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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바르샤가 정말 부러운건..(하고 싶었던 말들)

다비드실바와라 2010.05.20 15:55 조회 1,947
바르샤가 정말 부러운건

팀을 점점 스페인 선수로 체워 간다는것

이게 정말 너무나 부럽네요 비야, 푸욜, 사비, 이니에스타, 피케, 발데스, 페드로, 부스케츠, 보얀

거기다 거피셜급인 파브레가스 까지

이정도가 거의 주전 급인걸로 아는데 정말 바르샤에서 스페니쉬의 위엄이란 ㅎㄷㄷ

거기가 대부분 대표팀에도 뽑혔지요

저희 팀도 스페니쉬가 적은건 아니지만 바르샤에 비해선 텍도 없죠

거기다 바르샤는 그 중심이 스페인 선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팀의 중심은 호날두나 카카위주로 돌아가죠

이런 점은 확실히 부르샤의 부러운 점입니다

하지만 저희도 서서히 바꿔가면 되죠

스페인 최고 유망주 카날레스, 파레호, 사라비아 등이 있고

지금 2군에서 절치부심 기다리는 모스퀘라, 마르코스 알론소, 아단,등

저희 팀도 서서히 스페니쉬 중심으로 바꿔 나갔으면 좋겠네요

유스선수들을 활용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다른나라 선수보다

스페인 선수들로 보강을 했으면 하구요

그리고 비야가 갔다고 너무 레매에서 실경질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네요

전 그럴꺼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팀이 비야가 무서웠던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비야 수비도 잘하고 특히 비야 갔다고 섭섭하다고 하시는분들은

비야는 저희팀 선수가 아닙니다 그걸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비야가40m인데 벤제마 35m 샀다고 벤제마 까시는 분들도 벤제마가 저희팀 선수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비야가 저희팀 선수가 아닙니다

비록 첫시즌에 실망 뿐이지만 6년 계약중에 이제 1년이 지났을 뿐입니다

1년 못했다고 다들 선수 팔고 다른 선수 사자고 하면

그렇게 페감독님 쫒아 보낼려고 하는 보드진 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저는 잘모르겠네요

레매 전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감독 못 믿어주는 보드진 머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저희가 선수 못믿어주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정말 이러면 보드진이랑 또 똑같은 실수를 할뿐입니다

레알이란 팀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선수들에게 조금은 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르샤에게 부러운 점을 적다가 이런 글을 적어서 대단히 죄송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레매를 보면서 생각했던걸 적어 봤습니다

지금은 비야 바르샤갔다고 비야 안티 된다는 생각보단(물론 농담이 시겠지만)

지금 선수들에게 조금만 더 믿음의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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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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