스타스포츠에서 해주는데 감독이랑 맞짱뜨고서 벤치에 있더라구요..
사실 로베르정도면 다른 포츠머스 선수들과는 약간 차원이 다른 선수인데 그놈의 성질..-_-
포츠머스 홈이었고 포츠머스가 패널티에어리어 왼쪽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었는데 카메라가 로베르를 비쳐주더군요..(카메라 의도는 로베르라면 넣는다.. 이건가..-_-)
그랬더니 옆 선수한테 손으로 괘적을 보여주며 뭐라고 중얼중얼 하더군요.. 자기라면 이렇게 하겠다... 뭐 이런거겠죠..
보는데 참 한숨만.. -_-
감독 바뀌고 요즘 경기는 선발로도 나오는거 같은데 아주 임팩트가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받쳐주는 선수가 없어선지..-_-
벨라미.. 사실인진 모르지만 시어러한테 돌아가면 다리 부러뜨리겠다는 핸폰 메시지 사건이후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죠.. 얘도 성격 정말 캡..-_-
하지만 플레이는 오웬하고 비슷할 정도로 진짜 멋지죠..(그래도 요즘 이적가서 잘하는거 같더군요)
-_-
보이어..
어제 크라우치한테 맞고서도 참는 그의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꼈습니다..-_-
제가 보긴 보이어도 공격센스정말.. 뭔가 남과도 다른 그런 장점이 있고 수비도 좋구요..
필드위에서 다이어 두들겨팬 사건 이후 거의 후보로만 도는거 같은데 그런 레벨 선수는 아니라고 봐요..
-_-
생각해보면 예전 롭슨경이 모아놓은 선수들 화려함과 개성강한 재능들이 폭발했었는데..(그런데 뉴캐슬이 뻥축구로 불린건 또 특이하죠?^^)
그래도 예전 아름다웠던 (-_-) 선수들 중 요즘 제일 잘 나갈듯 보이는 선수가 제나스인거 같아요..
팀도 토튼햄으로 감독이나 다른 선수들 받쳐주는것도 좋구요..
제나스 몸매는 인어몸매^^
이적하고서 계속 그저그런 모습에 아쉬웠었는데 그래도 이번 경기는 뭔가 예전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제나스야 프리킥은 잘차는거구요.
미드필드에서의 팀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기대했었는데
뭔가 스페인 선수나 남미선수들 같은 센스도 있고 다비즈나 영표리같은 좋은 선수들이랑 호흡만 더 맞아가면 아주 잘할거같네요..
특히 후반 패널티에어리어로 돌격해들어갈때 왼발로 수비뒤로 툭밀어놓고 다시 자기가 받는거 우와~~
거기다 마지막 데포 역습골에서의 쇄도후 패스...^^
제나스도 잉글랜드선수 같지않은(^^) 섬세함과 센스가 있는 선수니까 좀더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토튼햄의 문제가 미들이 다 따로논다는 점이었는데 어제 경기는 그래도 많이 조직력을 찾아가는거 같네요.
제가 토튼햄 경기를 좋아하는 점이 선수들이 다들 엄청나게 달리는데 앞으로 전진만이 아니라 횡적으로도 지그재그 달리는 모습들이 딴팀들하고 다르게 재밌구요..
거기다 다비즈가 있으니..(최고였다 당신은..)
토튼햄은 언제나 밀리는거 같은 경기를 하는데 결국은 비기거나 이기죠.. 이게 미들진이 밀려서 그랬던거 같은데 캐릭도 나름 잘하고 다비즈야 뭐~~ 지나스만 예전모습 찾고 조직력만 갖추면 .. 기대 만빵~~^^(공격진 수비진은 다 최고레벨이니..^^)
잘해봐라.. 인어총각~~^^
두경기 다 보게됬는데요.
토튼햄이야 영표리가 있는관계로 자주 보게 됬었지만
사실 제가 토튼햄서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는 저메인 지나스입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시어러였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뉴캐슬을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몇년간 뉴캐슬이 말아먹는다는 소식이 들려서 최근엔 관심을 끊고 살았죠..
하지만 이름을 떨쳤던 뉴캐슬 몇몇 선수엔 자꾸 관심이 가네요..
로랑 로베르.. 이녀석아 얼굴값좀 해라...-_-
얼마전 포츠머스경기를 스타스포츠에서 해주는데 감독이랑 맞짱뜨고서 벤치에 있더라구요..
사실 로베르정도면 다른 포츠머스 선수들과는 약간 차원이 다른 선수인데 그놈의 성질..-_-
포츠머스 홈이었고 포츠머스가 패널티에어리어 왼쪽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었는데 카메라가 로베르를 비쳐주더군요..(카메라 의도는 로베르라면 넣는다.. 이건가..-_-)
그랬더니 옆 선수한테 손으로 괘적을 보여주며 뭐라고 중얼중얼 하더군요.. 자기라면 이렇게 하겠다... 뭐 이런거겠죠..
보는데 참 한숨만.. -_-
감독 바뀌고 요즘 경기는 선발로도 나오는거 같은데 아주 임팩트가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받쳐주는 선수가 없어선지..-_-
벨라미.. 사실인진 모르지만 시어러한테 돌아가면 다리 부러뜨리겠다는 핸폰 메시지 사건이후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죠.. 얘도 성격 정말 캡..-_-
하지만 플레이는 오웬하고 비슷할 정도로 진짜 멋지죠..(그래도 요즘 이적가서 잘하는거 같더군요)
-_-
보이어..
어제 크라우치한테 맞고서도 참는 그의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꼈습니다..-_-
제가 보긴 보이어도 공격센스정말.. 뭔가 남과도 다른 그런 장점이 있고 수비도 좋구요..
필드위에서 다이어 두들겨팬 사건 이후 거의 후보로만 도는거 같은데 그런 레벨 선수는 아니라고 봐요..
-_-
생각해보면 예전 롭슨경이 모아놓은 선수들 화려함과 개성강한 재능들이 폭발했었는데..(그런데 뉴캐슬이 뻥축구로 불린건 또 특이하죠?^^)
그래도 예전 아름다웠던 (-_-) 선수들 중 요즘 제일 잘 나갈듯 보이는 선수가 제나스인거 같아요..
팀도 토튼햄으로 감독이나 다른 선수들 받쳐주는것도 좋구요..
제나스 몸매는 인어몸매^^
이적하고서 계속 그저그런 모습에 아쉬웠었는데 그래도 이번 경기는 뭔가 예전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제나스야 프리킥은 잘차는거구요.
미드필드에서의 팀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기대했었는데
뭔가 스페인 선수나 남미선수들 같은 센스도 있고 다비즈나 영표리같은 좋은 선수들이랑 호흡만 더 맞아가면 아주 잘할거같네요..
특히 후반 패널티에어리어로 돌격해들어갈때 왼발로 수비뒤로 툭밀어놓고 다시 자기가 받는거 우와~~
거기다 마지막 데포 역습골에서의 쇄도후 패스...^^
제나스도 잉글랜드선수 같지않은(^^) 섬세함과 센스가 있는 선수니까 좀더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토튼햄의 문제가 미들이 다 따로논다는 점이었는데 어제 경기는 그래도 많이 조직력을 찾아가는거 같네요.
제가 토튼햄 경기를 좋아하는 점이 선수들이 다들 엄청나게 달리는데 앞으로 전진만이 아니라 횡적으로도 지그재그 달리는 모습들이 딴팀들하고 다르게 재밌구요..
거기다 다비즈가 있으니..(최고였다 당신은..)
토튼햄은 언제나 밀리는거 같은 경기를 하는데 결국은 비기거나 이기죠.. 이게 미들진이 밀려서 그랬던거 같은데 캐릭도 나름 잘하고 다비즈야 뭐~~ 지나스만 예전모습 찾고 조직력만 갖추면 .. 기대 만빵~~^^(공격진 수비진은 다 최고레벨이니..^^)
잘해봐라.. 인어총각~~^^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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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5.12.28나나코님 글은 항상 재밌어요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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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o 2005.12.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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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5.12.28뉴캐슬.. 한숨만나오는;; 부상쟁이 다이어와 성격이죽으면서 실력도 죽었단소리듣는 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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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avid Beckham i 2005.12.28ㅋㅋ이야 재미는 있지만 일리는 있다는...프리킥능력과 중원을
램파드오ㅏ 제라드랑은 다르게 색다른 플레이가 매력적인~!! -
레마두리 2005.12.28ㅋㅋ흠..어제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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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dane 2005.12.29제나스는 뉴캐슬때 만큼 못하더군요...뉴캐슬떄는 돋보였는데 토튼햄 오니까 아예 보이지도 않더군요..그나저나 제나스가 프리킥 그렇게 잘차는 줄은 토튼햄 와서 첨 알았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