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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어김없이 희망고문 스타트!

No.9 Phantom 2010.02.17 13:33 조회 1,589

 

네, 마의 16강의 벽...

 

넘을 수 있을것이냐 없을 것이냐 희망고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올 시즌 갈락티코 2기도 그렇지만 리그에서 상당히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상태가 메롱인 리옹 정도는 이길 줄 알았는데 의외의 일격을 당했습니다.

 

저 지금 레매말고 타 축구 사이트나 카페에는 접근안하고 있고 포탈 사이트 스포츠 뉴스도 안보는 중입니다.

 

이유는 다들 알실테니...

 

간만에 새벽까지 잠안자고 경기봤는데 조금 실망...

 

전반만보고 졸려서 자기는 했지만...

 

사실 전반만 보고 최소한 비기면 비겼지 이길거라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경기 양상 자체가 제대로 말리는 경기여서...

 

최전방에 볼 배급은 안되고 알론소는 전반 막판에 빡쳐서 뻥뻥차대고...

 

염소는 뭐하는지...커팅 몇번 빼고는 안보이고...

 

리옹은 반대로 우리가 공을 잡으면 순간적으로 세네명이 둘러싸면서 강한 압박을 구사했습니다.

 

전반 중반쯤에 주도권 뺐나 싶었는데 결국 선수들도 답답했는지 갑자기 뻥 축구로...

 

이런 경기는 솔직히 답이없죠...

 

바르샤, 첼시라고 해도...

 

베르나베우에서는 부디 정상적인 경기를 가질 수 있기를...

 

무실점은 가능해보이는데...

 

중요한건 2골 이상 넣어야한다는 것...

 

연장전가면 또 몰라요...

 

아무튼...

 

희망고문 시작했습니다.

 

아, 2차전 끝날 때까지 긴장되서 어떻게 해...ㅠ.ㅠ

 

 그냥 죽은척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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