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정말 아쉬운점
이번 시즌 레알에서 정말 아쉬운건
바로 챔스 16강 광탈이 아닌가 싶네요
8강에서만 떨어 졌어도 페감독님 경질설이 이렇게 심하게 안 나올텐데 말이죠
그리고 무리뉴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번 16강 이후로는 운이 많이 따라줬죠
화산재로 바르샤 선수들 컨디션 최악일때 이긴건 정말 부정 할수 없을듯
그리고 보드진 한테도 너무 아쉬운점은
그렇게 페감독님이 남겨 달라고 했던 선수들이
챔스 결승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줬죠
스네이더 로벤 둘다 페감독님 플렌에 있다고남겨 달라고 요청했는데
스네이더는 거의 강제로 버린거나 다름이없고
로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가버렸죠
참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니 무니류 감독 한테는
선수들 자기 입맛에 맞게 고르라고 보드진이 그런다던데
페감독님이 처음부터 이런 정도의 힘이 있었다면
팀이 어떻게 변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보드진은 이번 실수 반복하지 말고 쓸때없이 선수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았으면 합니다(단 감독의 플렌에 없는 선수들은 할말이 없구요)
정말 페감독님도 잘했고 만약에 무리뉴가 오면
이번엔 너무 심한 선수들의 변화를 주지말고
챔스 16강 이상 올라갔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