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다노의 흥분에 언짢은 맨체스터 시티

이적시장의 막판에 맨체스터 시티가 가고를 노리면서 가고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서 가는가 했지만,
끝내 그러한 이적은 이루어 질 수 없었고 끝내 무산으로 돌아가고 말았었습니다.
마드리드의 기술 디렉터 발다노는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와의 합의에도 도달하지 않았었다고 분노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측은 레알 마드리드의 디렉터인 발다노의 이러한 발언에 언짢다는 모습이네요.
맨체스터 시티측은 클럽과 합의를 하기 전에 선수에게 접근하는 것은 피파 룰에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당시에 가고와 합의를 하지 않은 상태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접촉을 했었습니다.
그는 레알과 계약을 맺고 있었고 6개월의 계약이 파기 된 것도 아니였죠 레알과 합의를 하기 전에,
가고에게 접근을 한다는 것은 피파의 규칙에 위배되는 것이였습니다.단지 레알과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는,
선수에게 접근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들은 피파의 규칙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0/02/05/1777406/manchester-city-unhappy-with-real-madrid-technical-director
댓글 16
-
El Diez 2010.02.05뭐지; 발다노 단장님이 저러셨을리가.. ㅠ
-
탈퇴 2010.02.05
-
Takeshi 2010.02.05그러니까, 발다노가 그떄 인터뷰했을 때 선수와 합의도 하지 않은채로 뭐 계약하자느니 그런 소리를 했으니 말도 안된다고 열불을 냈었습니다.
근데 맨시티측의 주장은 그러한 행동은 피파 규정위 위배되는건데 그렇게 하라는거 자체가 레알이라는 팀이 규정을 안지킨다고 말한거같네요. -
탈퇴 2010.02.05
-
타키나르디 2010.02.05그때 맨시티가 시간도 얼마없는데 합의할 기본적인 준비도 안하고와서 발다노가 뭐라고한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저런식으로 바꼈나
-
드까지마 2010.02.05발다노 단장이 말한건, 계약서에 구단주 싸인도 없는 찌라시같은 계약서 하나 들고와서 계약하자고 해서 빡쳤던건데 ㅋㅋㅋㅋ
맨시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울™ 2010.02.05이건 말도 이해 못하는 찌라시가 문제야, 근본도 없는 맨시티가 문제야?
-
사발롱소 2010.02.06*이거 가고한테도 좋은 인상을...안줄텐데..
-
염소 2010.02.06오일 머니 먹고 많이 컸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 Diez 2010.02.07@염소 ㅋㅋㅋ
-
하얀곰 2010.02.06언제부터 그렇게 규칙과 정도에 철저한 구단이셨는지..
-
태연 2010.02.06발다노....;
-
Ganzinedine 2010.02.06이적시장 마지막 날인데 관행처럼 후다닥 안하고 갑자기 안하던짓(규정준수)하니까 빡친거 아닐까요?
-
축구는몰러 2010.02.06비하인드 스토리(스펜쪽 아시는 분왈)
가고는 분명 팀을 떠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레알은 백업예비명단으로 꼭 잡아두고 싶었따. 그냥 가지 말라고 하면 가고의 불만이 폭발할 가능성이 높았으므로, 레알은 계약이 자신들의 뜻이 아닌 맨시티책임으로 결렬되길 원했구, 발다노 단장은 약간의 언론플레이를 하게 됐다. 하지만 맨시티 역시 아주 적극적이진 않았따. 그들 역시 가고는 백업요원정도로 필요했기때문에 목표는 싸게 영입할수있으면 좋구 아니면 못해도 좋다였다....그러다 보니 레알측에선 미지근하단 느낌을 협상내내 받았을수 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 Diez 2010.02.07@축구는몰러 아하 그게 정확한 내용이었군요.. 발다노 단장이 영리했던 거군요 ㅋㅋ
-
C.Ronaldo 2010.02.07발다노씨도 머리가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