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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페르난도 가고 AS 인터뷰

Lithium 2010.04.01 01:54 조회 1,796 추천 1

ENTREVISTA | Gago
"Tengo más autoestima y estoy más enchufado"

Diario Olé | 31/03/2010

(백만년만의 장문 인터뷰네요)

 

- 마드리드에서 굉장히 괴로운 상황이었지만,요 며칠간 커다란 1보를 내딛었죠.현재 스타팅 멤버로서 2시합 연속으로 출장했네요.

가고(이하 '가') : 상황은 크게 바뀌었어요.이전에는 아무것도 말할 기회가 없었어요.플레이하고 있지 않았으니,무엇을 말할 수 있었겠어요.

출전하지 못했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은 당연하고요.

 

 

-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페예그리니와 이야기했어요?

가 : 그와 그런 이야기는 조금도 하지 않았어요.나는 감독님에게 내가 출전할 필요가 있다고는 전혀 말하지 않았고,그와 굉장히 잘 지내고 있어요.룰이란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요.지금,운 좋게 팀에서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까 계속 기회를 살리고 싶어요.

 

 

- 지금은 출전하고 있잖아요,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요?

가 : 최고인 것은 체력적으로 굉장히 상태가 좋다는 것과,곤란한 상황을 극복했다고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일요일은 데르비였고,바르샤는 이겼네요.나는 편안함을 느꼈고,경기 감각을 잃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운 좋게도,시합에 나가지 않았던 청구서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일은 없었어요.(시합에 나가지 못해 경기 감각을 잃지는 않았다는 의미) 게다가 찬스가 온 건 최고라고 생각되고,이전보다 월드컵에 나갈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월드컵 출전은 내 아버지의 꿈이었어요.아버지는 내가 18살 때 돌아가셨어요...

 

 

- 앞으로,하는 일 전부가 잘 되어 갈 거라고 느끼고 있어요?

가 : 지금,좋은 상태로 계속 기회가 오고 있다는 건 확실하니까 이대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될 수 있는 한 최고의 상태로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언제나 이해하고 있어요.또한,언제나 주변에서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 내면적으로 무언가가 바뀌었나요?

가 : 전보다 많은 기회를 느끼고요,프라이드가 높아졌어요.이전보다도 주목받고 있고요. 나는 팀으로부터 떨어져 출전할 수 없었을 때,두 배로 트레이닝을 했어요.그 이전에도 내 월드컵에의 꿈은 항상 100% 였어요.

 

 

- 마라도나는 당신이 플레이하는 걸 라이브로 볼 수 없었죠.그는 봄보네라에서 보카 대 리베르의 경기를 보고 있었어요.

가 : 맞아요.하지만 그가 (시합에 대한)전부를 살피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어요.어떤 시합도 놓치지 않고 있다는 걸요.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것은 확실히 나에게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을 거예요.

 

 

- 그가,경기 감각이 없는 선수는 월드컵에 나갈 수 없을 거라고 말해서 괴롭지 않았어요?

가 :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우울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그것은 나의 강점이지만,동시에,아마도 '월드컵에 나갈 수 없을 것이다' 라는 걸 나에게 말하기 위해 나를 불렀을 것이다,라는 말도 들었어요.그건 아니었지만요.
(아래에 나와 있는,가고가 마라도나와 만나서 이야기한 일에 대한 것인 듯)
결국은 어찌 되었든간에,나에겐 싸우기 위한,그리고 월드컵에 나간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더 큰 힘이 되었어요.
현명해야 하고,현실적이 되어야 해요.
시합은 많이 있고 아직 월드컵은 잃지 않았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출전하는 것이었는데,지금은 기회가 찾아왔어요.
나는 많이 상처받았었어요.

 

 

- 어떤 상처를 받았는데요?

가 : 예를 들자면,쟤 8번 달고 플레이하고 싶지 않았겠지,라는 말을 듣거나,(대표팀으로서)콜롬비아전에서의 내 플레이에 대해서라던가... (이 부분 확실치 않음;) ... (Ole :나는 그런 말을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 마라도나가 화났다거나 어쨌다거나,뭔가 당신에게 말했나요? 러시아와의 친선시합으로 원정 가기 전에 마드리드의 호텔에서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아마도 발다노를 비판한 일이 아닐까 싶음)

가 : 그런 건 나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아요.40도나 열이 난 데다가 부상당해 있었는데,내가 뭘 할 수 있었겠어요.그가 마드리드에 오고 싶지 않았던 건 아니예요.나는 마라도나와 조금도 문제가 없어요.

 (Ole : 보카 시절부터 마라도나와는 좋은 관계예요.그 때는 친선 시합을 위한 집합이었지만 나는 다쳐서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 2주 전에 마라도나와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가 : 자세한 것은 말하지 않겠지만,문제는 전혀 없어요.언제나 자신의 입장을 자각하고 있어요.카탈루냐의 시합에서 대표팀에 있을 때,마라도나가 내게,시합에 출전해야 한다고 말했어요.그러니까 나는 출전하는 것이 나를 보이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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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 꿈 때문에 월드컵에 목숨 거나 봐요ㅠ 가끔 얘 보면 왠지 짠함...뭔가 정이 간달까요.기회 놓치지 말고 잘 해서 꿈 이루길!

 

 

http://www.as.com/futbol/articulo/futbol-tengo-autoestima-estoy-enchufado/dasftb/20100331dasdaiftb_19/Tes

 

** 원 소스는 Ole. 다소의 오역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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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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