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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중국 원래 이랬음.

No.9 Phantom 2010.02.10 23:17 조회 1,651

원래 한참 버로우 타다가...

 

한국한테 가까스로 비기거나 아니면 강팀 상대로 괜춘한 경기력 보이면...

 

오오, 13억의 저력!

 

이번 세대는 플래티넘 세대!!

 

이러다가...

 

몇 년뒤 국제 대회에서 시망...

 

그리고 한참 중국 깔보다가...

 

님들 중국 얕보면 안됨, 13억의 잠재력이 언제 터질지 모름...

 

이런 반응 살짝씩 보이다가...

 

또 경기력 괜춘하면...

 

드디어 터지나? 13억의 잠재력?

 

이러다가 또 시망...

 

맨날 이럼...

 

사실 예전에도 질뻔한적 있기는 했음...

 

다만, 이번이 워낙 크게 져서...ㅡ.ㅜ

 

 

그런데 솔직히...

 

"이게 한국 국대 실력"

 

"이제 중국한테도 밀리는 한국 국대"

 

"k-리그 병신"

 

이런 반응은 좀 아닌 듯...

 

짱꺠식 꼐산법도 아니고...

 

한국이 이탈리아 이길떄도 있고 중국이 한국 이길 때도 있죠...

 

팀 컨디션이나 경기력이나 개판이기는 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현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제대로 보는게...

 

 

 

한국 국대도 패턴이...

 

아시아에서 시망 --> 아시아에서도 2류 -->국제대회에서 괜찮음and유망주 대거 발굴 --> 오오, 드디어 한국 축구도 빛볼날이!! --> 빅리그 진출 대활약 --> 우리가 아시아의 왕 --> 한두번 삐긋(주로 국내파가...)---> 해외파 빼면 시체, k-리그 병신 -->월드컵 예선 탈락 --> 이게 원래 우리 수준--> 무한반복

 

...

 

허감독은 참 여러가지로 한국 축구사에 있어 의미있는 감독인 듯...

 

최다 무패 기록과 더불어서...

 

공한증 파괴...ㅠ.ㅠ

 

하지만 월드컵 16강 못가면 중국전 패배만 남을 듯...ㅡㅡㅋ

 

인생이 그렇지 뭐...

 

원래 인생 한방에 훅가는거...

 

그래도 오늘경기에 전문 윙어 기용 안한건 당췌 이해가...-_-;;

 

이승현 뽑은걸로 아는데...

 

아닌가?

 

아무튼...

 

청용이 주영이 엄청 보고 싶었음...

 

성용이는...

 

김정우, 구자철 때문에 초큼(?) 덜 보고 싶었던...

 

 

 

 

 

PS>그냥 잡담 비스무리한거라 자게에 썼다가 축게감이란 한마디에 소심하게 축게로...

      나는 소심한 남자..

      나는 소심이 싫은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뭐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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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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