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리뉴를 깎아 내리지는 맙시다.

Clementia 2010.05.18 10:37 조회 1,413

레매 분위기는 페감독님을 유임하지는 쪽인 것 같습니다.

옹호적인 글에는 추천도 많이 달리고 하는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유임을 말하시는 것 같네요.

 

저는 사실 포르투를 챔스 우승으로 이끌었을 때부터 무리뉴 감독 팬이었습니다.

그 분이 새로운 갈락티코의 감독이 되기를 원한 적도 있구요.

 

지금 감독님에 대해 왜 불만이 없겠냐만

단 한가지 이유...

레알 감독도 2년 할 수 있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위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면에서도 좋은 면을 보이셨지만)

그래야 그 다음에 오는 감독도 최소 2년은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좀 샜지만..

페감독님을 유임하게 하기 위해

무리뉴 감독을 깎아내리는 분이 계신데

대표적인 예로 인테르에서의 첫 시즌을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무리뉴가 첫 시즌에 대삽을 들었나요?

첫 시즌부터 그는 팀스피릿을 바꾸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이라는 철학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리뉴가 온 다음의 인테르와 무리뉴가 오기 전을 비교한 자료도 봤던것 같은데 찾기가 힘들군요. 혹시 알고 계시면 댓글로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시즌에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

 

페감독님 믿고 가자?

좋습니다.

하지만, 한 시즌이라고 그의 철학을 보여주지 못한 것,

그리고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혹은 장악하지 못한 것)

 

제가 다음시즌에도 페감독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2

arrow_upward 무링요 말인데요 arrow_downward \'Summer\'s Most Wanted\' - 네이마르 & 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