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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발다노 "놀랄 사람도 있겠지만, 감독 안구합니다"

Canteranos 2010.04.14 01:42 조회 1,924 추천 1

El Larguero와 가진 인터뷰에서 추린 내용이라고 합니다.


"패배는 절대 달갑지 않지만, 저는 설명해야 할 임무가 있습니다. 제가 있는 클럽은 언제나 패배가 이상한 곳입니다. 허나 플로렌티노의 2기는 이제 강한 라이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엉망이었던 상태의 클럽에 다시 손을 뻗는 일은 많은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라리가,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다

"우리가 남은 7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승점은 98점이 되어 어떤 챔피언도 도달해보지 못했던 승점을 쌓게 됩니다. 우리는 역사적 차원의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팀은 야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매우 속상한 상태입니다."


"카카는 우리에게 중요한 해결책으로, 세계에 몇 안되는 훌륭한 선수 중 하나이며, 굉장한 해답을 줄 것입니다."


"2대0이 되었을 때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처음에는 바르셀로나를 위기로 몰아넣으며 불편하게 했었습니다. 이 팀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메리트가 있고, 좋지 않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함을 쌓았습니다. "


"경기 후 저는 회장님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페예그리니의 장점 중 하나는 월요일마다 같은 상태라는 점입니다."


밀리토의 으르렁에 대해

"저에게는 오래된 일이지만, 밀리토에게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였나 봅니다. 도발을 한다거나 목청을 높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기엔 저는 너무 늙었습니다..."


유스에 대해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은 페예그리니와 함께합니다. 시즌초부터 헤아려 볼 때 200명이 넘는 선수들이 팀과 훈련을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마치 독수리 5형제 시절의 재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구성하는 포메이션이 불규칙적입니다. 우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 B팀에서 2년 간 3부리그에서 감독을 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르디올라는 과감히 3부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을 뛰게 하였습니다."


"회장님은 유스에 더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트레이닝과 교육문제 사이의 문제를 아직 다 풀지 못했고, 1년 내로 풀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마드리드는 1군과 2군에 110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1군에 유스들을 향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 역시 조만간 발데베바스에 선수들의 집을 지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떤 때는 클럽이 선수들에게 더 좋은 미래를 열어줄 때가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는 1군을 다시 리빌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습니다."


로벤과 현재 스쿼드의 영입에 대해


"로벤은 찾아와서 25분간 경기를 하는 게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팀에 25명의 크랙을 둘 수 없습니다. 페레즈는 팀을 어떻게 구성해야할 지에 대해 자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쿼드를 스페인화했습니다. 리베리의 영입 가능성은 조금도 높이지 않았습니다. 5월까지는 영입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저나 플로렌티노 모두요."


페예그리니 문제

"우리는 새로운 감독을 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즌이 끝날 때 놀라겠지만, 바꾸지 않습니다. 우리는 강한 수비가 있고, 선발진의 평균 연령이 25세 이하일 때도 있습니다. 좋은 구성이며, 미래에 더 강한 스쿼드로 거듭나기 위해 잘 녹아들고 있습니다. 모두들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는 예외적인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아주 오랜 기간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우리는 춤을 추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벤치에 앉아달라고 부탁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감독직을 수락할 수 없습니다."


- Cadena Ser


좀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짧게 요약하자면

 - 아직 리그는 끝나지 않았다

 - 바르셀로나는 굉장한 팀을 만들었다

 - 우리는 리빌딩 중이다

 - 유스를 더 중용할 것이다

 - 페예그리니는 자르지 않는다


정도로 간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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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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