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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허정무 비전을 제시하라

★소피마렵소★ 2010.02.11 01:18 조회 1,330

골결정력 부재, 창의적 플레이 실종, 무색 무취라는 비판을 받아온 허정무 감독은 10명으로 맞선 중국전마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는 졸전 끝에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게다가 팬들의 따가운 눈총은 아랑곳 없이 “경기 내용보다는 우승한데 의미를 두고 싶다”는 허정무 감독의 말은 예상 밖이다.

 

허정무호에 ‘색깔이 없다’는 것은 모호한 대표팀 선발기준과 전술 운용의 다양성 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 코엘류호의 면면을 보면 세대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기 보다는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 경험 많은 선수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전술 운용의 다양성도 떨어진다. 단지 일본전만을 놓고 보면 전반 취보의 퇴장이후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것은 그렇다고 치자. 그러나 후반엔 어떤 식으로든 공수에서 수적우위를 살리는 전술의 변화를 보여줬어야 했다.

허정무 감독은 주변의 비난 여론을 조급하다고 탓하지 말고, 이제는 정확한 자가진단을 통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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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지죠?? 밑에 링크를 참조해주시길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0312/sp2003121118214732470.htm

 

 

(코엘류 감독을 특별히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지만 역사는 반복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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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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