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의 키케도 대단하다고 봄. 감독의 중요성.
감독의 중요성이라는게 정말 이런거구나하고 다시금 느꼈어요.
키케 플로레스 감독 부임당시 AT마드리드의 상황을 보면.
<8라운드가 끝난 현재 승점 7점, 17위에 머물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무 2패로 16강 진출이 힘들어진 상황이다> - 첼시원정에서 4:0으로 대패하던 당시죠.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아벨 레시노 감독은 성적부진으로 사임,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은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내세웠다.
현재 AT마드리드의 상황을 보면...
리그는 승점43점으로 10위지만, 이 정도로 끌어올린것도 대단하다고 보네요.
코파델레이 결승진출해서 5월20일(한국시간) 세비야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우승대결.
그리고 유로파리그 결승진출해서 5월13일(한국시간) 풀럼과 함부르크경기장에서 우승대결.
: 마지막으로 AT마드리드가 우승컵을 들은게 1995/96시즌(아틀레티코는 1996년 여름 라 리가와 코파 델레이를 동시에 들어올렸고, 5년 뒤인 2000년 여름 세군다 리가(2부리그)로 강등됐다.)
: 15년만에 우승컵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AT마드리드인데, 진짜 감독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 수 있게 해주네요.
: 만약 이번에 챔스는 인테르가, 유로파는 AT가 우승하면 다음시즌 슈퍼컵은 미중년 감독간의 대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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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지주 2010.05.01키케도 대표적인 미중년이긴 하죠.
짭퉁 이번에도 잘하면 더블 가능한 상황이긴 한데 과연 어찌될지.
코파델레이는 몰라도 유로파는 짭퉁이 우승하길. -
탈퇴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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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0.05.01키케 vs 무링요 이번 유럽대회의 상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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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5.01오 미중년감독들 뜨나봐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