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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네그레도랑 벤제마, 이과인

M.Torres 2010.02.20 20:18 조회 1,966

 

밑에 이야기 나온김에 평소에 생각하던걸 좀 글로 적을까 해서요.

 

 

 

 

1. 이과인

 

- 챔스에서 활약이 중요. 결국 뭐라해도 챔스에서 활약 못한 즐라탄은 반쪽짜리일뿐

- 이제 막 23살이 되는지라 앞으로 1시즌은 더 기회를 줘도 될듯

 

 

 

 

2. 네그레도, 벤제마

 

- 벤제마의 재능은 대단할지도 모름

 

- 그런데 문제는, 벤제마가 하는 2선으로 빠지는 움직임이나, 2선에서의 볼 배급은 이과인, 카카, 라피가 소화 가능하고 루머가 나고 있는 리베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 또한 현재 시점에서는 그들이 월등히 잘해보이고 있는 상황

 

- 반대로 말하면 저 위에 모든 선수가 못하고 벤제마 자신도 시도했다가 대망한 자리가 최전방에서 '비벼대는' 역할

 

- 리베리가 오든 말든, 주전급 공격수 2명의 자리는 호날두, 이과인

 

- 호날두와 이과인 둘 다 1.5선쯤에서 드리블로 인해서 자신의 찬스를 만드는걸 선호하는 스타일이 때문에 그 백업인 3rd스트라이커는 결국 다른 취향의 선수인 떡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 또한 RVN의 클래스일수도 있지만 RVN의 잠깐이지만 올시즌 폭풍 활약은 떡대 스트라이커의 효율성을 말해주는 중요한 이유

 

- 특히나 페예그리니가 이런 생각을 할 확률이 높은게 이과인, 카카가 부진했던 리옹전 같은 경우, 현재 공격수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시스템을 버리고 대신 라피나 알론소, 그라네로 같이 롱패스가 좋은 선수를 내세우고 최전방에 떡대를 세우면서 떨궈주기를 시도했었다면 신체적인 능력이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붐송, 크리스를 상대로 대단히 좋은 무기가 될 수도 있었음

 

- 요걸 정말 좋아하던게 카펠로. 유베 시절 공중볼을 자기것으로 만들고 창의성을 불어넣는데 최고였던 즐라탄에다가 2선에서 1선으로 옵사이드 뭉개면서 들어가는거 짱이던 트레제게. 에메르손-비에이라의 답답했던 공격력임에도 불구하고 이태리 짱 먹은 이유. 현재 같은 이유로 데포-오웬-루니보다는 헤스키-루니등을 중용하고 있는 상황

 

- 또한 메첼더, 페페같이 세트피스 '공격'상황에서 헤딩을 꽂아줄 선수가 부상으로 나간 상황에서 라모스 외에 헤딩을 기대할만한 애가 적다는 부분이 큰 문제임. 호날두는 레알 와서 그 사기스럽던 헤딩 능력을 딱히 입증 못하고 있는 문제

 

 

 

그냥 쉽게 요약하면 이과인은 챔스에서 득점력 입증 못하면, 벤제마는 이과인을 넘지 못하면 힘들거 같다는 이야기네요. 쓸만한 떡대 공격수 오면 걔가 경기 안 풀리면 투입되는 1순위 공격수로 갈거 같구요.(1순위 미드필더는 다음 시즌에도 구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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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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