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셀타 비고::

토티 vs 지단.

마인부우 2010.03.31 17:06 조회 3,395

 

 

세계 최강의 마에스트로, 지단과 두번째 최강의 마에스트로, 토티의 대결

 

 

 

 

 

토티 vs 프랑스, 2000년 유로 대회 결승전

 

 

 

 

 

지단 vs 이태리, 2000년 유로 대회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가 06/07, 카펠로 부임때까지 매년 크리스마스때 카드에다가 회장 이름이랑 레알 마크 박은 엽서 보내고 레알 마드리드 10번 TOTTI 박은 유니폼 보냈다는 에피소드를 접하고 나서 많이 아쉬웠네요.

 

토티 역시도 인터뷰에서 레알의 오랜 구애와 더불어 로마의 부진, 스스로의 변신을 위해서 04/05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결심했었다가 로마로 한번 더 스쿠테토를 들고자, 잔류로 마음을 바꿨다고. 또한 그 이후에 05/06 세랴를 뒤흔든 무적의 제로톱 전술.

 

 

카펠로가 레알 마드리드를 맡고 나서 제일 처음 생각한 조합이 이거였다고 하네요.

 

....라울....No.9

.........토티

 

 

또한 예전에 로마 감독 시절에도 토티와 라울, 그리고 no.9의 조합이라면 세계 최강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바티스투타를 영입했다고 하기도 하구요.

 

 

막상 저 경기는 지단, 토티보다 앙리가 더 빛났던 경기였다고 하는데, 제 기억 속에 남는 저 경기의 인상은 델 피에로 엄청 못한다, 였네요. 저 경기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아직도 델 피에로는 제 기억속에는 아주리의 발목을 잡는 존재.

 

 

둘의 스타일도 참 극과 극을 달려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토티는 이태리의 선 수비, 후 역습에 걸맞게끔 빠른 드리블링과 공간이 나면 냅다 갈기는 원터치 패스, 중거리슈팅이 전매특허였던 것 같고 지단은 그보다는 좀 더 느리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던 선수.

 

둘 다 좀 다혈질이였던 건 묘하게도 닮아서 좀 우습기도 하네요.

 

 

 

 

 

p.s 토티의 vs 레알 전적은 6경기 3득점 1어시스트라고 하네요. 레알 킬러.....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카날레스 임대 쟁탈전 ㅋ arrow_downward 밀라노 여행 간 라모스&밀란은 라모스를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