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배신감 마져 드네요.....
1.전반 6분만에 호날두 미친골넣길래..
"아 베르나베우 결승전하니까 하늘도 우리를 버리진않앗구나~"
하고 희망에 부풀면서 전반내내 경기력 좋길레
정말 기대햇는데..
우리 리과인이가.... 로리 다 제쳐놓고. .. 맨날 체육시간에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농구골대앞에 쭈그려않아잇엇던 고등학교 쩌리들도 넣을듯한 것을 골대를 맞추던 순간
.........
뭔가 불길하더니.
결국 잘하던 수비. 고양이같이 생긴 리옹 8번 이름도 특이한 녀석한테 걍 보내지네요.......
2.과인이는 골대 효과로 드리블과 트레핑이 그 전과 10cm씩 길어지며, 탐욕은 갑자기 밥티스타가 되며
레알오기전 가장 많이 까엿던
슈퍼스타 댄서 호는 자기가 유일한 레알급이라는걸 증명하듯 북치고 장구치고.이런게 증명된
클래스아닌가요..
3.우리 람호신은 몇년만에 폼초ㅣ고로 올라와서 열심히 뛰댕기고.
ㅠㅠㅠㅠ
수비진은 나무랄데 없엇습니다. 아르벨로아 왼족공격시망인거 알고 썻자나요..
4. 세계 최고의 공미 카카는 0607의 모습이 더이상아니엿습니다.
저번에도 제가 댓글로 쓴적이잇는데
"발롱도르 수상경력과 이름값만으로 레알에서 주전을 유지하기엔 구띠와 VDV의 위엄이 너무크네요"
진짜 극단적으로 벤치로 가도 할말없는 상황,,,,, 오늘 카카의 슛팅은 ON AIR 각에서는 램파드엿지만
실상은 오른발 반페르시엿네요...
제가.. 오죽햇으면... 딩요랑 스왑딜생각까지 들더군요....
ㅠ
5.이미 업질러진물. 리그라도 해먹읍시다. 리그 마드리드 뭐 어떄서요..리버풀도잇는데
그리고 페감독님은 짜르지맙시다.
혹시알아요.내년에 벤제마 카카 같이 터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