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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기와 리옹전에 대한 의견

dfdfdfdfdf 2010.02.22 19:18 조회 1,059

오늘경기와 얼마전 리옹전에 대한 제 개인적 의견을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틀린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세요ㅠㅠ) 

 

오늘 경기는 물론 올시즌 레알경기중에서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보는 내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사견으론 어제 경기를 쉽게 풀어간 이유는 처음에는 상대팀이 레알의 최대 강점인 역습차단을 위해 수

비라인을 내리고 경기에 임했지만 호날두의 프리킥 골로 선취득점을 올린 덕분에  상대팀이 공격을 위해

공격적으로 라인을 올릴수 밖에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팀의 강점인 역습이 살아나게 되어 경기를 쉽

게 가져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먄약 호날두의 프리킥이 터지지 않고 계속 지공의 형태로 가져가야 했다면....

이전 경기들에서 제기되었던 지공의 약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쉽게 경기를 풀수 없었을 수도 있었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리옹전이 대표적인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팀을 상대하는 대부분팀은 역습을 막기위해 수비라인을 내리고 경기에 임할텐데 이럴경우 선제골이

터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 리옹전의 경우처럼 공격이 안풀리고 경기가 풀리지 않을 수 있을꺼 같

습니다.

 

우리팀은  역습이라는 최고의 강점을 갖고 있지만 지공에서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역습에는 강하지만 지공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원인이 뭘까?.....    다른이유도 있을수도 있지만

  제 의견으로는 원인을 스트라이커에서 찾고 싶습니다.  

 

이과인, 벤제마 모두 빠른발과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들로서 주로 역습에서 빛을 내는 선수로 봐집니

다.  페널티박스를 두툼히 에워싸고 수비를 하는 팀들을 상대로는 고립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역습과 지공을 상황에 따라 병행해야 되는데 이를 위해 지금 레알에 필요한건 드록바, 반니같

이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문전 파괴력이 강한 스트라이커인거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네그레도를 반드시 바이백했으면 하고 좀더 성장하면 우리팀이 주전스트라이커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우리팀에도 이런 선수가 있었고 바로 반니인데 그렇기 때문에 반니가 떠났을때 다른 선수보다도 더욱더

아쉬웠습니다.   이미 떠난 선수긴 하지만  리옹전에 반니가 있었더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

는 생각에 뜬금없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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