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매 토크 - 1
최근 라싱 산탄데르의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완료했다는 스페인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습니다.
세르히오 카날레스는 라싱 산탄데르의 유스 소속의 선수로, 시야가 넓고, 순간적인 침투와 침착한 마무리로 만 18세의 나이에 성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입니다. 또한, 프리킥 능력도 있어 오사수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선 프리킥으로 득점을 하며 라싱 산탄데르를 코파 델 레이 4강으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있습니ㅏ.
스페인 현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4백만 유로에 2년간 라싱 산탄데르에서 임대형식으로 뛰게한 후에 이적시키는 조항.
라싱 산탄데르로선 카날레스를 고액에 이적시키는 동시에 2년동안이나 쓸 수 있어서 좋은 조건이고, 레알 마드리드로선 어린 선수가 좋은 환경인 1부리그 팀에서 2년간이나 경험을 쌓게 될 수 있어 좋은 조항입니다.
카날레스는 당연히 레알 마드리드에겐 놓칠 수 없는 재능이긴하나 한가지 생각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카스티야.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이 어엿히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단 명목으로 유스시스템을 운영하고있으나, 결국엔 해당포지션 유명 선수의 영입을 선택하고있으며 이는 재능을 가진 어린 선수들이 성장의 기회를 못잡고 시들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선수인 마타와 네그레도는 결국 이적을 선택하여 빛을 본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카날레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보이고있는 유스 선수들의 이용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토론해봅시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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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0.01.31발다노 단장님이 시즌 시작 전에 현 유스 선수들 중에 1군으로 끌어올릴만한 선수가 없다는 발언, 그리고 실제로도 세군다 B에서조차 순위가 많이 낮은 편인 카스티야, 카스티야의 주력 선수들이 어느새 나이가 차감에 따라서 조금씩 타팀으로 임대나 이적을 가고 있는 현 상태등을 고려해보면 현재 카스티야에 많은 기대를 하기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바이백 옵션을 이용해 타구단으로 떠난 네그레도, 파레호, 토레스등도 이번시즌 주전 경쟁에서 약간 밀리는 듯한 양상이라서 더욱 아쉽네요. 카날레스와 포지션이 비슷한 파레호가 헤타페에서 좀 더 분발을 해줘야 보드진으로서도 그들에게 믿음을 줄텐데 현재 모습으로는 믿음을 받을만한 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들이 남은 후반기에 분발하지 못한다면 카날레스 이적에 반대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카날레스가 라싱에서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레알로 오게 된다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우리 유스 선수들도 이번시즌 남은 기간동안 분발해서 현 보드진에게 자신의 기량을 좀 더 어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레알no.7 2010.01.31그냥 레알에대한 선입견이 문제라면 문제...
\'레알은 선수를 영입하지 키우지 않는다\'가 너무 뿌리깊게 박힌듯.
실제론 유스 선수들 많이 쓰죠.
카날레스는 경기를 못봐서 뭐라 할게 못되고, 일단 칼데론때부터 했던 완전이적-바이백 조항은 긍정적으로 보네요.
어차피 카스티야가 세군다도 아니고... 1군이랑 2군이랑 차이가 나는데 바로 올렸는데 대박나는 케이스는 보기 드뭄. 어차피 나이찼고 1부에서 뛰고 싶은 선수들은 바로바로 바이백 달고 보내주는게 좋죠. -
니나모 2010.01.31물론 유스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1군으로 합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겠지만 카날레스같은 어린 재능의 영입도 괜찮지 않나...생각합니다.어린 선수들의 성장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고 바르셀로나같은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최근들어 유럽 빅클럽들에 소속된 유스 선수가 1군으로 바로 올라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우리팀에도 여러번의 사례가 있었지만 1군으로 합류하더라도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어 벤치에만 앉아있다가 결국 이적을 택하는 사례도 많구요.
레알은 기존의 1군 선수들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클럽이고 이러한 경쟁은 유스선수들이라고 예외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어린 재능이 영입된다면 결국 기존의 유스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죠.위에도 썼지만 레알은 선수단내에서의 경쟁이 치열한 클럽이고 이 정도의 경쟁도 이겨내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경쟁도 버텨내긴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HIGUAIN 2010.01.31레알은 현재 유스를 기용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카스티야에서 1군으로 올라올 재능이 없다는 발다노 단장님의 말씀을 논외로 하더라도, 레알은 현재 팀이 안정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바이백 조항이 매우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1군에 올라오기엔 실력이 부족한 선수들이 재능있는 선수단 수급이 어려운 팀들로 이적하고, 그곳에서 실력을 쌓은 후, 그 선수 자신의 의지로 돌아올지 돌아오지 않을지 결정하는 시스템이니까요. 레알뿐만 아니라, 모든 빅클럽들이 눈여겨 봐야할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바이백을 하기전에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슈스터 감독시절, 레알은 몇몇 선수를 바이백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팀\'으로써 안정성은 거의 없었던 때라, 반 니스텔루이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뛰던 자리에 솔다도라는 바이백유스가 들어감으로써 경기력은 들쭉날쭉하게 되었지요. 따라서 슈스터 감독은 솔다도를 더 이상 기용하지 않았고, 그는 다시 헤타페로 떠나가게 되었죠. 결국 바이백을 할 때는, 팀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겁니다. 유쓰 선수 한, 두명 기용한다고 해서 경기력에 기복이 생기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거죠.
저는 리빌딩된 레알의, 유쓰 황금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재능있는 선수들이 바이백을 달고 이적을 하였고, 그들의 바이백 기간이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이 완벽하게 만들어질 시기와 겹쳐보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몇 년 후에는 유스 선수들이 활약할 자리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카날레스라는 외부의 재능을 영입하는 것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비싸지만 않다면...) -
올리버 2010.02.01우리 선수들이 어린 나이부터 빛을 발휘해서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는것
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어느 클럽 유스출신 선수든 어느클럽 소속선수였던간에 세계 탑의 훌륭한 선수들이 뛰고 있다는게 레알마드리드의 현실이고 능력 그리고 강한 우수한 클럽이기 때문에 기회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만 우리 유스출신 또는 빛나는 유스 선수들이 임대형식
이나 바이백 형식이라도 타클럽에서 경험을 쌓으며 능력을 키우고 발휘해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 합니다.
레알마드리드 1군팀엔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있으니까요,,
벤제마도 유망한 어린 선수지만 비록 우리 유스출신이진 않지만 그리고
리옹이 세계 우수클럽중 하나지만 그 곳에서 능력을 보여 준 다음 우리
클럽으로 넘어온 그런 것을 생각해 본다면,,
레알마드리드란 최고의 클럽에서 뛰기위한 실력검증 절차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우리랑 비교할 수 없는 최악의 클럽 바르셀로나 처럼 클럽 내에서
유망한 유스 선수를 찾아내어 계속 기회를 주고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
M.Torres 2010.02.01좀 더 일찍 데리고 와서 우리팀 유쓰에 포함시켜서 유쓰라는 호칭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유쓰에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경기에 좀 뛰게 해주거나, 적극적으로 스카웃이라도 해오면 좋을텐데. -
Canteranos 2010.02.02*카날레스의 경우 이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 게 보드진에서 굳이 유스선수들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한다기보다 함께 경쟁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 직접적인 경쟁상대들은 현 카스티야 공미들, 파레호, 그리고 그라네로까지인데 이들 중에 가장 돋보이는 선수를 고를 것 같아요. 여기서 이겨도 카카와 라피 혹은 잠재적인 또 한명의 월드클래스 공미(리베리?)를 넘어야 하겠지만요.
카날레스가 아직 많이 어리고, 일단 2년 선임대간다고 했고, 스페니쉬에 또 가격도 남미 3종세트+드렌테에 비해 싼편이라 상대적으로 팬 입장에서 거부감도 적게 들기도 하고요.
허나 모든 포지션을 이렇게 하는 건 반대입니다. 예외적으로 가끔 이렇게 어린 선수들을 영입할 수는 있지만, 그럴려면 차라리 좀 더 어릴 대 위에 엠토레스님 말씀처럼 유스로 편입시켰으면 좋겠네요. 유소년 팀 선수들에겐 최소한 2개의 포지션 당 4명의 선수가 필요하다고 봤을 때 4옵션 자리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기용되지 못하더라도 큰 불만없고, 연봉에 대한 문제도 없으며, 또한 선배선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조금 더 잠재력이 돋보이는 선수가 있다면, 현재 실행하고 있는 임대 혹은 이적 후 바이백 정책을 계속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라네로 정도의 기량을 가진 선수가 4옵션이 아닌 3옵션이 될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임대나 이적&바이백 정책을 통해서 한단계 끌어올리면 그때 다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괜히 어렵게 얘기했는데, 결론은 팀의 4번째 옵션을 보장하고 임대이적및바이백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제 그 다음에 주전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본인의 몫이고요. -
카카가짱임 2010.02.03전환영입니다!!어자피경쟁은 불가피한거고 전 오히려 더 많은 유망주들을 사왓으면도하내요...자노 아나지제 같은 쫌많이어린선수들로요... 그리고 유스는 꼭 임대즘보냇으면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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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2010.02.03*적절한 선수 영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스티야 선수들이 설자리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영입만 많이 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카스티야에서 정말 좋은선수가 나올지 모르는 일이고,
경쟁을시켜야 우리유스들도 더 발전할 수 있기에,,
적당한 선에서의 영입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카날레스와 같이 영입한 선수들이 꼭 큰선수가 되어 유스선수들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영입이 꼭 나쁜게 아니죠 -
판다렌 브루마스터 2010.02.03현재 카스티야에서 딱히 뛰어난 재능이없다면 뭐 어쩔수없겟죠..
저도 유망주를 사와서 우리유스에 넣자는 의견엔 크게동감합니다
어쩃든 카스티야 출신으로 1군에 선수들이 많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외 타지역의안 뛰어난 어린소년들이 바르셀로나 유스의 성공을 보면서
한동안 그쪽으로 몰리지않을까 하는걱정도드네요 -
라피♥yb 2010.02.03다른 팀에서 유망주 혹은 완성된 선수만 사와 팀을 운영하는 이방식은 확실히 유스를 키워내 대박내는 팀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현재 카스티야에는 항상 챔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레알마드리드의 한자릴 믿고 맡길 재능이 없는거 같네요. 지금 구티,라울이후로 쭉 없는 상태이고 비록 동영상만 잠간 돌아댕기고 아버지 후광때문인지는 몰라도 엔조 지단 이친구 외에는 딱히 기대가 가는 선수도 없구요. 시스템 자체를 잘 운용 못한다기보다..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유스에서 정말 1군 으로 올려써먹을 만한 선수가 생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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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yb 2010.02.03@라피♥yb 그래도 굳이 유스 시스템을 써먹어야 한다면..
커다란 개혁이 필요한데.. 기존 선수 몇명을 내치고 고집적으로
유스의 재능 혹은 지금 임대가잇는 유스출신들을 바이백해서 키워내야 하는데... 이럴려면.. 팀 전체적인 조직력도 더 다져져야 하고
코파 델 레이 같은 대회도 신경을써서 유스출신들에게 출장시간을 보장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리그우승도 급하거니와 무엇보다
몇년간 챔스성적이 저조한 우리팀으로써는 이런 과감한 정책을 내세울때가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몇년 뒤가 될지는 모르지만 갈락티코 2기를 슬슬 정리할때 그 빈자리들을 유스출신선수들로 메꿔나가며
세대교체하는것만이 답이라고 보여지네요. 괜히 옆동네 유스로 흥한다고 갑자기 유스출신 선수들 막갔다 쓰면 체할지도 모르는거고요.
아직은 천천히 변화시키면서 때를 봐야할거 같습니다. -
No.9 Phantom 2010.02.03재능있는 어린 인재의 영입이 나쁠리는 없죠.
그리고 레알이 최근 유스들의 씨가 말라버리다시피 한건 유스 정책에 약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스페인 내에서나 제 발로 찾아오는 선수들 만으로는 좋은 선수를 얻기 힘듭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전 세계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불어모을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카날레스가 특급 유망주라고는 하지만 마드리드가 원하는 선수의 수준을 본다면 유스라해도 그 정도에 못 미치는 선수는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줄 수 없다고 봅니다.
떡잎이 있어야 싹이 나든지 말든지 하죠.
그리고 경기 출장 경험이 무조건적인 선수의 성장을 보장하는것이 아닌 이상 적어도 세군다 수준에서라도 확실하게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가 아니라면 출전 보장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카스티야의 성적이 썩 좋지 못한데 세군다B에서도 헤메는 선수가 1군 선수들과 함께 있다고 갑자기 월드 클래스 유망주가 될리는 없겠죠. -
구또띠 2010.02.04유스팀에 그와 비견될만한 재능이있다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유망주영입을 해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레호의 재능역시 카날레스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둘중에 카날레스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보드진의 선택은 카날레스로 기울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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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2010.02.15현재의 폼으로선 카날레스를 선택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카날레스 와 파레호 그리고 네그레도가 레알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ㅋ -
C.Ronaldo 2010.02.16유스가 이제 대박이 날때가 됐는데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