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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제티:페레즈 회장은 수비수 영입에 인색한거 알잖아?

니나모 2010.06.11 21:34 조회 1,595 추천 1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만일 세리에 A에서 그가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려면 그의

수표책을 다시 열어야만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레알은 현재 라치오의 콜라로프와 인테르의 마이콘을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페레즈 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엔조 브론제티는 Sky Italia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만일 오퍼 액수가 지금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면,이 선수들이 레알로 이적하는걸

보긴 힘들겁니다"

 

"우린 페레즈 회장이 수비수들을 영입하려할땐 약간 인색해지는걸 알고 있죠"

 

라치오는 현재 콜라로프의 이적료로 25M유로를 원하고 있고,인테르는 마이콘의 가치로

35M유로를 책정해두고 있다고 합니다.

-Tribalfootball-

 

무링요 위약금부터 시작해서 올 여름은 전체적으로 난항인듯...

브론제티같은 경우 스페인-이탈리아간의 거래에 중개인으로 자주 참여하는 에이전트로

이 사람이 하는 말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뭐 페레즈 회장이 수비수 영입에 인색한거야 하루이틀일이 아니긴 하지만 무링요 감독이

그렇게 '수비적인 선수'를 강조하는 판인데 과연 올 여름엔 어찌될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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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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