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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라울,하비마르티네즈,페예그리니)

니나모 2010.05.22 14:20 조회 1,931 추천 2

 

어제 라울이 그의 에이전트인 Ginés Carvajal와 함께 베르나베우의 사무실에 방문했다고

합니다.그들은 13:12분에 도착했고 40분 정도가 지난 13:50분에 떠났다고 하네요.그리고

그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레알측은 라울의 1년 남은 계약기간을 종결시키기는 것을 라울

본인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와 합의하는걸 시도했을 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라울은

급하게 결정짓기를 원치 않고 있고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그의 흥미에 맞는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시간을 갖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라울은 최소한 1년은 더 선수로서 뛰길 원해왔다는 점이라고 하네요.

 

공식적인 방향에 대한건 아직 명백히 드러난건 없지만,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의 계획에

라울을 포함시키진 않고 있다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는 라울의 잔류가 올 여름의 새로운

논란 거리가 되는걸 원치 않고 있고 매우 신중하고 조심성있게 협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AS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라서 클럽측이 진짜 라울의 계약 해지를 원한다고 한다면 개인적

으론 이해못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라울은 애초에 슈퍼 서브로 어울릴만한 유형의

선수는 아니었고 노쇠화가 찾아온 지금은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벤치로 밀린

이번 시즌 라울은 '경기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개인적으론 잉여 자원에 가까웠다고 보구요.

그리고 라울의 연봉 문제...라울은 물론 연봉 액수로만 본다면 카카,호날두보다는 적게 받습니다만 

문제는 세전금액으로 따지게 되면 카카,호날두와 비슷한 금액이 됩니다.아무리 클럽의 레전드

라고 해도 주전 선수가 아닌 선수에게 주기엔 부담스러운 액수가 맞습니다.

 

허나,라울은 '경기적인' 면으로만 고려할수는 없는 선수죠.클럽 레전드로서의 라울의 위치라던지

라울의 상징성,그 동안의 경험 등 눈에 보이진 않지만 여전히 레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게 라울이고 무엇보다 라울은 우리팀의 주장이죠.즉,클럽측이 라울과 계약 해지를 하려고

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이해못할바는 아니나 그 이후의 후폭풍을 생각한다면 클럽측이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요 몇일새 라울의 거취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라울의 팬으로서

이번 시즌만큼 라울이 처량해보인 시즌이 없었습니다.한 동안 부진하다고 비판받았던 시즌들도

있었지만 어쨌든 라울은 그때에도 주전으로 꾸준히 출장했었고 레알의 중심 선수였죠.허나 이번

시즌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거의 잉여 자원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다음 시즌이라고 달라질까요?

냉정히 말해서 별로 희망이 없습니다.

 

라울의 팬으로서 개인적으론 솔직히 이번 시즌에 라울이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본인이 은퇴를 원치 않고 1년 더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라울의 이적 반대하지

않아요.물론 저도 라울이 우리팀에서 영예롭게 은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고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만

1시즌 더 뒷방 늙은이 취급받는 것처럼 벤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건 그닥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비 마르티네즈에 대한 레알의 관심이 빌바오의 주변인들에게 충격을 줬다고 합니다.빌바오의

팬들은 하비 마르티네즈가 빌바오를 떠나는걸 원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빌바오 클럽 내부에선 만일 그들이 20M유로 정도로 예상되는 하비 마르티네즈에 대한

이적료 협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하비 마르티네즈의 영입을 포기할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빌바오는 레알 마드리드측이 양 클럽간의 관계를 깨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

 

어제 빌바오의 임원진 중 한명은 AS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즈 회장은 이전에 레알의 감독이

Orbaiz의 영입을 요청했을때 이미 그의 기사도를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우리는 당시

그를 이적시킬수 없다고 말했었고 그의 바이아웃이 그닥 높지 않았음에도 이적은 철회

됐었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러나 페레즈 회장은 무링요의 요청을 들어주기 위해

하비 마르티네즈를 영입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하네요-AS

->솔직히 바이아웃 30M유로주고 영입하기엔 우리도 좀 그렇죠...ㅡ_ㅡ;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주 월요일에 페예그리니 감독의 해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페예그리니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페예그리니 감독의 변호사에게

앞으로 몇일간 스페인을 떠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네요.상황이 결정되는 동안 페예그리니

감독은  Vila-real에서 몇일간 휴가를 즐길 것이고 계약 해지에 사인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AS

->곧 결론이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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