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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국대에 대한 여러 인사들의 말말말말

마인부우 2010.03.04 10:20 조회 1,302

 

1. 허정무 감독은 팀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악평'만을 해대던 이동국에게 한 모처럼의 칭찬이 인상 깊은데요.

'그런 슈팅이 자주 나와줘야 한다. 타이밍, 강도, 정확성 다 알맞은 슛이었다.'라고 극찬한 반면, 기자가 '본선에 데리고 가실거냐?'라고 하니깐 '그건 별개의 문제다'라면서 말을 흘러넘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선에서 잘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칼날을 갈고 닦아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사실상 이동국의 월드컵 본선행을 스스로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던 경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의 승리를 믿기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올렸는데요. 특히나 이동국의 발리슛을 일컫어 fabulous technique(전설상의 테크닉) 라고 극찬할 정도로 좋은 분위기를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성용의 프리킥을 차두리라고 표기하는등. 여러가지로 아쉬운 기사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3. 한준희 해설위원이 안정환의 오늘 45분만 가지고 평가하기는 힘들다면서도, 2%부족하다고 평가를 내렸는데요. 특히나 역습 전개시 지나치게 골욕심을 내다가 몇차례 역습 기회에서 버벅거린 상황을 예시로 들면서 '기동력의 저하'가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p.s 알고보니 곽태휘가... 중국전 직전에 감기 몸살에 걸렸었었군요-_-; 그러니 경기력이 그모양 그꼴이였지요.

 

p.s 2 수비가 크게 불안하지 않았던 이유를 이영표와 박지성의 드록바 압박을 이유로 꼽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또한 동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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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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