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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밀란더비 후기

Sneijder 2010.01.25 15:41 조회 1,389



1 . 어제 레알경기와 동일한 시각에 세리에A 최고 더비인 밀란더비를 했지요. 
인터밀란 홈경기로 치루여 졌습니다. 전 밀란더비 둘다 호감있는 팀이라서 ,
어느팀을 응원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싸이BGM 내기를 하자고해서
인테르를 응원했더라지요.

2 . 우선 경기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인테르 2 : 0 밀란> ,....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최근 3시즌동안 1승1패씩 했다고 알고있는데 , 이번 시즌은 두경기
모두다 인테르가 웃게되었네요.

3 . 제가보기에는 경기초반에는 인테르의 분위기쪽으로 가더군요. 슈니의 첫슈팅은
ㅎㄷㄷ 이었구요 , 그리고 뒤이어진 슈팅 또한 그랬구요.
근데 슈니는 레드카드.... 생각해보니 앞선 상황에서 슈니가 공받으려고 했는데 심판이
가로막았더군요. 그래서 슈니는 방방 날뛰었구요. 그런 상황에서 루시우 엿나요?
전방에서 몸싸움도중 쓰러졌는데 , 그걸 심판이 반칙 안불었다구 슈니는 심판 눈앞에서
농락적인 박수를 치더군요. 결국 '나ㅋ가ㅋ' ...................... -_-;

4 . 약 전반 25분부터 전반종료까지 완전한 AC밀란의 페이스 였던것 같네요.
후반에 들어와서도 반코트경기라고 할만큼 빨간팀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구요.

5 . 밀란의 패배 요인이라고 한다면 해결사의 부재라고 할수 있겠네요.
어제 피를로의 활약이 눈에 뛰더군요. 가끔 몇번나온 창의적인 패스도 좋았구요.
근데 AC밀라의 창의력담당인 돈지뉴는...... 루시우&마이콘한테 탈탈 털리더군요.
전방의 쩌리엘로는 그냥 ........................................... 선발로 골자기 넣었더라면...
인테르의 첫골을 어시(?) 한 아바테는 나름 실수를 만회하고자 많이 뛰는것 같은데...
벡옹도 기대 이하의 플레이더군요 . 친구가 크로스 연습하러왔냐고 뭐라하더군요 -_-;
소의 존재감이 1% 정도더군요. 결국 후반들어가면서 시돌이와 교체되었구요.

6 . 인테르의 승리 요인 이라고 한다면 , Hit & Run 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을듯싶네요.
슈니가 퇴장당하기전 4-3-1-2 포메이션 에서 퇴장당한후 두 전방 공격수인
판데프 & 밀리토 콤비를 아래위치로 내리는 전략이 통한듯 싶었네요.
문타리는 비교적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7 . 판데프의 두번째 프리킥골은 아름답더군요. 디다 골키퍼는 그냥 머엉
첫골의 전방패스 주인공인 판데프. 인테르 적응 다 된건가요 .
첫골 주인공인 밀리토는 발로텔리와 교체할때 기립박수 받더군요.
인테르팬분들이 격하게 아끼는듯.

8 . 갠적으로 MOM은 돼자르 주고싶네요.
결정적인 헤딩슛도 막고 , 후반 종료시점에서 루시우의 반칙(퇴장이었죠)으로인한
딩요의 PK도 막았구요. 여러 활약을 하였습니다.

9 . 어제 경기 심판판정은 조금 석연찮더군요. 인테르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손에맞는 장면이 몇번 연출되었는데,  잘 못잡더군요.
흥분한 딩요는 "@#$%^&*"

10 . 마지막 무간지 관객호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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