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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마이콘,영입상황,타이워 등)

니나모 2010.06.07 16:55 조회 2,362 추천 2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베니테즈와 맞붙게 되었다고 합니다.지난 여름 베니테즈는

사비 알론소의 이적료로 40M유로를 요구하면서 알론소의 레알행을 막기 위해 모든

방법들을 시도했었다고 하네요(결국 페레즈 회장이 당초 예상했던 가격보다 높은 30M

유로를 지불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올 여름 베니테는 감독은 이번엔 마이콘의 레알행을

막으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테르의 모라티 회장은 Il Corriere dello Sport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니테즈를 인테르의

새로운 감독으로 데려오고 싶다는걸 인정했다고 하네요.또한 모라티 회장은 밀리토와

마이콘을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밀리토같은 경우 무링요 감독은 이미 그가

팀에 잔류할거라고 말했으나,마이콘은 중요한 영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모라티 회장은 "마이콘에 대한 우리의 의향은 팔지 않는겁니다.그는 우리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선수 본인은 얼마전 인터뷰에서 "저는 만일 이적한다면 오직 레알 마드리드로만

가길 원합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한편,마이콘의 에이전트인 Antonio Caliendo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마드리드에 있었다고 하네요.인테르는 현재 35M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나,레알은 25M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은 지불하길 원치 않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Tuttomercato에 따르면 내일 계약서에 사인할 베니테즈의 부임은 협상을

더더욱 어렵게 만들거라고 하네요-AS

->아무래도 아예 못오거나 오더라도 쉽게는 못올듯한 분위기같네요.

마이콘 본인이라도 나서면 모르겠지만 '레알엔 가고 싶은데 말이지...그렇다고 내가 딱...

딱히 인테르를 떠나고 싶다는건 아니야!'같은 츤데레 짓을 하고 있어서...(역시 사롱의 클럽

답군요...) 거기다 베니테즈가 감독이라...마이콘 올 여름에 48콘되려나요...ㅡ_ㅡ;

 

어쨌든 레매 운영자이자 인테르팬인 사롱을 깝시다.(이젠 슬슬 지겨워지려고 하는데;;;)

 

 

<영입 리스트에 포함된 다른 선수들>

 

제라드

 

리버풀은 제라드가 떠나는걸 원치 않아하고 있다고 합니다.어제 Daily Mirror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리버풀은 제라드에게 재계약을 오퍼할 준비를 하고 있고,다음 감독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묻고 있다고 하네요.

 

데로시-매우 어려움

 

무링요 감독은 중앙미드필더 영입에 있어 데 로시를 가장 원하고 있으나 그는 영입하기

가장 어려운 선수라고 합니다.데 로시는 로마가 아닌 다른 클럽에서 뛰는건 상상하기

힘들다고 말했다고 하네요.또한 로마의 구단주 역시 데 로시는 팔지 않겠다고 공표했다고

합니다.

 

디 마리아-벤피카측이 타협하질 않고 있음.

 

양 클럽들간의 이적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어제 벤피카의 스포츠부장인

루이 코스타는 TVI와의 인터뷰에서 "디 마리아가 이적할수 있는 길은 오직 바이아웃(40M

유로)가 지불됐을때 뿐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레알측은 30M유로를 오퍼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비드 루이즈-마이콘 영입이 실패할 경우의 대안

 

마이콘 영입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플랜 B로서 다비드 루이즈가 영입될 경우엔 라모스가

계속 라이트백으로 뛰게 될것이라고 합니다.벤피카의 센터백(레프트백 역시 소화 가능)인

다비드 루이즈는 이번 시즌 매우 좋은 활약을 보였고 포르투갈에선 이미 그가 올 여름

팀을 떠날것으로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콜라로프-15M유로,협상이 중지된 상황

 

콜라로프는 이미 AS와의 인터뷰를 통해 "확실히 저는 무링요와 함께 할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콜라로프는 무링요 감독이 요청한 영입들 중 한명이고 무링요 감독이 인테르에 있던

시절에도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하네요.레알은 현재 15M유로를 오퍼했으나 라치오는 20M유로

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AS-

->흠...처음 영입 리스트뜰때부터 그랬지만 정말 영입이 쉬운 선수가 한 명도 없는 느낌이네요.

다들 협상도 좀 지지부진한거 같고 영입 완료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릴듯 싶네요.그리고 위에

있는 몇몇 선수들은 결국 영입을 포기하고 다른 선수로 방향을 선회할거 같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언론인 Il Corriere dello Sport가 어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밀란이 디아라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밀란은 디아라를 영입하기 위해 10M유로를 오퍼하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갈리아니 부회장은 디아라가 무링요의 플랜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금액은 지불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합니다.

 

밀란은 디아라 본인에겐 3.5M유로의 연봉을 오퍼할 생각인데 이러한 금액은 레알에서

받고 있는 금액과 비슷하다고 하네요.그러나 만일,디아라 영입에 실패한다면 밀란은 브로키,

블라시 그리고 가르가노 등의 선수들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합니다-AS

->어차피 보드진은 재계약은 생각이 없는듯 싶고 아무래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15M유로 정도까진 받기 힘들려나요...

 

 

프랑스 언론인 Le Parisien이 어제 보도한 바에 따르면,레알 마드리드는 콜라로프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대안을 찾고 있고 현재 그 대안으로서 마르세유와 나이지리아 국대의

레프트 백인 타이워를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은 인테르 시절부터 25살의

마르세유의 부주장인 타이워를 지켜봐왔었다고 하네요.타이워는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지만,

마르세유를 떠나길 원한다는 뜻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AS

->몇년전부터 레프트백 유망주로 꾸준히 거론되왔던 선수인데 여전히 별 다른 주목을 못받고

있는걸 봐선 성장이 정체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공격력은 괜찮지만 수비력은 별로라는

소리도 좀 있는듯 싶고...어쨌든 두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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