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승리,,, 인내의 승리.....
흔히 최고의 시스템을 가진 클럽이라면 요즘 대세는 역시
"바르샤" 입니다
라마시아에서 배출되는 최고의 재능들
푸욜 피케 발데스 사비 이니에스타 메시 부스케츠 페드로 보얀 지금 1군스쿼드 절반이 유스출신
감독이 바뀌어도 선수가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철학
지금의 바르샤 시스템은 분명히 매력적이고 완벽해 보입니다
근데 이 시스템이 고작 1년만에 이루어 진걸까요?
바르샤의 축구는 흔히 "크루히프니즘" 공을 소유하고 포지셔닝을 활용한 공격축구로 대변되고 하죠
이 크루이프니즘은 90년대 드리팀1기에서부터 시작되여서
지금까지 바르샤 축구의 뼈대가 되어오고 있습니다
옆동네 회장 라포르타야 크루이프니즘의 선봉자고 이번 회장이 누가되든지간에
지금의 바르샤의 축구철학은 변하지 않을껍니다...
레알에게는 이런게 있나요?? 화끈한 공격축구????
크루이프니즘이 꽃피는데는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매년 라마시아에서 쏟아지는 재능들... 작년의 부스케츠 올해의 페드로...
눈만 봐도 서로를 알고 행동을 읽어버리는 어렸을때부터 쌓아온 조직력
이러한것들이 단기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고 보시나요???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옆동네는 드디어 최전성기를 맞고 전후무후한 6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웟는데
고작 2년도 못기다려주면서 어떤 업적을 이루어내길 원하시나요???
옆동네가 6관왕 하구 엘클4연승 (특히 6:2의 굴욕) 이게 운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보시나요???
전 20년의 시간이 흐른후 드디어 기다림의 승리.. 인내의 승리.. 철학의 승리라고 봅니다
유스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푸욜 - 바르샤의 심장 사비 - 패스의 신 이 두명이 첫시즌부터 날라다닐꺼라고 생각하셧나요?
지금이라도 푸욜과 사비의 데뷔시즌을 찾아보세요.. 첫시즌에는 이들도 분명히 구멍이였습니다
근데 바르샤가 이들을 버렸나요? 아니요 기회를 주었죠....
레알 이였다면? 장담하는데 임대나 방출되었을겁니다... 그럼 지금의 푸욜 사비도 없겟죠
라울 구티 카시야스.... 지난 근 10년간 유스출신 스타가 안나오고 있어요
구티야 이번여름 이적가능성이 크고 라울도 내년이면 은퇴입니다 그럼 유스출신은 카시야스 한명이네요?
옆동네는 매년 쏟아져나옵니다 -_- 이게 운이여서 그런걸까요? 아님 옆동네 유스 실력이 뛰어나서???
옆동네가 유스에 투자하는 돈이 많아서? 아니요 레알이 더 돈을 쏟아부어요
근데 결과는 왜 반대일까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바르샤의 전성기는 최소 2년에서 3년은 갈껍니다
사비의 폼이 떨어지는 3년후 정도부터 바르샤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겟지요
하지만 그때동안 바르샤는 분명히 세계최강의 포스를 뿜어낼것이고
레알은 그런 바르샤를 넘어서야 됩니다...
리빌딩이라는거 고작 1년만에 성공적으로 해내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나요?
그것도 특히 감독권한이 없고 보드진이 맘대로 선수 바꾸어대고 현지언론은 냄비쩌는 클럽에서??
정답은 하나에요.. 인내... 기다림...
단기적으로 결과를 내지 못한다고 바로 짤라내고 처내버리면 악순환은 반복됩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철학을 만들기위해 클럽에 컬러를 위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전 페레즈회장을 별로라고 보고요 너무 축구를 비지니스로만 보는 마인드가 보여서
무링요? 분명 좋은감독입니다 하지만 그가 온다고 첫시즌만에 우승컵을 휩쓸꺼라는건 가정일뿐입니다
물론 페감독님이 경질 당할수도 있겟죠.. 그럼 또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뿐입니다
애초에 머나먼 아시아 팬들이 인터넷에서 토론해봣자 변하는건 없으니까요
다만 기다려줄수 있는 마인드... 인내심 이것이야말로 레알팬으로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요
언제가부터 레알은 레알의 칼러를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팬이 글써보네요
무자비한 영입과 감독경질은 지겹네요.. 맨날 실패했고요
다른 방법도 한번 해봐야되는게 아닐까요??
이 글이후에 페감독을 짜르자니 쩌리네로따위는 버리자니 라는 글은 안보이길 바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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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010.05.18쩌리네로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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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Girl 2010.05.18실축은 FM이 아닙니다. 날두 카카 영입한다고 1년만에 뭔가 엄청난 성과를 기대한거라면 큰 오산입니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바라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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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5.18미래를 바라보고 쫌만 참아보는 인내가 필요한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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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5.18쩌리네로 너도 좀 성장하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