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대승을 거둔 히버니안과 비긴 레인저스, 라스무센 셀틱으로
토요일 경기

히버니안 VS 해밀턴 아카데미컬
5:1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Nish 16, Stokes 21, Riordan 30, 49, Stokes 53.
해밀턴 아카데미컬
Flavio Paixao 69.
관중
11,481명
주심
B Winter
히버니안
Smith(8), Wotherspoon(7), Hogg(6), Murray(7), Hanlon(6), McBride(8) (Galbraith 74(2)), Miller(8) (Cregg 68(2)), Rankin(7), Riordan(8), Nish(7) (Benjelloun 62(4)), Stokes(8).
벤치
Ma-Kalambay, Thicot, Stevenson, McCormack.
옐로카드
Rankin.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McClenahan(5) (van Zanten 69(3)), Canning(5), McLaughlin(5), Hastings(5), Flavio Paixao(6), McArthur(6), Neil(5) (Wilkie 59(3)), Mensing(6), Marco Paixao(5) (Elliott 69(2)), Antoine-Curier(6).
벤치
Murdoch, Evans, Elebert, Crawford.
옐로카드
Neil, McLaughlin.
뉴 더글라스 파크에서의 첫번째 대결에서 멘싱과 퀴리에르의 골로 패배했던 히버니안이 그들의 구장 이스터 로드에서 설욕에 나섰습니다. 히버니안은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수비수 솔 밤바가 빠지면서 머레이가 호그와 함께 중앙수비에 나섰으며 부상으로 빠져 있던 수비형 미드필더 케빈 맥브라이드가 돌아왔습니다.
레인저스와 3연전을 치루면서 지친 해밀턴은 플라비오 파이챠오가 출전하면서 마르코, 플라비오 두 형제가 선발로 경기에 나서게 되었는데요. 퀴리에르를 원톱으로 해서 원정경기에 나섰습니다.
레인저스와 3연전 특히 컵 마지막경기에서는 연장까지 갔던 해밀턴의 선수들은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이먼 멘싱이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골을 노리면서 출발은 나쁘지 않았죠. 멘싱의 위협적인 슛팅은 그레임 스미스가 크로스바위로 쳐내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은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안소니 스톡스가 머레이의 패스를 받아 슛팅을 날렸지만 체르니의 손에 걸리면서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6분 콜린 니쉬가 오랜만에 골을 터뜨리면서 앞서 나갔죠. 니쉬는 리암 밀러의 완벽한 패스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해밀턴의 키퍼 체르니는 막기 위해 앞으로 나왔지만 니쉬가 더 빨랐죠.
해밀턴은 앙투앙 퀴리에르가 코너킥에서 혼전중 멘싱의 슛팅을 힐킥으로 슛을 날렸지만 스미스가 막아내면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첫골이 터진지 5분만에 스톡스의 골이 터졌죠. 닐이 스톡스와의 몸싸움에 밀리면서 쓰러지고 볼을 잡은 스톡스의 슛팅이 수비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스톡스는 30분에도 니쉬가 잘 내준 볼을 슛하며 추가골을 노렸죠. 하지만 체르니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에 맞은 볼은 라이어든쪽으로 떨어졌고 그가 밀어넣으면서 경기는 3:0이 되었습니다.
해밀턴은 앙투앙 퀴리에르가 2명의 수비수가 붙었음에도 돌아서며 슛을 날리며 만회골을 터뜨리려고 했죠. 하지만 스미스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하고 전반은 3:0으로 끝났습니다. 후반 프리킥찬스를 얻은 히버니안은 안소니 스톡스가 직접 슛을 날리면서 추가골을 노렸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히버니안의 프리킥커는 라이어든이었고 라이어든은 49분 멋진 프리킥골을 터뜨렸죠.
라이어든은 해트트릭을 노려보았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왼쪽윙에서 날린 슛팅은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밀턴은 후반에도 기회를 얻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홈팀이 5번째 골을 터뜨렸죠. 안소니 스톡스가 수비를 앞에 두고도 침착하게 슛을 날려 점수차는 5:0이 되었습니다. 해밀턴은 뒤늦게 플라비오 파이챠오가 득점을 하면서 추격에 나섰지만 돌이키기에는 점수차가 너무 컸죠. 멘싱의 또 다른 슛팅이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은 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5:1 히버니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케빈 맥브라이드 (히버니안)
28살의 수비형 미드필더 케빈 맥브라이드의 복귀전은 완벽했습니다. 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클럽은 미드필더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패트릭 크렉과 스티븐 티콧은 존 휴즈의 마음에 들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클럽의 성적도 주춤했었죠. 리암 밀러의 완벽한 파트너는 맥브라이드였고 경기에서 완벽하게 나타났습니다. 리암 밀러와 존 란킨은 수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수 있었습니다.

니쉬의 선취득점

안소니 스톡스 득점

세레모니하는 라이어든(오른쪽)

기뻐하는 맥브라이드, 밀러, 스톡스

머더웰 VS 세인트 미렌
2:0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Murphy 56, Sutton 76.
관중
3,621명
주심
Dougie McDonald
머더웰
Ruddy(6), Lasley(7), Craigan(7), Reynolds(7), Hammell(7), O'Brien(8) (Jennings 84(3)), Hateley(7), Coke(6), Forbes(6) (Humphrey 78(5)), Jutkiewicz(3) (Murphy 28(7)), Sutton(7).
벤치
Fraser, Fitzpatrick, McHugh, Saunders.
옐로카드
Lasley.
세인트 미렌
Gallacher(6), Ross(6), Innes(6), Potter(6), Robb(5), Thomson(6) (O'Donnell 72(6)), Murray(6), Dorman(6), Brady(5) (Higdon 60(4)), Dargo(6) (Ramsay 72(3)), Mehmet(6).
벤치
Howard, Mair, Burns, Devlin.
옐로카드
Robb, O'Donnell.
리그와 컵에서 한차례씩 미렌 파크에서 경기를 치루었던 머더웰은 퍼 파크에서 그들을 상대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주키비츠의 골로 3:3무승부를 거두었고 컵에서는 3:0으로 패배했던 머더웰은 새감독밑에서 설욕을 하려고 했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톰 헤이틀리가 오른쪽풀백으로 나섰고 자일스 코크와 키스 레슬리 신구 두 미드필더가 중앙을 맡았죠. 존 서튼이 주키비츠와 함께 최전방에 나섰고요. 세인트 미렌은 메이어가 빠지면서 인네스와 포터가 중앙수비수로 나섰죠. 스티븐 롭이 풀백으로 나섰습니다.
머더웰의 스트라이커 존 서튼의 움직임은 좋았습니다. 초반 날카로운 슛팅을 날리며 골을 노렸죠. 아쉽게 골대에 맞으면서 그의 멋진 슛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출전수가 늘어나고 있는 미드필더 키스 레슬리도 오른쪽에서 돌파해 들어가다 인네스가 잡아끌어 쓰러뜨렸지만 패널티킥을 얻지 못했습니다.
루카스 주키비츠가 28분 부상을 입으면서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윙포워드 재이미 머피가 투입되었고 전반은 0:0으로 득점없이 끝났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머피는 활발히 움직이며 골을 노렸습니다. 볼을 잘 받으면서 괜찮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흘러갔죠. 이후 스티븐 크레이간의 프리킥을 서튼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걸 머피가 달려들며 슛팅을 날리면서 골이 터졌습니다. 수비가 붙어 있었지만 딱 달라붙어 있는것이 아니어서 막을수 없었죠.
세인트 미렌은 빌리 메멧이 슛팅을 날렸지만 루디의 정면으로 가면서 코너킥도 얻지 못했습니다. 머더웰의 머피는 두번째골을 노려봤지만 갈라허의 선방으로 골을 넣을수없었죠. 76분 키스 레슬리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어 볼을 받았고 돌파해 들어가지 않고 서튼에게 패스했습니다. 서튼은 잘 받아 멋지게 돌아 슛팅을 날렸고 갈라허가 막을수 없었죠.
2번째 골이 터진후 포브스가 빠지고 험프리가 들어왔고 이 오른쪽윙어는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슛팅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았죠. 오히려 패스를 해주었다면 3번째골이 터질수 있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스티븐 오도넬의 크로스를 메멧이 헤딩했지만 그의 헤딩슛은 골대옆으로 흘러갔습니다. 결국 크레이그 브라운이 이끄는 머더웰은 컵탈락에 아픔을 뒤로 한채 또 한번 승리를 하며 하위권과의 승점차를 벌렸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짐 오브라이언 (머더웰)
컵에서는 지난시즌 강등된 인버네스에 패했지만 머더웰은 리그에서 또 한번 승리하며 짐 개논감독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크레이간, 키스 레슬리등이 돌아오기도 했지만 미드필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브라이언이 연승의 이유죠.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0:3 승리를 이끌었던 이 윙어는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는 경기장에 그 어떤 선수보다도 창조적이었습니다. 그를 대신할 선수는 없었죠.

크레이그 브라운감독과 존 보일회장

존 서튼과 휴 머레이

폴 갈라허와 존 서튼, 쓰러진건 주키비츠

실려나가는 주키비츠

재이미 머피의 슛팅

기뻐하는 머피, 레슬리, 서튼

인네스와 포터의 마크를 받고있는 루카스 주키비츠

서튼의 쐐기골 터뜨리는 장면

자일스 코크와 갈라허

화가난 도르만

애버딘 VS 킬마녹
1:0으로 승리
애버딘
Young 49.
관중
12,150명
주심
Iain Brines
애버딘
Langfield(7), Young(7), Ifil(6), Grassi(6), Mulgrew(6), Foster(6), Fyvie(6) (Duff 86(2)), Kerr(8), McDonald(7), Marshall(6) (Pawlett 69(3)), Mackie(7) (Paton 87(2)).
벤치
Nelson, Diamond, Maguire, Jack.
킬마녹
Bell(7), Hay(5), Ford(6), Pascali(6), Skelton(6), Bryson(6), Fernandez(5), Invincibile(5), Hamill(5) (Old 64(3)), Taouil(5), Russell(4) (Kyle 69(5)).
벤치
Robinson, Owens, Kelly, Flannigan, Burchill.
1차전 루그비 파크에서 인빈시블과 맥도널드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던 두팀은 피트토드리에서 만났습니다. 킬마녹에서 활약했던 개리 맥도널드가 선발로 출전했고 어린 윙어 피터 폴렛은 벤치에 앉았습니다. 리 밀러가 나서지 못하면서 마키가 원톱으로 경기에 나섰죠.
킬마녹은 변화가 좀 있었는데요. 대니 인빈시블, 메디 타울, 가빈 스켈톤 그리고 대이비드 페르난데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알란 러셀도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반면 케빈 카일, 재임스 파울러, 프레이저 라이트 그리고 코너 삼몬은 빠졌죠. 버칠과 카일은 벤치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보며 언제든지 출전할 준비를 했죠.
득점력이 떨어지는 두팀의 대결이었고 킬마녹을 맡은 지미 캘더우드가 자신의 전소속팀을 상대하게 된 경기였는데요. 폼이 좋은 홈팀이 킬마녹을 밀어붙였습니다. 어린 미드필더 프레이저 파이비의 패스를 받은 대런 마키가 강슛을 날렸지만 카메론 벨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죠. 코너킥에서는 마샬이 올린걸 이필이 헤딩슛을 날렸죠. 하지만 킬마녹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내며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애버딘은 리키 포스터의 크로스를 데렉 영이 헤딩으로 마키에게 연결해줬지만 마키가 아크로바틱슛을 시도한것이 무리였습니다. 높게 떠버렸죠. 전반은 0:0으로 끝났지만 후반 시작한지 4분만에 골이 터졌습니다. 그라시의 스로인을 킬마녹의 수비수 포드가 헤딩으로 걷어낸다는것이 데렉 영에게 떨어졌고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완벽하게 아크로바틱슛을 날렸습니다. 킬마녹의 키퍼 카메론 벨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킬마녹은 부진했던 러셀을 빼고 카일을 투입했고 이 장신 스트라이커는 들어온지 얼마안되어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죠. 그는 볼을 받아 수비가 붙어 있지않은 햄밀에게 내주었고 이 미드필더의 슛팅은 정면으로 향해 랭필드에게 걸렸지만 위협적이었습니다.
애버딘의 전 킬마녹 미드필더 개리 맥도널드가 페이튼의 코너킥을 받아 슛을 날려 2번째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카메론 벨이 막아냈습니다. 킬마녹은 개리 헤이의 크로스가 케빈 카일에게 정확히 떨어졌지만 그의 슛팅은 랭필드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홈팀은 또 한번 좋은 찬스를 맞이했는데요. 첫골의 주인공 데렉 영이 강슛을 날렸죠. 아쉽게 카메론 벨의 손에 걸리고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골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캘더우드는 자신이 이끌었던 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지 못하면서 강등경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크 커 (애버딘)
지미 캘더우드가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온 이 미드필더는 어느새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주장이며 애버딘의 심장이 되었죠. 이날 경기에서도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냈습니다. 그가 중앙에서 경기를 잘 이끌어주면서 프레이저 파이비, 데렉 영, 개리 맥도널드등이 킬마녹의 수비수들을 유린할수 있었죠. 만약 크레이그 레빈이 대표팀을 뽑을때 SPL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면 이 미드필더는 대표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데렉 영 득점

기뻐하는 애버딘선수들

폴 마샬과 메디 타울

리키 포스터와 타울

스켈톤과 파이비

레인저스 VS 하츠
1:1로 무승부
레인저스
Little 90.
하츠
Robinson 75.
관중
47,031명
주심
Calum Murray
레인저스
McGregor(7), Broadfoot(6) (Little 79(5)), Weir(7), Wilson(6), Papac(6), Whittaker(6), Davis(6), Thomson(6), McCulloch(7), Lafferty(6), Fleck(7) (Wylde 86(3)).
벤치
Alexander, Mendes, Smith, Loy, Ness.
옐로카드
McCulloch.
하츠
Kello(6), Jason Thomson(7), Bouzid(6), Zaliukas(8), Lee Wallace(6), Black(7), Jonsson(6), Michael Stewart(7), Obua(6), Nade(2), Robinson(6) (Ryan Wallace 80(4)).
벤치
Balogh, Cinikas, Visconte, Mulrooney, Balatoni, Smith.
옐로카드
Bouzid, Nade.
레드카드(옐로카드누적)
Nade (73).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원정에서 충격적인 4:0 패배를 당하고 타인케슬 스타디움으로 돌아왔던 하츠가 상대했던 클럽은 레인저스였습니다. 어이없는 패배로 기분이 좋지 않았던 하츠는 레인저스를 밀어붙였고 31분 대이비드 위터빈이 골을 터뜨리면서 앞서 나갔죠. 하지만 후반 레인저스는 리 맥컬로크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90분 패널티킥을 얻어 보이드의 골로 역전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레인저스는 북아일랜드 대표팀 윙포워드 카일 라퍼티가 감기에서 회복해 선발로 출전했으며 크리스 보이드, 케니 밀러, 나쵸 노보 그리고 스티븐 네이스미스 4명의 핵심공격수들은 모두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어린 미드필더 존 플렉이 라퍼티의 파트너로 나섰고 하츠는 어린 공격수 스콧 로빈슨과 크리스티안 나데가 최전방에 나섰습니다.
루벤 펠라주엘오스가 빠진 자리는 이안 블랙이 대신했고 템플톤도 경기에서 빠지면서 오부아가 그의 자리를 대신했죠. 왼쪽윙백 윌레스가 부상에서 돌아왔고요.
레인저스에 공격수로 나선 존 플렉은 뛰어난 돌파로 이안 블랙의 파울을 얻어내며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는데요. 스티븐 데이비스의 프리킥을 마리안 켈로가 막아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는 케빈 톰슨의 프리킥을 브로드풋이 헤딩슛을 날리면서 또 한번의 좋은 득점찬스를 만들어냈었죠.
하지만 윌레스가 그를 잘 마크하고 있어 헤딩슛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전반을 0:0으로 마치고 후반에는 하츠의 크리스티안 나데의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하면서 원정팀이 앞서나갈수 있었습니다. 어린 수비수 윌슨이 걷어내야 했지만 걷어내지 않았고 다행히 맥그레거가 쳐내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18살의 어린 공격수 존 플렉은 또 한번 위협적인 돌파를 시도해 슛을 날렸는데요. 골대옆으로 지나갔지만 그의 움직임과 슛팅은 원정팀에 가장 위협적이었습니다. 그의 파트너 카일 라퍼티는 플렉이 돌파후 패스해주면서 얻은 1:1찬스를 살리지 못했죠. 하츠의 키퍼 마리안 켈로는 재빨리 나와 라퍼티의 슛을 막아냈고요.
73분 하츠의 크리스티안 나데가 오프사이드가 되면서 공격에 실패하자 볼을 관중석쪽으로 차면서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고 맙니다. 앞서 패널티에어리어에서 레인저스선수들에게 파울을 하면서 옐로카드를 받았던 나데는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면서 팀을 어렵게 만들었죠. 그러나 2분만에 골이 터졌습니다.
리 윌레스가 재빨리 공격에 나서 슛을 날렸고 맥그레거가 막아냈지만 그가 쳐낸 볼은 어린 공격수 스콧 로빈슨이 밀어넣으면서 원정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파파치가 있었지만 어린 공격수의 쇄도를 막을수 없었죠. 80분에 로빈슨을 대신해 교체로 들어온 또 다른 어린 공격수 라이언 윌레스도 리 윌레스가 볼을 뺏어낸걸 받아 돌파해 들어가 슛을 날리며 레인저스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맥그레거가 막아내면서 골은 되지 않았죠. 레인저스의 파파치는 코너킥에서 켈로가 쳐낸 볼이 자신에게 떨어지면서 슛을 날렸지만 마음이 앞서서인지 슛팅은 크로스바위로 높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결국 원정팀의 승리로 끝날것 같았던 경기는 90분 동점골이 터지면서 무승부로 끝났는데요. 리 맥컬로크가 슛팅을 날렸고 켈로가 막아냈지만 잡지 못했죠. 볼은 바로 앞에 떨어졌고 교체로 들어온 앤드류 리틀이 득점하면서 1:1로 끝났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리우스 잘리우카스 (하츠)
리투아니아국가대표팀 수비수 마리우스 잘리우카스는 완벽하게 레인저스의 공격수들을 막으며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리 맥컬로크와 카일 라퍼티등 헤딩능력이 우수한 레인저스 선수들은 볼을 따내지 못했으며 이 수비수는 경기를 읽는 능력도 탁월했습니다. 90분동안 흔들리지 않고 강철같은 수비로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에것 욘슨과 카일 라퍼티

스콧 로빈슨과 리 맥컬로크

레인저스팬들

득점하는 로빈슨

동점골넣고 기뻐하는 레인저스선수들

폴커크 VS 던디 유나이티드
1:4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폴커크
Moutinho 90.
던디 유나이티드
Goodwillie 29, Daly 45, 57, 88.
관중
4,378명
주심
E Norris
폴커크
Olejnik(5), Barr(6), McLean(5) (Bullen 40(5)), Monteiro(6), Twaddle(5), Arfield(4) (Compton 46(4)), Flynn(6), Healy(5), Lima(5), Finnigan(4) (Moutinho 46(4)), Showunmi(6).
벤치
Andrews, O'Brien, Stewart, Murdoch.
옐로카드
Lima, Healy.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7), Conway(7), Webster(2) (Dods 14(6)), Dixon(7), Kenneth(7), Swanson(8), Buaben(7) (David Robertson 73(5)), Gomis(6), Kovacevic(6), Goodwillie(7) (Casalinuovo 63(5)), Daly(8).
벤치
Banks, Dillon, Myrie-Williams, Shala.
옐로카드
Kovacevic.
셀틱원정에서 비기면서 승점1점을 획득했던 폴커크는 홈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려 했습니다. 1차전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던디 유나이티드는 카다마테리와 굿윌리에 골로 승리했는데요. 폴커크는 핀보가슨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동점골을 넣지 못했었죠.
폴커크는 셀틱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모두 그대로 출전했고 던디 유나이티드는 케네스가 도즈대신에 나선것을 빼면 변화가 없었습니다.
폴커크의 새로운 공격수 쇼운미는 2번째 경기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장신의 스트라이커는 별 무리없이 폴 딕슨의 마크에도 불구하고 돌파해 들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죠. 그의 파트너 칼 피니건이 제대로 헤딩슛을 날렸지만 페니스의 선방으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폴커크의 골 기회를 날려버린 던디 유나이티드는 29분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보벤의 패스를 굿윌리가 볼을 제대로 보유하지 못했고 맥클레인이 차낸다는것이 굿윌리에 발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볼을 빼앗은 굿윌리는 돌파해 들어가 침착하게 올레이닉의 가랑이사이로 슛을 날려 선취골을 터뜨렸죠.
전반이 끝나기전 던디 유나이티드는 2번째골을 터뜨렸습니다. 듀산 페니스가 찬 볼이 최전방에 대일리쪽으로 떨어졌습니다. 폴커크의 수비수 펠레가 붙어 있었지만 대일리가 떨어지는 볼을 슛했고 막기 위해 앞으로 나왔던 올레이닉은 막을수가 없었죠.
전반을 0:2로 마친 가운데 후반에 폴커크는 만회골을 터뜨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후반에 교체로 들어온 잭 콤프톤이 강력한 슛팅을 날렸죠. 페니스의 선방으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매우 빠른 슛이었습니다. 폴던디 유나이티드는 57분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일랜드 스트라이커 존 대일리가 스완손의 패스를 득점하면서 경기는 0:3이 되었고 던디 유나이티드의 승리가 확실시 되었죠.
폴커크는 포기하지않고 골을 터뜨리기 위해 노력했고 라이언 플린이 오른쪽윙에서 올린 크로스를 무팅요가 가슴으로 떨어뜨려준걸 콜린 힐리가 슛팅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페니스의 손에 걸렸죠.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존 대일리의 골이 터졌습니다. 크레이그 콘웨이가 왼쪽에서 블렌을 재치고 크로스를 올렸고 존 대일리가 점프해 헤딩슛을 날렸죠. 폴커크는 뒤늦게 페드로 무팅요의 헤딩슛이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갈랐지만 결과를 바꿀수는 없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존 댈리
던디 유나이티드의 아일랜드 스트라이커 존 댈리는 생애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이 장신 스트라이커는 뛰어난 골결정력을 이날 선보였으며 마지막 골이었던 그의 헤딩슛은 니얼 퀸을 보는듯 했죠. 스코틀랜드대표팀 감독이 된 크레이그 레빈이 원했던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의 골결정력은 탁월했으며 팬들은 앞으로도 그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기뻐하는 존 댈리

굿윌리와 맥클린

해트트릭한 존 댈리

리마와 굿윌리

볼을 펀칭하는 올레이닉

존 댈리의 헤딩슛

세인트 존스톤 VS 셀틱
1:4로 셀틱 승리
세인트 존스톤
Craig 12 pen.
셀틱
Fortune 64, Samaras 77, Fortune 81, McCourt 86.
관중
7,743명
주심
W Collum
세인트 존스톤
Smith(6), Irvine(5), MacKay(6), Gartland(5), Grainger(6), Millar(5), Morris(6), Davidson(6) (Moon 78(4)), Craig(6), Deuchar(6) (MacDonald 63(2)), Milne(6) (Anderson 48(6)).
벤치
Main, Morais, Jackson, Reynolds.
옐로카드
Gartland.
레드카드(옐로카드누적)
Gartland (46).
셀틱
Boruc(6), Hinkel(6) (McCourt 56(7)), Loovens(4) (Caddis 23(6)), O'Dea(6), Thompson(6), McGinn(6), Crosas(5), Zhi(5) (McGowan 61(6)), McGeady(6), Samaras(6), Fortune(8).
벤치
Zaluska, Mizuno, Forrest, Lafferty.
옐로카드
Samaras.
1차전 5:2로 세인트 존스톤을 대파했던 셀틱이 맥디아미드 파크로 원정길에 나섰습니다. 당시 셀틱은 포츄네가 2골, 말로니가 2골, 맥도널드가 1골을 터뜨렸었고 세인트 존스톤은 사무엘과 모리스가 골을 넣었었는데요.
세인트 존스톤은 맥도널드가 벤치에 앉으면서 밀네와 듀카가 투톱으로 전형적인 4-4-2로 나섰고 폴커크에 비겼던 셀틱은 루벤스가 돌아오면서 어린 수비수 조쉬 톰슨과 함께 중앙수비수로 나섰습니다. 오데아는 왼쪽풀백으로 나서면서 주장을 맡았고 한국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은 부상을 입어 니얼 맥긴이 선발로 출전했죠.
경기 시작한지 12분만에 첫골이 터졌습니다. 모리스와 밀네가 2:1패스를 시도했고 오데아가 밀면서 그가 쓰러졌죠.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리암 크레이그가 킥커로 나섰습니다. 크레이그의 슛팅은 정확히 골문으로 들어갔고 보루치는 방향을 다른쪽으로 잡으면서 막아내지 못했죠.
셀틱은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슛을 날렸지만 모리스가 걷어내면서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을 1:0으로 마쳤을때 세인트 존스톤은 폴커크처럼 셀틱의 발목을 잡을것으로 보였죠. 하지만 셀틱은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었습니다. 사마라스의 헤딩패스를 받은 포츄네가 돌파해들어갔고 가들랜드가 건드리면서 퇴장당하고 말았습니다. 1명이 적어진 세인트 존스톤은 셀틱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야했죠.
셀틱의 윙어 맥기디는 포츄네의 패스를 하늘위로 날려버렸고 그의 파트너 사마라스도 그의 패스를 골대옆으로 보냈습니다. 크로사스의 코너킥을 받은 오데아의 슛팅은 스미스가 막아냈죠. 골을 터뜨리는데 애를 먹던 셀틱이었지만 포츄네가 강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세인츠의 키퍼 스미스는 손을 쓸수 없었습니다. 전반에 루벤스와 교체되며 투입된 카디스도 반대편 크로스를 받아 슛을 날리며 골을 노렸지만 스미스가 막아내면서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맥기디의 슛팅이 스미스의 손에 걸렸지만 오데아앞으로 떨어져 골이 터질뻔했죠. 하지만 오데아가 예상한게 아니어서 볼은 골대옆으로 지나갔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패디 맥코트가 여러 수비수들을 뚫고 날린 슛팅도 스미스에 손에 걸리면서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마라스의 골이 터졌죠. 77분 크로사스의 크로스를 세인츠의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멀리 나가지 못했고 공격가담했던 어린 수비수 조쉬 톰슨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볼을 사마라스가 슛해 득점했죠. 4분뒤 맥코트의 슛이 스미스에 막혔지만 나온 볼을 포츄네가 집어넣으면서 경기는 1:3이 되었습니다.
가들랜드의 퇴장으로 공격이 어려웠던 세인트 존스톤은 골넣을 기회를 얻긴 했는데요. 보루치가 볼을 끌다 맥도널드에게 빼앗기고 말았죠. 하지만 수비에 걸리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셀틱이 맥코트의 슛팅으로 점수차를 벌렸죠. 북아일랜드대표팀윙어는 가볍게 세인츠의 수비수를 뚫고 슛을 날렸고 스미스는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전반과 달리 후반은 셀틱의 경기였고 경기는 1:4로 끝났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크 앙투앙 포츄네
셀틱의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지난시즌 웨스트브롬에서 활약했던 이 공격수는 전반 좋지 않았던 셀틱의 공격을 후반에 부활시켰으며 2골을 터뜨렸습니다. 맥기디와 사마라스가 성공하지 못했지만 동료들의 득점도 돕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팬들이 원하는것을 보여준 포츄네는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어야 될겁니다.

마카이를 떨어뜨리는 포츄네

글렌 루벤스 밀네를 쓰러뜨리면서

리암 크레이그 패널티킥성공한후 왼쪽은 모리스, 오른쪽은 밀네

달려가는 정즈

부상당한 루벤스

포츄네와 가들랜드

니얼 맥긴과 포츄네

사마라스의 슛팅

골 터뜨린 패디 맥코트

슛날리는 포츄네
21라운드 SPL Best 11 (4-4-2)
----------------------------Jon Daly---------------------------
--------------Marc-Antoine Fortune-----------------------------
Pat McCourt---------------------------------------Danny Swanson
-----------------Kevin McBride---------Mark Kerr---------------
Steven Hammell---Ian Murray----Marius Zaliukas----Richard Foster
------------------------Greame Smith---------------------------
그레임 스미스 (히버니안) : 잉글랜드 리그1 브라이튼에서 끔찍한 생활을 하고 돌아온 스미스는 스코틀랜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그의 활약은 돋보였죠. 사이먼 멘싱, 퀴리에르, 파이챠오에 슛팅을 막아내며 팀의 5:1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스티븐 햄멜 (머더웰) : 스코틀랜드대표팀에도 간간히 뽑히기도 했던 햄멜은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승리를 도왔습니다. 왼쪽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죠. 장기인 크로스보다 왼쪽 미드필더 포브스와 호흡을 잘 맞추며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이안 머레이 (히버니안) : 존 휴즈 감독이 지키고 싶어하는 팀의 부주장 머레이는 왜 그가 그를 지키고 싶어하는지를 보여주었죠. 해밀턴의 다양한 공격들을 잘 막아내면서 팀이 큰 점수차로 이기며 팬들을 기쁘게 하는데 일조했습니다.
마리우스 잘리우카스 (하츠) : 하츠의 리투아니아대표팀 수비수는 공중을 장악했으며 레인저스 공격수들에게 거대한 산과 같았죠. 로마노프가 부임하고 데려온 리투아니아선수중에서 유일하게 하츠에 자리를 잡은 그는 그를 저평가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괜찮은 선수라는걸 보여주었죠.
리차드 포스터 (애버딘) : 스코틀랜드에 이 공격적인 윙백은 다시 한번 그의 공격력을 뽑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돌진은 팀이 주도권을 잡을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고 대런 마키가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지만 그의 크로스는 정확하고 위협적이었습니다.
케빈 맥브라이드 (히버니안) : 이 수비형 미드필더의 복귀전은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그는 리암 밀러, 존 란킨 두 미드필더가 수비를 신경쓰지 않고 공격수들을 지원할수 있도록 해주었죠.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맹활약중인 리암 밀러에게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죠.
마크 커 (애버딘) : 대런 마키가 혼자 공격에 나선만큼 득점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었던 애버딘이었지만 커가 중앙에서 경기를 잘 이끌어가면서 킬마녹을 압도하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수 있었습니다. 그가 애버딘미드필더의 심장이라는걸 알수 있었던 경기였죠.
팻 맥코트 (셀틱) : 셀틱의 북아일랜드대표팀 윙어는 안드레아스 힌켈과 교체되며 투입되었습니다. 이 윙어는 그가 얼마나 위협적인 선수인지 보여주었죠. 여러차례 돌파를 하며 상대수비수들을 무너뜨렸고 슛팅을 날렸죠. 스미스가 몇차례 막았지만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대니 스완손 (던디Utd) : 스코틀랜드의 메시로 불리우는 스완손은 지난경기와 마찬가지로 팀이 승리하는데 한몫했습니다. 훌륭한 기술로 폴커크 수비수들을 괴롭혔고 팀이 터뜨린 4골중 2골은 그가 만들어낸것이었습니다.
마크 앙투앙 포츄네 (셀틱) : 셀틱의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2골을 터뜨렸고
동료들이 골을 넣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죠. 그의 첫골은 멋졌고 폴커크와 경기결과에 실망한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존 대일리 (던디Utd) : 아일랜드의 장신 스트라이커는 해트트릭을 하며 팀의 1: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뛰어난 결정력으로 모두를 기쁘게 했으며 레인저스에 7:1로 패했을때 감독직을 받을일은 없을거라던 피터 휴스톤이 감독후보로 거론되도록 만들었습니다.
SPL 21라운드 테이블
1위 레인저스 21경기 14승 6무 1패 48점
2위 셀틱 20경기 12승 5무 3패 41점
3위 던디Utd 21경기 10승 7무 4패 37점
4위 히버니안 20경기 10승 6무 4패 36점
5위 하츠 21경기 7승 7무 7패 28점
6위 머더웰 20경기 6승 8무 6패 26점
7위 애버딘 19경기 6승 6무 7패 24점
8위 ST미렌 20경기 5승 5무 10패 20점
9위 ST존스톤 18경기 5승 4무 9패 19점
10위 해밀턴 19경기 4승 4무 11패 16점
11위 킬마녹 20경기 3승 5무 12패 14점
12위 폴커크 19경기 2승 7무 10패 13점
뉴스

필립 센데로스, 커르티스 데이비스, 션 레저
셀틱이 그들이 노리던 선수들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아스날의 스위스 국가대표 수비수 필립 센데로스는 셀틱행이 거론되었지만 애버튼으로 임대를 떠났고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온 아스톤빌라의 커르티스 데이비스도 마틴 오닐이 주전 선수들을 대신할 선수들이 필요해 임대를 보내줄수 없다고 얘기했죠. 잉글랜드 챔피언쉽 클럽 프레스톤 노스 엔드의 션 레저는 클럽이 셀틱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이 어떠한 제안을 했더라도 기회는 없습니다. 그들은 이야기를 건넸지만 션을 데려 가는것은 먼나라 이야기죠. 저는 몇차례 션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이곳에 남아있는것에 기뻐했습니다. 저는 그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들중 한명이니까요."
"저는 그가 높은 레벨에서 뛸수 있다는데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맞아야 하고 누군가가 그걸 맞출수 있다면 저는 션과 다른 이야기를 나누게 될겁니다." - 대런 퍼거슨 (프레스톤 감독)
커르티스 데이비스는 웨스트브롬에서 토니 모브레이 밑에서 뛴적이 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이 수비수가 임대로 합류해 도움을 줄수 있다면 클럽과 선수에게도 좋은일이죠. 하지만 오닐은 어린선수들보다 이 수비수가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빌라에는 중앙수비수중에서 주전으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은 리차드 던, 카를로스 케야르, 재임스 콜린스뿐입니다.

스티븐 맥마누스

대니 폭스
셀틱의 팬들은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와 이번 시즌 데려온 왼쪽풀백 대니 폭스에 이적설을 접했는데요. 스티븐 맥마누스는 전 셀틱의 감독 고든 스트라칸의 미들스보로와 임대후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대니 폭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번리와 연결되었습니다.
감독인 토니 모브레이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팀에 남을수 있다는걸 얘기해주었죠.
"나는 스티븐을 잃게 될거라는걸 확신할수 없습니다. 저는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 클럽에 환상적인 선수였죠. 만약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그는 훈련장에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는 훌륭한 주장이며 그들은 이런 선수가 부족합니다. 그에게 새로운곳을 탐험할 기회가 주어진것이죠.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겁니다. 저는 2명의 수비수를 새로이 데려왔고 레딩에서 오데아를 돌려받았습니다. 만약 그가 떠나게 된다면 잘해낼거라고 생각하며 가지 않는다면 주전경쟁은 치열해질겁니다.
전 스코틀랜드대표팀감독 조지 벌리로부터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던 대니 폭스는 이번 시즌 코벤트리 시티를 떠나 셀틱과 4년반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23경기에 출전했죠.
"대니에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이며 저는 결정을 내려야 했죠. 저는 브라이언 로우와 미들스보로에서 함께 뛰었었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대니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고 이적료는 융통성있게 팀을 꾸리는데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저는 폴 카디스, 리 네일러, 대런 오데아 그리고 마크 윌슨을 데리고 있습니다. 모두 챔피언스리그에서 왼쪽풀백으로 뛰었던 선수들이고 잘해줄수 있을겁니다."



모르텐 라스무센
셀틱이 덴마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모르텐 라스무센에 영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온 라스무센은 24살로 브론비에서 111경기 52골을 터뜨렸고 덴마크 대표팀으로 3경기를 뛰었습니다.
라스무센은 레인저스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던컨 퍼거슨의 던컨을 별명으로 썼지만 셀틱에서 뛰기로 하면서 이 별명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대단한 일입니다. 꿈이 이루어진거니까요. 셀틱은 빅클럽이며 저는 이곳에 오고 싶었습니다. 브론비에서 뛰다가 이곳으로 오게 된것은 엄청난 도약이죠. 저는 스트라이커이며 제 골의 대부분은 패널티 박스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박스형 선수이며 박스에 있는걸 좋아합니다." - 모르텐 라스무센 (셀틱)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다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한것에 기뻐했습니다. 그는 기존의 스트라이커들과 다른 이 공격수가 팀을 도와줄수 있을거라고 말했죠.
라스무센을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한 셀틱은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더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브롬위치아일비온에 슬로베니아대표팀 미드필더 로버트 코렌도 셀틱과 연결되었고 AB에 덴마크 스트라이커 대이비드 보이센도 이 스코틀랜드의 거대한 클럽에 합류해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입스위치 타운의 감독 로이 킨은 리 네일러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는 셀틱경기들을 지켜보았으며 셀틱과 아무 얘기도 나누지 않았지만 그건 오늘일이고 다음주는 달라질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마이클 맥글린치
크레이그 브라운이 이끄는 머더웰이 새로운 선수를 데려옵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이클 맥글린치가 임대로 클럽에 입단할 예정인데요. 센트럴 코스토 마리너스에서 뛰고 있던 맥글린치는 셀틱유스팀 출신으로 클럽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2009년 5월 방출되자 자신이 태어난 고국 뉴질랜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에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친 맥글린치는 2년 계약을 맺었고 골도 터뜨렸었는데요. 스코틀랜드 20세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맥글린치는 뉴질랜드대표팀의 제안을 받아 요르단과의 경기명단에 합류했으며 경기도 치루었습니다.
"우리는 호주 웨스트 코스트 마리너스에서 마이클 맥글린치를 데려옵니다. 그는 뉴질랜드 대표팀에 속해 있고 월드컵에도 참여할겁니다. 우리는 월드컵에서 뛸 선수를 머더웰에 데려오게 되었죠. 그는 셀틱을 떠난후 좀 더 나아졌으며 공격적이고 재능있는 미드필더입니다."
"그는 2월 2째주 팀에 합류할거고 팀에 훌륭한 보강이 될겁니다. 그는 이곳에서 경기를 치루어갈거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뛸겁니다."

폴 슬레인
한편 머더웰의 18살 어린 미드필더 폴 슬레인은 클럽의 재계약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이 어린 윙어는 지난번 셀틱으로 이적할거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클럽의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적이 유력하다는것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폴이 떠나는것은 막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는 셀틱팬이고 클럽은 제안을 했으니까요. 회장과 보드진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확실한건 폴이 떠날것이라는것이고 머더웰은 폴을 뛰게 하지 않을겁니다."
"폴은 우리에게 주전 또는 벤치로 미래가 밝았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미래를 생각해야 되니까요. 그는 남은 시간 우리를 도울수 있겠지만 팀은 그 없이 잘해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 선수들의 발전을 원하지 다른 팀 선수의 발전을 도울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3년의 좋은 제안을 했지만 폴은 거절했습니다."
머더웰은 이 어린 미드필더를 지키고 싶어하며 금액을 올려 슬레인과 재계약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슬레인이 셀틱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머더웰은 어린 선수에 대한 보상금을 받을수 있죠.
크레이그 브라운은 팀을 떠날 시간은 정해져 있다며 그의 이적을 걱정했습니다. 슬레인은 아직 18살이고 부상으로 올해 초반 유로파 리그를 제외하고는 경기에 나선적이 없죠.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슬레인이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자신이 담당하는것이 아니며 클럽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런 바
폴커크의 주장 대런 바가 자신의 새로운 클럽을 확정지었습니다. 물론 폴커크에서의 계약이 끝나는 이번 시즌 이후 이야기죠. 바는 잉글랜드 그리고 스코틀랜드에 히버니안, 애버딘, 던디등의 제안을 거절하고 하츠와 자유이적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24살의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는 3년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는 진정한 주장입니다. 저는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고 그를 주장으로 뽑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대런은 다른 두개의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으며 폴커크에 훌륭한 주장이기 때문에 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죠. 저는 여전히 팀이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좀더 공격적인 선수들이 합류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 샤바 라슬로 (하츠 감독)
바는 간단히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고 얘기했으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클럽 폴커크가 SPL강등권을 탈출하는데 최서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폴커크에서 행복했으며 클럽이 그가 떠나고도 잘해내길 바랬습니다.

리 윌레스
한편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는 자신의 선수가 떠날 가능성도 있어 이것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바로 스코틀랜드대표팀/21세대표팀 왼쪽풀백 리 윌레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 22살의 윙백은 하츠유스팀이 배출한 또 하나의 인재이며 셀틱의 대니 폭스가 번리와 연결되면서 그의 셀틱행이 언론을 통해 얘기되었습니다.
라슬로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에게 몸값이 매겨져 있으며 클럽의 보드진과 선수가 이적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가 이적하게 된다면 매우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말했죠. 그는 팀에 중요한 선수이며 앞으로 더 발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따로 언급된 클럽도 없기 때문에 이적시장 마지막날만 조심한다면 윌레스가 떠나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존 플렉
레인저스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존 플렉이 최근 나온 재계약제의 거부에 대해 그의 에이전트가 무언가 잘못 알았다고 말하며 다시 재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갑내기 동료 대니 윌슨과 함께 최근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 어린 미드필더는 자신이 클럽에 남을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었죠.
레인저스의 감독 월터 스미스는 인터뷰를 통해 존과 대니의 에이전트가 같다는것을 얘기했으며 이번과 같이 클럽의 대변인과 에이전트의 대화가 착오가 있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이 에이전트와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게 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죠. 일단 남을 가능성이 희박했던 플렉과 윌슨이 남을수 있다는것에 감독은 만족한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다려보겠다고 하네요.
한편 PSG에서 임대로 데려왔던 제롬 로텡은 스코틀랜드리그에서 성공하지 못하면서 터키 클럽 앙카라귀취로 향할거라고 합니다.

재임스 맥아더
해밀턴 아카데미컬이 그들의 부주장이자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미드필더 재임스 맥아더를 시즌이 끝날때까지 데리고 있는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잉글랜드 챔피언쉽 클럽 웨스트브롬에 제안을 거절했는데요.
클럽의 대변인은 맥아더를 임대후 이적시키는 웨스트브롬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럽은 맥아더가 두 잉글랜드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오직 한팀(웨스트브롬)만이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 그가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걸 막지는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해밀턴의 수석코치 스튜어트 테일러는 재임스가 클럽에 남게 된것은 환상적인 뉴스라며 기뻐했습니다. 일단 맥아더가 잉글랜드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있는데다 아직 이적시장이 몇일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날이 끝날때까지 기다려봐야 될것 같네요. 만약 그가 클럽에 남는다면 팬과 선수, 감독에게 좋은일이고 잉글랜드리그가 아닌 다른 스코틀랜드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SPL에 좋은일이 될것입니다.

히버니안 VS 해밀턴 아카데미컬
5:1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Nish 16, Stokes 21, Riordan 30, 49, Stokes 53.
해밀턴 아카데미컬
Flavio Paixao 69.
관중
11,481명
주심
B Winter
히버니안
Smith(8), Wotherspoon(7), Hogg(6), Murray(7), Hanlon(6), McBride(8) (Galbraith 74(2)), Miller(8) (Cregg 68(2)), Rankin(7), Riordan(8), Nish(7) (Benjelloun 62(4)), Stokes(8).
벤치
Ma-Kalambay, Thicot, Stevenson, McCormack.
옐로카드
Rankin.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McClenahan(5) (van Zanten 69(3)), Canning(5), McLaughlin(5), Hastings(5), Flavio Paixao(6), McArthur(6), Neil(5) (Wilkie 59(3)), Mensing(6), Marco Paixao(5) (Elliott 69(2)), Antoine-Curier(6).
벤치
Murdoch, Evans, Elebert, Crawford.
옐로카드
Neil, McLaughlin.
뉴 더글라스 파크에서의 첫번째 대결에서 멘싱과 퀴리에르의 골로 패배했던 히버니안이 그들의 구장 이스터 로드에서 설욕에 나섰습니다. 히버니안은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수비수 솔 밤바가 빠지면서 머레이가 호그와 함께 중앙수비에 나섰으며 부상으로 빠져 있던 수비형 미드필더 케빈 맥브라이드가 돌아왔습니다.
레인저스와 3연전을 치루면서 지친 해밀턴은 플라비오 파이챠오가 출전하면서 마르코, 플라비오 두 형제가 선발로 경기에 나서게 되었는데요. 퀴리에르를 원톱으로 해서 원정경기에 나섰습니다.
레인저스와 3연전 특히 컵 마지막경기에서는 연장까지 갔던 해밀턴의 선수들은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이먼 멘싱이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골을 노리면서 출발은 나쁘지 않았죠. 멘싱의 위협적인 슛팅은 그레임 스미스가 크로스바위로 쳐내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은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안소니 스톡스가 머레이의 패스를 받아 슛팅을 날렸지만 체르니의 손에 걸리면서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6분 콜린 니쉬가 오랜만에 골을 터뜨리면서 앞서 나갔죠. 니쉬는 리암 밀러의 완벽한 패스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해밀턴의 키퍼 체르니는 막기 위해 앞으로 나왔지만 니쉬가 더 빨랐죠.
해밀턴은 앙투앙 퀴리에르가 코너킥에서 혼전중 멘싱의 슛팅을 힐킥으로 슛을 날렸지만 스미스가 막아내면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첫골이 터진지 5분만에 스톡스의 골이 터졌죠. 닐이 스톡스와의 몸싸움에 밀리면서 쓰러지고 볼을 잡은 스톡스의 슛팅이 수비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스톡스는 30분에도 니쉬가 잘 내준 볼을 슛하며 추가골을 노렸죠. 하지만 체르니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에 맞은 볼은 라이어든쪽으로 떨어졌고 그가 밀어넣으면서 경기는 3:0이 되었습니다.
해밀턴은 앙투앙 퀴리에르가 2명의 수비수가 붙었음에도 돌아서며 슛을 날리며 만회골을 터뜨리려고 했죠. 하지만 스미스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하고 전반은 3:0으로 끝났습니다. 후반 프리킥찬스를 얻은 히버니안은 안소니 스톡스가 직접 슛을 날리면서 추가골을 노렸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히버니안의 프리킥커는 라이어든이었고 라이어든은 49분 멋진 프리킥골을 터뜨렸죠.
라이어든은 해트트릭을 노려보았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왼쪽윙에서 날린 슛팅은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밀턴은 후반에도 기회를 얻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홈팀이 5번째 골을 터뜨렸죠. 안소니 스톡스가 수비를 앞에 두고도 침착하게 슛을 날려 점수차는 5:0이 되었습니다. 해밀턴은 뒤늦게 플라비오 파이챠오가 득점을 하면서 추격에 나섰지만 돌이키기에는 점수차가 너무 컸죠. 멘싱의 또 다른 슛팅이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은 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5:1 히버니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케빈 맥브라이드 (히버니안)
28살의 수비형 미드필더 케빈 맥브라이드의 복귀전은 완벽했습니다. 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클럽은 미드필더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패트릭 크렉과 스티븐 티콧은 존 휴즈의 마음에 들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클럽의 성적도 주춤했었죠. 리암 밀러의 완벽한 파트너는 맥브라이드였고 경기에서 완벽하게 나타났습니다. 리암 밀러와 존 란킨은 수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수 있었습니다.

니쉬의 선취득점

안소니 스톡스 득점

세레모니하는 라이어든(오른쪽)

기뻐하는 맥브라이드, 밀러, 스톡스

머더웰 VS 세인트 미렌
2:0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Murphy 56, Sutton 76.
관중
3,621명
주심
Dougie McDonald
머더웰
Ruddy(6), Lasley(7), Craigan(7), Reynolds(7), Hammell(7), O'Brien(8) (Jennings 84(3)), Hateley(7), Coke(6), Forbes(6) (Humphrey 78(5)), Jutkiewicz(3) (Murphy 28(7)), Sutton(7).
벤치
Fraser, Fitzpatrick, McHugh, Saunders.
옐로카드
Lasley.
세인트 미렌
Gallacher(6), Ross(6), Innes(6), Potter(6), Robb(5), Thomson(6) (O'Donnell 72(6)), Murray(6), Dorman(6), Brady(5) (Higdon 60(4)), Dargo(6) (Ramsay 72(3)), Mehmet(6).
벤치
Howard, Mair, Burns, Devlin.
옐로카드
Robb, O'Donnell.
리그와 컵에서 한차례씩 미렌 파크에서 경기를 치루었던 머더웰은 퍼 파크에서 그들을 상대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주키비츠의 골로 3:3무승부를 거두었고 컵에서는 3:0으로 패배했던 머더웰은 새감독밑에서 설욕을 하려고 했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톰 헤이틀리가 오른쪽풀백으로 나섰고 자일스 코크와 키스 레슬리 신구 두 미드필더가 중앙을 맡았죠. 존 서튼이 주키비츠와 함께 최전방에 나섰고요. 세인트 미렌은 메이어가 빠지면서 인네스와 포터가 중앙수비수로 나섰죠. 스티븐 롭이 풀백으로 나섰습니다.
머더웰의 스트라이커 존 서튼의 움직임은 좋았습니다. 초반 날카로운 슛팅을 날리며 골을 노렸죠. 아쉽게 골대에 맞으면서 그의 멋진 슛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출전수가 늘어나고 있는 미드필더 키스 레슬리도 오른쪽에서 돌파해 들어가다 인네스가 잡아끌어 쓰러뜨렸지만 패널티킥을 얻지 못했습니다.
루카스 주키비츠가 28분 부상을 입으면서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윙포워드 재이미 머피가 투입되었고 전반은 0:0으로 득점없이 끝났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머피는 활발히 움직이며 골을 노렸습니다. 볼을 잘 받으면서 괜찮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흘러갔죠. 이후 스티븐 크레이간의 프리킥을 서튼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걸 머피가 달려들며 슛팅을 날리면서 골이 터졌습니다. 수비가 붙어 있었지만 딱 달라붙어 있는것이 아니어서 막을수 없었죠.
세인트 미렌은 빌리 메멧이 슛팅을 날렸지만 루디의 정면으로 가면서 코너킥도 얻지 못했습니다. 머더웰의 머피는 두번째골을 노려봤지만 갈라허의 선방으로 골을 넣을수없었죠. 76분 키스 레슬리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어 볼을 받았고 돌파해 들어가지 않고 서튼에게 패스했습니다. 서튼은 잘 받아 멋지게 돌아 슛팅을 날렸고 갈라허가 막을수 없었죠.
2번째 골이 터진후 포브스가 빠지고 험프리가 들어왔고 이 오른쪽윙어는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슛팅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았죠. 오히려 패스를 해주었다면 3번째골이 터질수 있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스티븐 오도넬의 크로스를 메멧이 헤딩했지만 그의 헤딩슛은 골대옆으로 흘러갔습니다. 결국 크레이그 브라운이 이끄는 머더웰은 컵탈락에 아픔을 뒤로 한채 또 한번 승리를 하며 하위권과의 승점차를 벌렸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짐 오브라이언 (머더웰)
컵에서는 지난시즌 강등된 인버네스에 패했지만 머더웰은 리그에서 또 한번 승리하며 짐 개논감독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크레이간, 키스 레슬리등이 돌아오기도 했지만 미드필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브라이언이 연승의 이유죠.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0:3 승리를 이끌었던 이 윙어는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는 경기장에 그 어떤 선수보다도 창조적이었습니다. 그를 대신할 선수는 없었죠.

크레이그 브라운감독과 존 보일회장

존 서튼과 휴 머레이

폴 갈라허와 존 서튼, 쓰러진건 주키비츠

실려나가는 주키비츠

재이미 머피의 슛팅

기뻐하는 머피, 레슬리, 서튼

인네스와 포터의 마크를 받고있는 루카스 주키비츠

서튼의 쐐기골 터뜨리는 장면

자일스 코크와 갈라허

화가난 도르만

애버딘 VS 킬마녹
1:0으로 승리
애버딘
Young 49.
관중
12,150명
주심
Iain Brines
애버딘
Langfield(7), Young(7), Ifil(6), Grassi(6), Mulgrew(6), Foster(6), Fyvie(6) (Duff 86(2)), Kerr(8), McDonald(7), Marshall(6) (Pawlett 69(3)), Mackie(7) (Paton 87(2)).
벤치
Nelson, Diamond, Maguire, Jack.
킬마녹
Bell(7), Hay(5), Ford(6), Pascali(6), Skelton(6), Bryson(6), Fernandez(5), Invincibile(5), Hamill(5) (Old 64(3)), Taouil(5), Russell(4) (Kyle 69(5)).
벤치
Robinson, Owens, Kelly, Flannigan, Burchill.
1차전 루그비 파크에서 인빈시블과 맥도널드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던 두팀은 피트토드리에서 만났습니다. 킬마녹에서 활약했던 개리 맥도널드가 선발로 출전했고 어린 윙어 피터 폴렛은 벤치에 앉았습니다. 리 밀러가 나서지 못하면서 마키가 원톱으로 경기에 나섰죠.
킬마녹은 변화가 좀 있었는데요. 대니 인빈시블, 메디 타울, 가빈 스켈톤 그리고 대이비드 페르난데즈가 선발로 출전하고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알란 러셀도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반면 케빈 카일, 재임스 파울러, 프레이저 라이트 그리고 코너 삼몬은 빠졌죠. 버칠과 카일은 벤치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보며 언제든지 출전할 준비를 했죠.
득점력이 떨어지는 두팀의 대결이었고 킬마녹을 맡은 지미 캘더우드가 자신의 전소속팀을 상대하게 된 경기였는데요. 폼이 좋은 홈팀이 킬마녹을 밀어붙였습니다. 어린 미드필더 프레이저 파이비의 패스를 받은 대런 마키가 강슛을 날렸지만 카메론 벨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죠. 코너킥에서는 마샬이 올린걸 이필이 헤딩슛을 날렸죠. 하지만 킬마녹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내며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애버딘은 리키 포스터의 크로스를 데렉 영이 헤딩으로 마키에게 연결해줬지만 마키가 아크로바틱슛을 시도한것이 무리였습니다. 높게 떠버렸죠. 전반은 0:0으로 끝났지만 후반 시작한지 4분만에 골이 터졌습니다. 그라시의 스로인을 킬마녹의 수비수 포드가 헤딩으로 걷어낸다는것이 데렉 영에게 떨어졌고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완벽하게 아크로바틱슛을 날렸습니다. 킬마녹의 키퍼 카메론 벨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킬마녹은 부진했던 러셀을 빼고 카일을 투입했고 이 장신 스트라이커는 들어온지 얼마안되어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죠. 그는 볼을 받아 수비가 붙어 있지않은 햄밀에게 내주었고 이 미드필더의 슛팅은 정면으로 향해 랭필드에게 걸렸지만 위협적이었습니다.
애버딘의 전 킬마녹 미드필더 개리 맥도널드가 페이튼의 코너킥을 받아 슛을 날려 2번째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카메론 벨이 막아냈습니다. 킬마녹은 개리 헤이의 크로스가 케빈 카일에게 정확히 떨어졌지만 그의 슛팅은 랭필드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홈팀은 또 한번 좋은 찬스를 맞이했는데요. 첫골의 주인공 데렉 영이 강슛을 날렸죠. 아쉽게 카메론 벨의 손에 걸리고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골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캘더우드는 자신이 이끌었던 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지 못하면서 강등경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크 커 (애버딘)
지미 캘더우드가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온 이 미드필더는 어느새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주장이며 애버딘의 심장이 되었죠. 이날 경기에서도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냈습니다. 그가 중앙에서 경기를 잘 이끌어주면서 프레이저 파이비, 데렉 영, 개리 맥도널드등이 킬마녹의 수비수들을 유린할수 있었죠. 만약 크레이그 레빈이 대표팀을 뽑을때 SPL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면 이 미드필더는 대표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데렉 영 득점

기뻐하는 애버딘선수들

폴 마샬과 메디 타울

리키 포스터와 타울

스켈톤과 파이비

레인저스 VS 하츠
1:1로 무승부
레인저스
Little 90.
하츠
Robinson 75.
관중
47,031명
주심
Calum Murray
레인저스
McGregor(7), Broadfoot(6) (Little 79(5)), Weir(7), Wilson(6), Papac(6), Whittaker(6), Davis(6), Thomson(6), McCulloch(7), Lafferty(6), Fleck(7) (Wylde 86(3)).
벤치
Alexander, Mendes, Smith, Loy, Ness.
옐로카드
McCulloch.
하츠
Kello(6), Jason Thomson(7), Bouzid(6), Zaliukas(8), Lee Wallace(6), Black(7), Jonsson(6), Michael Stewart(7), Obua(6), Nade(2), Robinson(6) (Ryan Wallace 80(4)).
벤치
Balogh, Cinikas, Visconte, Mulrooney, Balatoni, Smith.
옐로카드
Bouzid, Nade.
레드카드(옐로카드누적)
Nade (73).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원정에서 충격적인 4:0 패배를 당하고 타인케슬 스타디움으로 돌아왔던 하츠가 상대했던 클럽은 레인저스였습니다. 어이없는 패배로 기분이 좋지 않았던 하츠는 레인저스를 밀어붙였고 31분 대이비드 위터빈이 골을 터뜨리면서 앞서 나갔죠. 하지만 후반 레인저스는 리 맥컬로크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90분 패널티킥을 얻어 보이드의 골로 역전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레인저스는 북아일랜드 대표팀 윙포워드 카일 라퍼티가 감기에서 회복해 선발로 출전했으며 크리스 보이드, 케니 밀러, 나쵸 노보 그리고 스티븐 네이스미스 4명의 핵심공격수들은 모두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어린 미드필더 존 플렉이 라퍼티의 파트너로 나섰고 하츠는 어린 공격수 스콧 로빈슨과 크리스티안 나데가 최전방에 나섰습니다.
루벤 펠라주엘오스가 빠진 자리는 이안 블랙이 대신했고 템플톤도 경기에서 빠지면서 오부아가 그의 자리를 대신했죠. 왼쪽윙백 윌레스가 부상에서 돌아왔고요.
레인저스에 공격수로 나선 존 플렉은 뛰어난 돌파로 이안 블랙의 파울을 얻어내며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는데요. 스티븐 데이비스의 프리킥을 마리안 켈로가 막아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는 케빈 톰슨의 프리킥을 브로드풋이 헤딩슛을 날리면서 또 한번의 좋은 득점찬스를 만들어냈었죠.
하지만 윌레스가 그를 잘 마크하고 있어 헤딩슛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전반을 0:0으로 마치고 후반에는 하츠의 크리스티안 나데의 크로스가 골문으로 향하면서 원정팀이 앞서나갈수 있었습니다. 어린 수비수 윌슨이 걷어내야 했지만 걷어내지 않았고 다행히 맥그레거가 쳐내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18살의 어린 공격수 존 플렉은 또 한번 위협적인 돌파를 시도해 슛을 날렸는데요. 골대옆으로 지나갔지만 그의 움직임과 슛팅은 원정팀에 가장 위협적이었습니다. 그의 파트너 카일 라퍼티는 플렉이 돌파후 패스해주면서 얻은 1:1찬스를 살리지 못했죠. 하츠의 키퍼 마리안 켈로는 재빨리 나와 라퍼티의 슛을 막아냈고요.
73분 하츠의 크리스티안 나데가 오프사이드가 되면서 공격에 실패하자 볼을 관중석쪽으로 차면서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고 맙니다. 앞서 패널티에어리어에서 레인저스선수들에게 파울을 하면서 옐로카드를 받았던 나데는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면서 팀을 어렵게 만들었죠. 그러나 2분만에 골이 터졌습니다.
리 윌레스가 재빨리 공격에 나서 슛을 날렸고 맥그레거가 막아냈지만 그가 쳐낸 볼은 어린 공격수 스콧 로빈슨이 밀어넣으면서 원정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파파치가 있었지만 어린 공격수의 쇄도를 막을수 없었죠. 80분에 로빈슨을 대신해 교체로 들어온 또 다른 어린 공격수 라이언 윌레스도 리 윌레스가 볼을 뺏어낸걸 받아 돌파해 들어가 슛을 날리며 레인저스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맥그레거가 막아내면서 골은 되지 않았죠. 레인저스의 파파치는 코너킥에서 켈로가 쳐낸 볼이 자신에게 떨어지면서 슛을 날렸지만 마음이 앞서서인지 슛팅은 크로스바위로 높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결국 원정팀의 승리로 끝날것 같았던 경기는 90분 동점골이 터지면서 무승부로 끝났는데요. 리 맥컬로크가 슛팅을 날렸고 켈로가 막아냈지만 잡지 못했죠. 볼은 바로 앞에 떨어졌고 교체로 들어온 앤드류 리틀이 득점하면서 1:1로 끝났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리우스 잘리우카스 (하츠)
리투아니아국가대표팀 수비수 마리우스 잘리우카스는 완벽하게 레인저스의 공격수들을 막으며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리 맥컬로크와 카일 라퍼티등 헤딩능력이 우수한 레인저스 선수들은 볼을 따내지 못했으며 이 수비수는 경기를 읽는 능력도 탁월했습니다. 90분동안 흔들리지 않고 강철같은 수비로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에것 욘슨과 카일 라퍼티

스콧 로빈슨과 리 맥컬로크

레인저스팬들

득점하는 로빈슨

동점골넣고 기뻐하는 레인저스선수들

폴커크 VS 던디 유나이티드
1:4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폴커크
Moutinho 90.
던디 유나이티드
Goodwillie 29, Daly 45, 57, 88.
관중
4,378명
주심
E Norris
폴커크
Olejnik(5), Barr(6), McLean(5) (Bullen 40(5)), Monteiro(6), Twaddle(5), Arfield(4) (Compton 46(4)), Flynn(6), Healy(5), Lima(5), Finnigan(4) (Moutinho 46(4)), Showunmi(6).
벤치
Andrews, O'Brien, Stewart, Murdoch.
옐로카드
Lima, Healy.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7), Conway(7), Webster(2) (Dods 14(6)), Dixon(7), Kenneth(7), Swanson(8), Buaben(7) (David Robertson 73(5)), Gomis(6), Kovacevic(6), Goodwillie(7) (Casalinuovo 63(5)), Daly(8).
벤치
Banks, Dillon, Myrie-Williams, Shala.
옐로카드
Kovacevic.
셀틱원정에서 비기면서 승점1점을 획득했던 폴커크는 홈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려 했습니다. 1차전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던디 유나이티드는 카다마테리와 굿윌리에 골로 승리했는데요. 폴커크는 핀보가슨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동점골을 넣지 못했었죠.
폴커크는 셀틱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모두 그대로 출전했고 던디 유나이티드는 케네스가 도즈대신에 나선것을 빼면 변화가 없었습니다.
폴커크의 새로운 공격수 쇼운미는 2번째 경기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장신의 스트라이커는 별 무리없이 폴 딕슨의 마크에도 불구하고 돌파해 들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죠. 그의 파트너 칼 피니건이 제대로 헤딩슛을 날렸지만 페니스의 선방으로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폴커크의 골 기회를 날려버린 던디 유나이티드는 29분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보벤의 패스를 굿윌리가 볼을 제대로 보유하지 못했고 맥클레인이 차낸다는것이 굿윌리에 발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볼을 빼앗은 굿윌리는 돌파해 들어가 침착하게 올레이닉의 가랑이사이로 슛을 날려 선취골을 터뜨렸죠.
전반이 끝나기전 던디 유나이티드는 2번째골을 터뜨렸습니다. 듀산 페니스가 찬 볼이 최전방에 대일리쪽으로 떨어졌습니다. 폴커크의 수비수 펠레가 붙어 있었지만 대일리가 떨어지는 볼을 슛했고 막기 위해 앞으로 나왔던 올레이닉은 막을수가 없었죠.
전반을 0:2로 마친 가운데 후반에 폴커크는 만회골을 터뜨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후반에 교체로 들어온 잭 콤프톤이 강력한 슛팅을 날렸죠. 페니스의 선방으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매우 빠른 슛이었습니다. 폴던디 유나이티드는 57분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일랜드 스트라이커 존 대일리가 스완손의 패스를 득점하면서 경기는 0:3이 되었고 던디 유나이티드의 승리가 확실시 되었죠.
폴커크는 포기하지않고 골을 터뜨리기 위해 노력했고 라이언 플린이 오른쪽윙에서 올린 크로스를 무팅요가 가슴으로 떨어뜨려준걸 콜린 힐리가 슛팅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페니스의 손에 걸렸죠.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존 대일리의 골이 터졌습니다. 크레이그 콘웨이가 왼쪽에서 블렌을 재치고 크로스를 올렸고 존 대일리가 점프해 헤딩슛을 날렸죠. 폴커크는 뒤늦게 페드로 무팅요의 헤딩슛이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갈랐지만 결과를 바꿀수는 없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존 댈리
던디 유나이티드의 아일랜드 스트라이커 존 댈리는 생애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이 장신 스트라이커는 뛰어난 골결정력을 이날 선보였으며 마지막 골이었던 그의 헤딩슛은 니얼 퀸을 보는듯 했죠. 스코틀랜드대표팀 감독이 된 크레이그 레빈이 원했던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의 골결정력은 탁월했으며 팬들은 앞으로도 그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기뻐하는 존 댈리

굿윌리와 맥클린

해트트릭한 존 댈리

리마와 굿윌리

볼을 펀칭하는 올레이닉

존 댈리의 헤딩슛

세인트 존스톤 VS 셀틱
1:4로 셀틱 승리
세인트 존스톤
Craig 12 pen.
셀틱
Fortune 64, Samaras 77, Fortune 81, McCourt 86.
관중
7,743명
주심
W Collum
세인트 존스톤
Smith(6), Irvine(5), MacKay(6), Gartland(5), Grainger(6), Millar(5), Morris(6), Davidson(6) (Moon 78(4)), Craig(6), Deuchar(6) (MacDonald 63(2)), Milne(6) (Anderson 48(6)).
벤치
Main, Morais, Jackson, Reynolds.
옐로카드
Gartland.
레드카드(옐로카드누적)
Gartland (46).
셀틱
Boruc(6), Hinkel(6) (McCourt 56(7)), Loovens(4) (Caddis 23(6)), O'Dea(6), Thompson(6), McGinn(6), Crosas(5), Zhi(5) (McGowan 61(6)), McGeady(6), Samaras(6), Fortune(8).
벤치
Zaluska, Mizuno, Forrest, Lafferty.
옐로카드
Samaras.
1차전 5:2로 세인트 존스톤을 대파했던 셀틱이 맥디아미드 파크로 원정길에 나섰습니다. 당시 셀틱은 포츄네가 2골, 말로니가 2골, 맥도널드가 1골을 터뜨렸었고 세인트 존스톤은 사무엘과 모리스가 골을 넣었었는데요.
세인트 존스톤은 맥도널드가 벤치에 앉으면서 밀네와 듀카가 투톱으로 전형적인 4-4-2로 나섰고 폴커크에 비겼던 셀틱은 루벤스가 돌아오면서 어린 수비수 조쉬 톰슨과 함께 중앙수비수로 나섰습니다. 오데아는 왼쪽풀백으로 나서면서 주장을 맡았고 한국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은 부상을 입어 니얼 맥긴이 선발로 출전했죠.
경기 시작한지 12분만에 첫골이 터졌습니다. 모리스와 밀네가 2:1패스를 시도했고 오데아가 밀면서 그가 쓰러졌죠.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리암 크레이그가 킥커로 나섰습니다. 크레이그의 슛팅은 정확히 골문으로 들어갔고 보루치는 방향을 다른쪽으로 잡으면서 막아내지 못했죠.
셀틱은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슛을 날렸지만 모리스가 걷어내면서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을 1:0으로 마쳤을때 세인트 존스톤은 폴커크처럼 셀틱의 발목을 잡을것으로 보였죠. 하지만 셀틱은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었습니다. 사마라스의 헤딩패스를 받은 포츄네가 돌파해들어갔고 가들랜드가 건드리면서 퇴장당하고 말았습니다. 1명이 적어진 세인트 존스톤은 셀틱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야했죠.
셀틱의 윙어 맥기디는 포츄네의 패스를 하늘위로 날려버렸고 그의 파트너 사마라스도 그의 패스를 골대옆으로 보냈습니다. 크로사스의 코너킥을 받은 오데아의 슛팅은 스미스가 막아냈죠. 골을 터뜨리는데 애를 먹던 셀틱이었지만 포츄네가 강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세인츠의 키퍼 스미스는 손을 쓸수 없었습니다. 전반에 루벤스와 교체되며 투입된 카디스도 반대편 크로스를 받아 슛을 날리며 골을 노렸지만 스미스가 막아내면서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맥기디의 슛팅이 스미스의 손에 걸렸지만 오데아앞으로 떨어져 골이 터질뻔했죠. 하지만 오데아가 예상한게 아니어서 볼은 골대옆으로 지나갔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패디 맥코트가 여러 수비수들을 뚫고 날린 슛팅도 스미스에 손에 걸리면서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마라스의 골이 터졌죠. 77분 크로사스의 크로스를 세인츠의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멀리 나가지 못했고 공격가담했던 어린 수비수 조쉬 톰슨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볼을 사마라스가 슛해 득점했죠. 4분뒤 맥코트의 슛이 스미스에 막혔지만 나온 볼을 포츄네가 집어넣으면서 경기는 1:3이 되었습니다.
가들랜드의 퇴장으로 공격이 어려웠던 세인트 존스톤은 골넣을 기회를 얻긴 했는데요. 보루치가 볼을 끌다 맥도널드에게 빼앗기고 말았죠. 하지만 수비에 걸리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셀틱이 맥코트의 슛팅으로 점수차를 벌렸죠. 북아일랜드대표팀윙어는 가볍게 세인츠의 수비수를 뚫고 슛을 날렸고 스미스는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전반과 달리 후반은 셀틱의 경기였고 경기는 1:4로 끝났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크 앙투앙 포츄네
셀틱의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지난시즌 웨스트브롬에서 활약했던 이 공격수는 전반 좋지 않았던 셀틱의 공격을 후반에 부활시켰으며 2골을 터뜨렸습니다. 맥기디와 사마라스가 성공하지 못했지만 동료들의 득점도 돕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팬들이 원하는것을 보여준 포츄네는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어야 될겁니다.

마카이를 떨어뜨리는 포츄네

글렌 루벤스 밀네를 쓰러뜨리면서

리암 크레이그 패널티킥성공한후 왼쪽은 모리스, 오른쪽은 밀네

달려가는 정즈

부상당한 루벤스

포츄네와 가들랜드

니얼 맥긴과 포츄네

사마라스의 슛팅

골 터뜨린 패디 맥코트

슛날리는 포츄네
21라운드 SPL Best 11 (4-4-2)
----------------------------Jon Daly---------------------------
--------------Marc-Antoine Fortune-----------------------------
Pat McCourt---------------------------------------Danny Swanson
-----------------Kevin McBride---------Mark Kerr---------------
Steven Hammell---Ian Murray----Marius Zaliukas----Richard Foster
------------------------Greame Smith---------------------------
그레임 스미스 (히버니안) : 잉글랜드 리그1 브라이튼에서 끔찍한 생활을 하고 돌아온 스미스는 스코틀랜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그의 활약은 돋보였죠. 사이먼 멘싱, 퀴리에르, 파이챠오에 슛팅을 막아내며 팀의 5:1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스티븐 햄멜 (머더웰) : 스코틀랜드대표팀에도 간간히 뽑히기도 했던 햄멜은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승리를 도왔습니다. 왼쪽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죠. 장기인 크로스보다 왼쪽 미드필더 포브스와 호흡을 잘 맞추며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이안 머레이 (히버니안) : 존 휴즈 감독이 지키고 싶어하는 팀의 부주장 머레이는 왜 그가 그를 지키고 싶어하는지를 보여주었죠. 해밀턴의 다양한 공격들을 잘 막아내면서 팀이 큰 점수차로 이기며 팬들을 기쁘게 하는데 일조했습니다.
마리우스 잘리우카스 (하츠) : 하츠의 리투아니아대표팀 수비수는 공중을 장악했으며 레인저스 공격수들에게 거대한 산과 같았죠. 로마노프가 부임하고 데려온 리투아니아선수중에서 유일하게 하츠에 자리를 잡은 그는 그를 저평가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괜찮은 선수라는걸 보여주었죠.
리차드 포스터 (애버딘) : 스코틀랜드에 이 공격적인 윙백은 다시 한번 그의 공격력을 뽑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돌진은 팀이 주도권을 잡을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고 대런 마키가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지만 그의 크로스는 정확하고 위협적이었습니다.
케빈 맥브라이드 (히버니안) : 이 수비형 미드필더의 복귀전은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그는 리암 밀러, 존 란킨 두 미드필더가 수비를 신경쓰지 않고 공격수들을 지원할수 있도록 해주었죠.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맹활약중인 리암 밀러에게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죠.
마크 커 (애버딘) : 대런 마키가 혼자 공격에 나선만큼 득점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었던 애버딘이었지만 커가 중앙에서 경기를 잘 이끌어가면서 킬마녹을 압도하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수 있었습니다. 그가 애버딘미드필더의 심장이라는걸 알수 있었던 경기였죠.
팻 맥코트 (셀틱) : 셀틱의 북아일랜드대표팀 윙어는 안드레아스 힌켈과 교체되며 투입되었습니다. 이 윙어는 그가 얼마나 위협적인 선수인지 보여주었죠. 여러차례 돌파를 하며 상대수비수들을 무너뜨렸고 슛팅을 날렸죠. 스미스가 몇차례 막았지만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대니 스완손 (던디Utd) : 스코틀랜드의 메시로 불리우는 스완손은 지난경기와 마찬가지로 팀이 승리하는데 한몫했습니다. 훌륭한 기술로 폴커크 수비수들을 괴롭혔고 팀이 터뜨린 4골중 2골은 그가 만들어낸것이었습니다.
마크 앙투앙 포츄네 (셀틱) : 셀틱의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2골을 터뜨렸고
동료들이 골을 넣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죠. 그의 첫골은 멋졌고 폴커크와 경기결과에 실망한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존 대일리 (던디Utd) : 아일랜드의 장신 스트라이커는 해트트릭을 하며 팀의 1: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뛰어난 결정력으로 모두를 기쁘게 했으며 레인저스에 7:1로 패했을때 감독직을 받을일은 없을거라던 피터 휴스톤이 감독후보로 거론되도록 만들었습니다.
SPL 21라운드 테이블
1위 레인저스 21경기 14승 6무 1패 48점
2위 셀틱 20경기 12승 5무 3패 41점
3위 던디Utd 21경기 10승 7무 4패 37점
4위 히버니안 20경기 10승 6무 4패 36점
5위 하츠 21경기 7승 7무 7패 28점
6위 머더웰 20경기 6승 8무 6패 26점
7위 애버딘 19경기 6승 6무 7패 24점
8위 ST미렌 20경기 5승 5무 10패 20점
9위 ST존스톤 18경기 5승 4무 9패 19점
10위 해밀턴 19경기 4승 4무 11패 16점
11위 킬마녹 20경기 3승 5무 12패 14점
12위 폴커크 19경기 2승 7무 10패 13점
뉴스

필립 센데로스, 커르티스 데이비스, 션 레저
셀틱이 그들이 노리던 선수들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아스날의 스위스 국가대표 수비수 필립 센데로스는 셀틱행이 거론되었지만 애버튼으로 임대를 떠났고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온 아스톤빌라의 커르티스 데이비스도 마틴 오닐이 주전 선수들을 대신할 선수들이 필요해 임대를 보내줄수 없다고 얘기했죠. 잉글랜드 챔피언쉽 클럽 프레스톤 노스 엔드의 션 레저는 클럽이 셀틱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이 어떠한 제안을 했더라도 기회는 없습니다. 그들은 이야기를 건넸지만 션을 데려 가는것은 먼나라 이야기죠. 저는 몇차례 션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이곳에 남아있는것에 기뻐했습니다. 저는 그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들중 한명이니까요."
"저는 그가 높은 레벨에서 뛸수 있다는데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맞아야 하고 누군가가 그걸 맞출수 있다면 저는 션과 다른 이야기를 나누게 될겁니다." - 대런 퍼거슨 (프레스톤 감독)
커르티스 데이비스는 웨스트브롬에서 토니 모브레이 밑에서 뛴적이 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이 수비수가 임대로 합류해 도움을 줄수 있다면 클럽과 선수에게도 좋은일이죠. 하지만 오닐은 어린선수들보다 이 수비수가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빌라에는 중앙수비수중에서 주전으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은 리차드 던, 카를로스 케야르, 재임스 콜린스뿐입니다.

스티븐 맥마누스

대니 폭스
셀틱의 팬들은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와 이번 시즌 데려온 왼쪽풀백 대니 폭스에 이적설을 접했는데요. 스티븐 맥마누스는 전 셀틱의 감독 고든 스트라칸의 미들스보로와 임대후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대니 폭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번리와 연결되었습니다.
감독인 토니 모브레이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팀에 남을수 있다는걸 얘기해주었죠.
"나는 스티븐을 잃게 될거라는걸 확신할수 없습니다. 저는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 클럽에 환상적인 선수였죠. 만약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그는 훈련장에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는 훌륭한 주장이며 그들은 이런 선수가 부족합니다. 그에게 새로운곳을 탐험할 기회가 주어진것이죠.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겁니다. 저는 2명의 수비수를 새로이 데려왔고 레딩에서 오데아를 돌려받았습니다. 만약 그가 떠나게 된다면 잘해낼거라고 생각하며 가지 않는다면 주전경쟁은 치열해질겁니다.
전 스코틀랜드대표팀감독 조지 벌리로부터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던 대니 폭스는 이번 시즌 코벤트리 시티를 떠나 셀틱과 4년반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23경기에 출전했죠.
"대니에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이며 저는 결정을 내려야 했죠. 저는 브라이언 로우와 미들스보로에서 함께 뛰었었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대니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고 이적료는 융통성있게 팀을 꾸리는데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저는 폴 카디스, 리 네일러, 대런 오데아 그리고 마크 윌슨을 데리고 있습니다. 모두 챔피언스리그에서 왼쪽풀백으로 뛰었던 선수들이고 잘해줄수 있을겁니다."
모르텐 라스무센
셀틱이 덴마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모르텐 라스무센에 영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온 라스무센은 24살로 브론비에서 111경기 52골을 터뜨렸고 덴마크 대표팀으로 3경기를 뛰었습니다.
라스무센은 레인저스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던컨 퍼거슨의 던컨을 별명으로 썼지만 셀틱에서 뛰기로 하면서 이 별명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대단한 일입니다. 꿈이 이루어진거니까요. 셀틱은 빅클럽이며 저는 이곳에 오고 싶었습니다. 브론비에서 뛰다가 이곳으로 오게 된것은 엄청난 도약이죠. 저는 스트라이커이며 제 골의 대부분은 패널티 박스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박스형 선수이며 박스에 있는걸 좋아합니다." - 모르텐 라스무센 (셀틱)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다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한것에 기뻐했습니다. 그는 기존의 스트라이커들과 다른 이 공격수가 팀을 도와줄수 있을거라고 말했죠.
라스무센을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한 셀틱은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더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브롬위치아일비온에 슬로베니아대표팀 미드필더 로버트 코렌도 셀틱과 연결되었고 AB에 덴마크 스트라이커 대이비드 보이센도 이 스코틀랜드의 거대한 클럽에 합류해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입스위치 타운의 감독 로이 킨은 리 네일러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는 셀틱경기들을 지켜보았으며 셀틱과 아무 얘기도 나누지 않았지만 그건 오늘일이고 다음주는 달라질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마이클 맥글린치
크레이그 브라운이 이끄는 머더웰이 새로운 선수를 데려옵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이클 맥글린치가 임대로 클럽에 입단할 예정인데요. 센트럴 코스토 마리너스에서 뛰고 있던 맥글린치는 셀틱유스팀 출신으로 클럽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2009년 5월 방출되자 자신이 태어난 고국 뉴질랜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에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친 맥글린치는 2년 계약을 맺었고 골도 터뜨렸었는데요. 스코틀랜드 20세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맥글린치는 뉴질랜드대표팀의 제안을 받아 요르단과의 경기명단에 합류했으며 경기도 치루었습니다.
"우리는 호주 웨스트 코스트 마리너스에서 마이클 맥글린치를 데려옵니다. 그는 뉴질랜드 대표팀에 속해 있고 월드컵에도 참여할겁니다. 우리는 월드컵에서 뛸 선수를 머더웰에 데려오게 되었죠. 그는 셀틱을 떠난후 좀 더 나아졌으며 공격적이고 재능있는 미드필더입니다."
"그는 2월 2째주 팀에 합류할거고 팀에 훌륭한 보강이 될겁니다. 그는 이곳에서 경기를 치루어갈거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뛸겁니다."

폴 슬레인
한편 머더웰의 18살 어린 미드필더 폴 슬레인은 클럽의 재계약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이 어린 윙어는 지난번 셀틱으로 이적할거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클럽의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적이 유력하다는것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폴이 떠나는것은 막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는 셀틱팬이고 클럽은 제안을 했으니까요. 회장과 보드진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확실한건 폴이 떠날것이라는것이고 머더웰은 폴을 뛰게 하지 않을겁니다."
"폴은 우리에게 주전 또는 벤치로 미래가 밝았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미래를 생각해야 되니까요. 그는 남은 시간 우리를 도울수 있겠지만 팀은 그 없이 잘해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 선수들의 발전을 원하지 다른 팀 선수의 발전을 도울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3년의 좋은 제안을 했지만 폴은 거절했습니다."
머더웰은 이 어린 미드필더를 지키고 싶어하며 금액을 올려 슬레인과 재계약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슬레인이 셀틱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머더웰은 어린 선수에 대한 보상금을 받을수 있죠.
크레이그 브라운은 팀을 떠날 시간은 정해져 있다며 그의 이적을 걱정했습니다. 슬레인은 아직 18살이고 부상으로 올해 초반 유로파 리그를 제외하고는 경기에 나선적이 없죠.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슬레인이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자신이 담당하는것이 아니며 클럽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런 바
폴커크의 주장 대런 바가 자신의 새로운 클럽을 확정지었습니다. 물론 폴커크에서의 계약이 끝나는 이번 시즌 이후 이야기죠. 바는 잉글랜드 그리고 스코틀랜드에 히버니안, 애버딘, 던디등의 제안을 거절하고 하츠와 자유이적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24살의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는 3년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는 진정한 주장입니다. 저는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고 그를 주장으로 뽑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대런은 다른 두개의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으며 폴커크에 훌륭한 주장이기 때문에 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죠. 저는 여전히 팀이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좀더 공격적인 선수들이 합류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 샤바 라슬로 (하츠 감독)
바는 간단히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고 얘기했으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클럽 폴커크가 SPL강등권을 탈출하는데 최서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폴커크에서 행복했으며 클럽이 그가 떠나고도 잘해내길 바랬습니다.

리 윌레스
한편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는 자신의 선수가 떠날 가능성도 있어 이것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바로 스코틀랜드대표팀/21세대표팀 왼쪽풀백 리 윌레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 22살의 윙백은 하츠유스팀이 배출한 또 하나의 인재이며 셀틱의 대니 폭스가 번리와 연결되면서 그의 셀틱행이 언론을 통해 얘기되었습니다.
라슬로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에게 몸값이 매겨져 있으며 클럽의 보드진과 선수가 이적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가 이적하게 된다면 매우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말했죠. 그는 팀에 중요한 선수이며 앞으로 더 발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따로 언급된 클럽도 없기 때문에 이적시장 마지막날만 조심한다면 윌레스가 떠나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존 플렉
레인저스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존 플렉이 최근 나온 재계약제의 거부에 대해 그의 에이전트가 무언가 잘못 알았다고 말하며 다시 재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갑내기 동료 대니 윌슨과 함께 최근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 어린 미드필더는 자신이 클럽에 남을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었죠.
레인저스의 감독 월터 스미스는 인터뷰를 통해 존과 대니의 에이전트가 같다는것을 얘기했으며 이번과 같이 클럽의 대변인과 에이전트의 대화가 착오가 있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이 에이전트와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게 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죠. 일단 남을 가능성이 희박했던 플렉과 윌슨이 남을수 있다는것에 감독은 만족한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다려보겠다고 하네요.
한편 PSG에서 임대로 데려왔던 제롬 로텡은 스코틀랜드리그에서 성공하지 못하면서 터키 클럽 앙카라귀취로 향할거라고 합니다.

재임스 맥아더
해밀턴 아카데미컬이 그들의 부주장이자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미드필더 재임스 맥아더를 시즌이 끝날때까지 데리고 있는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잉글랜드 챔피언쉽 클럽 웨스트브롬에 제안을 거절했는데요.
클럽의 대변인은 맥아더를 임대후 이적시키는 웨스트브롬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럽은 맥아더가 두 잉글랜드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오직 한팀(웨스트브롬)만이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 그가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걸 막지는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해밀턴의 수석코치 스튜어트 테일러는 재임스가 클럽에 남게 된것은 환상적인 뉴스라며 기뻐했습니다. 일단 맥아더가 잉글랜드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있는데다 아직 이적시장이 몇일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날이 끝날때까지 기다려봐야 될것 같네요. 만약 그가 클럽에 남는다면 팬과 선수, 감독에게 좋은일이고 잉글랜드리그가 아닌 다른 스코틀랜드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SPL에 좋은일이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