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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비야의 편지

슈니 2010.05.22 14:34 조회 1,673

비야 발렌시아로 편지 해석본(amunt.kr에서 퍼옴)
from.비야
항상 마음 속 깊은 곳에 발렌시아를 간직하겠습니다.
모두와 이 감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제 커리어에 있어 가장 힘들고 감정적인 순간입니다. 지난 5년간의 아주 멋진 추억들을 뒤로 하고, 수많은 친구들을 떠나 이제 작별을 고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팀에 이득이 될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발렌시아에서 선수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성장했습니다. 발렌시아CF에 온 첫날부터 전 이곳이 제 고향과 같다고 느꼈고, 아무도 영원히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가 이 유니폼을 입었다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져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발렌시아의 유니폼은 언제나 저의 심장을 뛰게 했고, 특히 주장 완장을 찰 수 있는 영광을 얻은 후로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았습니다.
우선, 저의 입단식 날부터 메스타야에서의 마지막 경기까지 항상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전해준 모든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옆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동료들, 코칭 스태프들, 보드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5년을 함께하면서 제 두 딸과 마찬가지로 보다 더 발렌시아 사람이 되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발렌시아CF로 인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고, 항상 제 마음속에 간직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팀이 항상 있어야 할,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한 후에 떠나게 되어 안도감을 느낍니다. 선수들도 물론이지만, 그 뒤에 있는 엄청난 열정, 훌륭한 시설과 함께라면 발렌시아는 언제나 강하고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항상 마음 속 싶은 곳에 발렌시아를 간직하겠습니다.
수 많은 모든 것들에 감사 드립니다. Amunt Valencia!
to.발렌시아

 

http://news.nate.com/view/20100522n03196

네이트 댓글에서 보고 퍼왔는데

원 출처는 아문트[발렌시아당사] 인듯 합니다.

 

비록 비야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지만

은퇴는 히혼&발렌시아에서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문제가 되는글이라면 지적해주세요. - 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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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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