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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수원vs경남 좀늦은 후기

경남아버님료코 2010.06.02 19:59 조회 957

일단 스포부터 ㅋㅋㅋ


4:1 경남 승리 완전 축하 ㅋㅋㅋ


이제 리그컵 경남이 속한 조는 혼돈으로 마지막 경기 까지 가야 8강진출팀을 가리게 되었네요 ㅋㅋ


더욱더 흥미진진 ㅎㅎ


일단 수원은 돌아온 3초리켈메 힘을 등입고 경남 홈을 방문했습니다 ..


역시나 3초리켈메 선발 ..그런데 김태욱 선수랑 부딪히면서 약간의 타격을 입은뒤로 ..


.....


그러다가 이용래 한번에 쭉 찔러주는 롱패스에 리웨이펑 ? 강민수가 빠진 공백이 커보이는 중앙 수비라인에 실수로 루시오에게 침투허용 역시 k리그 리그 현 최다득점 용병 답게 깔끔한 마무리로 1:0으로 전반 7분부터 기세는 경남 쪽으로 확 기울었네요..


이용래 윤빛가람 루시오는 컨디션이 좀 괜찮았는데 .. 서상민 안성빈이 약간 컨디션이 별로였던 터라 ..


경기가 참으로 머하게 후반 30분때 까지 흘러갔네요 .


역시 축구는 마지막까지 봐야하죠 .


곽희주는 분투했으나 주닝요? 양상민?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역습당하고 후반투입?/김동찬 윤빛가람 루시오 빠른 역습 전개를 하고 이용래가 루시오에게 왼쪽 측면으로 제대로 패스가 찔러주면서 루시오의 측면돌파


작렬! 수원 수비수가 2명이 마크했는데 볼을 안빼앗기고 잘 소유한채 인사이드로 제대로 윤빛가람에게 패스 그리고 윤빛가람의 골키퍼 사각지대로 넣는 제대로 깔아찬 슛


이로써 2:0이 되고 경남이 수월하게 풀어가는듯 했으나 조원희? 뜬금 중앙 돌파 패스에 이은 양상민? 롱패스가 후반에 교체된 이상호에게 연결되고 가슴트래핑으로 제대로 컨트롤 하고 오버헤드킥이 골대맞고 경남에게 운이 따라주나 싶었는데 호세모따가 세컨볼을 고대로 골문 모서리로 꽂아 넣네요 .


이렇게되서 2:1로 경기흐름은 박빙이 되었구 선수들 체력 저하를 고려하고 교체 승부수를 띄운 조광래 감독 후반갈수록 체력이 딸리는 서상민을 빼고 김인한 ? ?을 넣었는데 ..


이선수가 또 대박을 침


40분 쯤에 역습 찬스를 살려가지고 오른쪽 측면으로 돌아가는 루시오를 보고 김동찬이 제대로 찔러주고 거기에 중앙쪽으로 침투하던 김인한에게 제대로 롱패스를 머리로 잘 받아낸 볼을 어시했네요 .


이로써 루시오는 1골 2어시 ㅎㄷㄷ 그것도 리그컵 첫선발에서 ㅎㄷㄷ


이렇게 인저리 타임으로 4분 가량 주어지고 그래도 수원은 프리킥 찬스로 주닝요의 무회전 슛으로 일발역전을 꾀하지만 그것도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고 ...자포자기 상태에 또한번에 측면 공간찬스를 내주게 되고 김태욱이 페널티 박스 근처 까지 끌고가서 시간이나 끌어볼생각으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했는데 그것도 운좋게 세컨볼이 김인한에게 흘러가고 왼발에 완전 걸린 슛을 내리 꽂아며 수원에게 홈에서 2연승을 이어가네요 .


이렇게해서 경기는 4:1로 끝나게 되고 조 1, 2 위 싸움이 더욱 치열하게 된 a조 입니다 .


아싸 경남이 어쩌면 1위 할수도 있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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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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