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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그리니,"현재는 바르셀로나가 한 수 위다"

Lithium 2010.04.13 14:00 조회 1,806

페예그리니 감독,"현 시점에서는 바르셀로나 쪽이 실력에서 웃돌고 있다"

 

10일,홈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에게 0:2로 진 레알 마드리드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시합 후 인터뷰에서,선수들이 몹시 긴장해 있었음을 분하게 여기는 한편,현 시점에서는 바르셀로나 쪽이 실력으로 우위에 있음을 인정했다.

 

"다시 할 수 있다고 해도,오늘의 선발 멤버를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다.오늘의 11명이 지금까지 기본적으로 기용해 온 멤버이기 때문이다.사실,전반엔 그들에게 압박당하는 장면 같은 것은 거의 없었다.한편,우리들이 좋은 형태를 만들 수 있던 씬도 2,3회 있었다.그 장면에서도 조금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었더라면 상황은 변했을 것이다.선수들은 처음 시작부터 굉장히 신경 과민이 되어 있어서,필요 이상의 오버 페이스가 되어 버렸다.결코 기백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다.게다가,중요한 선제점을 그들에게 빼앗겨 버렸다.

 

어쨌거나 현 시점에서는 바르셀로나 쪽이 실력에서 웃돌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지금은 좌절감과 무력감이 뒤섞인 듯한 감각에 사로잡혀 있다.바르셀로나는 이제까지 상대와는 분명히 차이가 났다.그들은 골을 빼앗고,훌륭하게 시합의 리듬을 잡았다.하지만,만약 우리들이 평상시처럼 안정되어 있었다면,오늘의 시합에서도 좀 더 좋은 축구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라고는 하지만,페예그리니 감독은 또한 리그 우승을 포기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많은 승점을 쌓아 온 팀끼리의 우위 공방전이니만큼,아픈 패전임에는 틀림없다.그러나,리그 종료까지는 아직 7시합,남은 승점은 21이나 있다.그런 의미에서,오늘의 승자도  아직 진정한 승자라고는 느끼고 있지 않을 것이다.우리들도 오늘의 시합에서는 졌지만,아직 패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앞으로도 바르셀로나에 압력을 계속 가해 가며,마지막까지 절대로 승부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마지막에 자신의 물러남에 대해 슬쩍, "감독의 유임이나 교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나의 역할은 아니다." 라고 확답을 피했다.


(C)MAR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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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avi.yahoo.co.jp/soccer/eusoccer/0910/headlines/20100412-00000008-spnavi-soc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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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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