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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아~~ 베컴이여..

San Iker 2010.03.15 18:05 조회 1,488

http://www.soccerline.co.kr/news_list/index.php?menu=viewbody&number=15446

 

 

베컴이 이번 키에보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으며 이번시즌은 물론 월드컵의 꿈까지 완전히 접어야한다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네요... 부상 회복 기간만 5~6개월이 필요하다 하고 그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완전히 회복되서 필드에 나서기까지는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야 다시 필드에서 축구를 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핀란드로 가서 이 분야 전문의에게 수술받는다고 하는데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밀란으로서는 파투가 부상으로 골골 앓고 있는 상황에서 팀의 주요 오른쪽 미드필더 중 한명이었던 베컴의 장기부상은 타격이 클 거 같네요.  네스타도 시즌 아웃이 선언된 상황에서 현재 인테르와 1점차의 스쿠데토 레이스를 해나가야하는데 부상 선수가 많다는 것은 악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요 근래 인테르와 로마만이 스쿠데토 경쟁을 해오다가 정말 간만에 밀란이 끼어들었는데 부상이 방해를 하네요. 과연 이런 부상병동에도 스쿠데토를 차지 할 수 있을런지.. 그나마 다행인 것이 잠브로타와 오또가 돌아왔더군요. 그럼 아바테를 위로 올릴 수 있겠네요.

 

 

밀란으로서도 타격이 있겠지만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타격이 있어보입니다. 요즘 베컴이 선발 선수로서 뛰는 일은 별로 없지만 월드컵에 대한 그의 열정과 의지는 후배 선수들의 좋은 귀감이 되고 정신적 지주로서 하는 역할이 많아보였는데 그 베컴이 나가떨어지니 사고뭉치들만 모인 잉글랜드 대표팀에 모범적인 정신적 지주가 사라진 셈이 돼버렸군요.. 게다가 레넌마저 장기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확실하지 않다고 하는데 잉글랜드 대표팀의 윙 자원이 마냥 풍부한 상황이 아니게 됐군요.

 

저 둘이 없는 상황에서 윙으로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만한 자원이 제라드, 조콜, 밀너, SWP, 에쉴리 영 정도가 떠오르는데 카펠로가 어찌 운영해나갈런지 지켜볼만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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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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