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이번 시즌의 목표는 챔스 우승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언론 앞에 달변가인 포르투갈 전술가를
소개함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호세 무링요가 부임했음을 천명했습니다.
'Special One'은 기자들에게 그의 스페인어 실력을 뽐내면서 특유의 자신만만한 태도로
기자 회견에 임했고 세계 최고의 클럽들 중 하나에서 감독직을 맡는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 대한 그의 목표는 베르나베우로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올해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목표는 유러피언 컵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매우 길고 성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지난 몇년
동안은 아마도 매우 성공적이진 않았을지도 모르죠.우린 모두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합니다.저는 과거에 얽매이는걸 진정으로 싫어하고 미래를 꿈꾸길 좋아합니다.우리는 우리가
웸블리에서 열릴 결승전에 갈수 있다는걸 믿어야만 합니다"
"저는 레알팬들이 클럽과 팀에 압박감을 주는걸 이해하나 그러한 것이 저에게 진정한 자극을
주진 않습니다.저는 그러한 것이 저의 일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링요 감독은 또한 올 여름에 너무나 많은 새로운 영입들은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그는 셋 또는 넷의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될거라고 밝혔지만 그의 관심은 그 자신의 이미지를
팀에 새기는 것과 같은 전술적인 면에 집중되어 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린 현재 우리팀에 포함되어 있는 선수들을 중시해야만 합니다.언론들이 과거에 내 팀에서
뛰었던,이를테면 현재 기자들이 우리팀에 영입될수도 있다고 말하는 마이콘과 같은 선수들을
주시하는건 평범한 일입니다만,저는 현재 스쿼드에 만족하고,우린 다만 팀을 강화시키기
위한 3명 또는 4명의 선수들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이 팀에 고유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고,그들은 저와 함께 훈련하면서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당신이 선수에 대해 더 말하면,그 선수의 이적료가 높아져버려요"
"진실을 말하건데,저는 현재의 팀에 매우 만족합니다.저는 어떤 급진적인 변화도 일어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우리에게 셋 또는 넷의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선수들은 제가 희망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더 잘맞는 팀을 저에게 안겨줄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곳 레알 마드리드에 엄청난 새로운 변화들이 올거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저는 지난해보다 굉장히 더 느슨한 여름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링요 감독은 라울과의 대화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밝힐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라울과 대화를 나눴습니다.그러나 언론에 감독과 선수간의 대화 내용에 대해
밝히는건 적합하지 않습니다"
무링요 감독은 유러피언 경기의 진정한 거인들 중 한팀을 맡는 것에 대한 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감독을 하기 위해
태어난건 확실합니다.저는 저 자신에게 도전할만한 일을 주는걸 좋아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되는건 저에게 있어 도전입니다.분명히 레알 마드리드는 긴 역사를 가진 매우 중요한
클럽이고 그러한 점은 감독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인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갖는 것은 저에게 있어 특별하고 저는 이곳 레알 마드리드에서 얻길 원하는
것에 부합되는 승리자의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탁월한 선수들과 좋은 감독이 있어야하는 클럽입니다"
"다행히도,저는 매우 좋은 커리어를 만들어왔고 레알 마드리드를 맡는다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저는 항상 저의 선수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저의 선수들이 이곳에 머물길 원하는걸 원하고 그들이 이곳에 머물고 싶다고 느끼길
원합니다"
"저는 감독으로서의 저의 능력을 믿습니다.저는 4년간의 계약을 했고 이러한 시간은 한 팀이
우승하고 장래에 또 다시 우승할 팀을 준비하는데 충분합니다"
무링요는 자신의 부임에 대한 장점을 강조하면서,전감독인 페예그리니가 비록 경질됐지만,
그는 경질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경질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습니다.마누엘 페예그리니는 팀을 떠났어요"
" 감독이 경질됐던 점에 대해선 전혀 기뻐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저의 새로운 팀이 저를 신뢰하고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보드진 그리고 발다노가 저를
이상적인 대체자로 생각한 것에 대해 좋아하길 희망합니다"
"그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저는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선수들은
그 자신을 신뢰해야 합니다.그리고 그것이 성공의 열쇠죠"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너무 이릅니다.저는 지금은 현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저의 새로운
팀에 대해 알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이곳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입니다.그것이 저의 직업이죠.저는 이 팀에서 감독을 하기
위해 이곳에 있고 큰 팀에서 일하게 될겁니다.우린 모두 함께 잘해야합니다.저는 항상 우수한
사람들이 저와 함께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왔었죠"
인테르에 있던 시절 산 시로에 매우 적은 이탈리아 선수들이 있다는게 종종 화제가 됐던것처럼
무링요 감독은 선수의 국적을 따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선수의 국적은 진정으로 저에게 있어선 생각할 거리가 아닙니다.저는 국적에 대해선 따지지
않아요"
"저는 팀에 무엇이 최선일지만을 바라봅니다.클럽의 정체성은 뭘하든 변하지 않습니다"
이 새로운 감독은 그의 최근의 제스쳐들 중 몇몇은 그런 식으로 해석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대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를 적대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안티-바르셀로나가 아닙니다.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고 바르셀로나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전 바르셀로나에 대해 이야기하길 원하지 않고,바르셀로나에 대해 그렇게 자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바르셀로나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왜냐하면
그건 그들의 문제이지 제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죠"
레알 마드리드와 같이 높은 기대치를 가진 클럽의 감독이 된다는 도전이 특별함에도 불구하고
무링요 감독은 레알의 감독이 되는게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도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걸
강조했습니다.
"레알의 감독이 되는게 저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도전은 아닙니다.물론,이건 큰 도전이긴 하죠.
저는 세계 어느 곳과도 이 자리를 바꾸진 않을겁니다.저는 의욕에 가득차있습니다.저는 제가
감독했었던 모든 클럽에서와 같이 제 모든걸 바칠겁니다"
"저는 계속되는 압박감을 받진 않습니다.저는 제가 이곳에 있을 권리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전에 있던 클럽들에서 감독으로서의 저 자신을 입증해왔습니다"
"클럽은 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100% 지지합니다.우린 우리들의 목표들,아이디어들 그리고
(영입할 선수들의)이름들을 공유했죠.우린 이 팀에 새로운 우수성을 가져올게 확실한
선수들을 찾을겁니다.이건 팀에 유명한 선수들이 온다는 말이 아닙니다.그들이 팀에 무엇을
가지고 올수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죠"
"저는 세 개의 팀들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습니다.3번의 결승전,3번의 승리,
8골들이었죠"
"당신이 계속 거짓말을 반복할때,똑똑한 사람들은 그러한 말들이 여전히 거짓말임을 알고
있을겁니다.그러나 매우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에겐,그러한 거짓말이 진실이 됩니다"
"다행히도 축구계엔,똑똑한 사람들이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전 포르투,첼시 그리고 인테르에서 감독직을 맡아왔고,다행스럽게도 그 클럽에 있던
사람들은 똑똑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어떤 문제도 없었죠"
"잘구성된 팀을 갖는다는건 매우 중요합니다.그리고 만일 팀이 잘구성되어 있다면,그들은
상대팀을 잘막을수 있죠"
"팀은 많은 공격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면서 수비적으로도 좋아야 합니다.저는 팀에 있는
모든 선수들의 최고의 폼을 이끌어내는걸 시도합니다.제가 감독하고 있는 동안 향상되지
않거나 또는 열심히 훈련하지 않는 선수들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저는 선수들이 공격적으로나 수비적으로나 잘플레이하길 희망합니다.그들은 중요한
게임들에서 어떻게 이겨야할지 아는게 필요합니다.기술의 우수성이 다가 아닙니다.
정신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이 얼마나 강하냐가 중요하죠"
그리고 무링요 감독은 세리에 A에서 보낸 시간 동안 그는 더 나은 감독이 됐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고,그의 전클럽인 인테르가 좋은 감독을 구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2년 동안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 저는 축구에 대해 매우 많은걸 배웠습니다.특히,
이탈리아식 축구 말이죠.저는 매일 배우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저는 확실히 2년전보다 나은 감독이 됐습니다"
"저는 인테르의 새로운 감독이 누가 될지에 대해서 모라티 회장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만,
그에게 행운이 있길 희망합니다.새로운 감독은 팀에 남을 날이 그리 오래되지 않을 자네티,
코르도바,마테라찌를 데리고 있게 되겠지만,인테르는 매우 좋은 팀입니다"
"저는 새로운 감독에게 새로운 세 개의 타이틀들을 얻을 기회를 줬습니다"
-Goal.com-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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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2010.06.01선추천 후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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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6.01선추천 후감상하겠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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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nos 2010.06.01악 저도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전 공홈 버전이나 올려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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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2010.06.01정말 다른 감독들과는 차별화된 입담.
말로 벌써 기대하게되고 긴장하게 되는 감독이 몇이나 될지. -
탈퇴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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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0.06.01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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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10.06.01그래요 첫시즌부터 화끈하게 V10 갑시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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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nos 2010.06.01공홈 버전에서는 왜 저런 말을 했는지 알기 힘든데, 이럴 때는 오히려 언론에서 여과없이 보도하는 게 나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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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10.06.01play그림에 눌러본사람 이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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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6.011시즌만에는 힘들것같지만.. 그래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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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10.06.01구구절절 마음에 드는 이야기뿐 , 정말 기대됩니다 ㅎ 번역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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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0.06.01첫시즌만에 챔스 결승전에 간다면 대성공이죠. 우승까지 한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리그 우승보다 챔스 우승이 더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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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10.06.01음...계속 성장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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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10.06.01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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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 2010.06.01와서 반가운데 페레즈 밑에서 싸울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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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0.06.01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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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10.06.01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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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ticos 2010.06.03꿈은 크게 갖는게 좋다지만 저는 그냥 16강에서 리옹을 그냥 말 그대로 \"발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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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ro 2010.06.05역시, 무엇보다도 레알마드리드는 자국 리그 우승보다도 챔스우승이 우선인듯, 무링요 감독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